「영천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및 2차 건립위원회 ⓒ파이낸셜데일리/영천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및 2차 건립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추진사항과 지난 착수보고회, 1차 건립위원회, 분야별 전문가 자문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간설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중간설계안을 검토·보완하여 실시설계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최기문 시장, 우애자 시의회 부의장과 박주학 운영위원장, 김용문, 이영우 의원 및 영천시립박물관건립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의 효율적인 공간구성 구현과 수준 높은 실내·외 전시연출공간 등에 대해 참석자 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134번지 일원에 연면적 4,800㎡,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이며,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체험학습실, 놀이라운지, 세미나실, 야외체험놀이공간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에서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1973~2023 경주남산 50년 안장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안장헌 작가가 1973년부터 최근까지 경주 남산에서 촬영한 5만 여점의 사진 가운데에서 선별한 50점의 사진과 경주남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 3점을 더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는 슬라이드 동영상에서는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500여 점의 불교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주문화관1918(구 경주역)’에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안장헌 작가는 1973년 포석골에서 출발하여 선방골 배리삼존석불, 삼릉골 석불, 마애불 선각불을 시작으로 용장골 용장사터와 봉화골 신선암, 칠불암 그리고 미륵골, 탑골, 불곡 등으로 5일에 걸친 작품 행보를 이어갔다. 그러는 사이 작가는 불교 미술의 교리적·상징적인 표현에 대한 이해 없는 단순한 사진 기법만으로는 불교문화유산의 내면을 온전히 표현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작업에 어려움을 느꼈고, 이후 불교 미술의 내용과 형상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스님을 만나 공부하며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 (대표이사 송미선)가 2023년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일환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이후 약 1년 만에 정기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6개 부문이며, 모집 규모는 000명이다. 모집 부문은 △상품기획운영 △영업 △마케팅 △경영관리 △재무 △법무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에 따른 제한이 없으며,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3년 8월 또는 2024년 2월)로 해외여행 및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 어학 능력 우수자, 관련 분야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이번 채용은 6월 14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접수 기간 중 하나투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LIVE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기업 사이트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하는 현장 실습, 과제 수행 등의 인턴십 프로그램 평가 및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 여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 경관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관광단지 내 미분양 중인 유휴부지 3,000평을 활용하여 유채꽃과 청보리 군락을 자체적으로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조경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3,000평의 유휴부지를 유채와 청보리로 수종을 다르게 군락지를 조성하였으며, 야간조명과 경관조명을 보강함으로써 야간에도 초화류 군락을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다른 유휴부지에는 목가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박밭을 조성 중에 있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군락도 추가적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수종의 도입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의 경관을 이색적이고 자연적인 풍경으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앞으로도 미분양 중인 유휴부지에 지속적인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여 관광객들의 볼거리가 풍성해지고, 관광단지의 경관과 이미지 또한 제고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3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하여 경상북도의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20여 개 기관·업체, 6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는 대만 타이베이 대형 관광박람회로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K-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 운영을 통하여 개별관광객 대상 경북의 한류관광지, 축제,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SNS 팔로우 및 설문조사 이벤트 등으로 방한관광 목적지로서의 경북을 알렸다. 특히, 30여 개의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여 경북만이 가진 고유의 테마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웰니스관광, K-콘텐츠 속의 경북촬영지, 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만 여행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B2B 행사에 참여와 대만 관광시장 내 경북 관광 네트워크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COVID-19로 인해 단절되었던 네트워크의 재구축을 위해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백위여행사, 쌍수여행사와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고령군 우륵박물관에서 지난 27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약 16년간 진행되어 오는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프로그램은 연중 모집으로 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1주 과정(주말 진행) 총 4기수로 40팀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특히, 가야금 체험프로그램은 고령 우륵박물관 가야금연주체험실에서 진행되며, 가야금 제작체험 및 연주체험의 계기를 마련하여 고령을 알리고 가야금 인구 저변 확대 및 국악 고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고령군 명장 김동환 명장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1기에는 대구, 전북, 경남 등에서 참가했다. 총 9팀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직접 만든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18명 모두 1기 과정을 마치고 직접 만든 가야금과 함께 수료증을 받았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 서부1동(동장 정원엽)은 옥곡동 일대의 삭막했던 빈 벽이 돌고래가 뛰어노는 아름다운 바다로 채워졌다고 30일 밝혔다. 벽화를 그린 봉사자는 대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모두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벽화는 바다에 관한 인간의 연구가 끝나지 않았듯이 미래는 끝없이 바뀌고 꿈은 무한하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손으로 그리는 미래’를 표현했다. 벽화 그림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학교폭력, 우발적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어두운 곳을 찾아 환하게 변화시키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엽 서부1동장은 “옥곡동 일대가 밝은 분위기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다.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대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교육청 영천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정락)은 나와 가족에 대한 배움의 달에 계획된 가족day에 결혼식 놀이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아들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며 코로나19로 인하여 결혼식을 본 경험이 별로 없었지만 한 가족의 탄생인 결혼에 대해 배우고 각자 맡은 역할을 2주간에 걸쳐 즐겁게 놀이를 준비했다. 야외 쉼터에서 결혼식 놀이가 진행되어 학부모님이 하객으로 참여하기도 하여 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하객으로 참여한 서○○ 할머니는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아 축하하러 오게 되었는데 우리 ○○ 결혼할 때까지 건강해야겠다.” 며 웃으며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유치원이 되기를 기대하며 결혼식 놀이로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 북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강수)은 5영천 유아교육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나만의 우드웨어 화분 만들기 및 놀이체험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재료,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체험 활동을 시작하였다. 먼저 원아들은 작은 나무 조각들을 여러 가지 재료로 자유롭게 꾸며 준 뒤 나무로 만든 화분 틀에 화분을 넣어 나만의 우드웨어 화분을 완성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서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주고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 후 꿈누리 역할방, 뽀로로 요술방, 뽀글뽀글 머리방, 책향기 솔솔 동화방, 블록방, 바깥놀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이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교육청 포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심선자)은 유치원 유아 61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자기 체험은‘부부도예’에서 찾아오는 체험으로 유아들이 도자기 제작과정을 알고 초벌 소성한 도자접시에 붓 또는 자연물(줄기, 잎)로 자연스럽게 터치하며 채색하여 창의성 있게 문양을 표현했다. 각자의 창의적인 표현으로 완성된 도자기 작품을 서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었다. 5세 유아 이OO는 “파랗게 색칠한 내 도자기는 바다 같아요!”라고 했으며 4세 유아 한OO는 “엄마에게 내 도자접시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달라고 할 거 예요.”답했다. 유치원 교사 김OO는 “유아들이 도자기 제작과정에 몰입하여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도자기에 창의적으로 스케치하여 채색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자신의 작품에 뿌듯함을 느꼈던 좋은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