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준씨 별세, 조문환·조숙경·조란경(광주 남구청 홍보실장)·조은경·조보경씨 부친상=20일 광주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201호,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62-606-4000
◇간부 전보 ▲회원지원부장 김양집 ▲리스크관리부장 임성훈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구광수 ◇1급 전보 ▲양산교육원장 최용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재영 ▲동부목재사업본부장 박진웅 ▲자금운용부장 조현철 ▲상호금융수신부장 김태호 ▲감사실장 이종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GS건설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실시한 이번 탐조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DMZ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작년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은 기부에 이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 자연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과 친환경 전기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와 김은주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 스포츠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 매칭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 전기차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과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 의지를 담았다. 또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일터 ‘굿윌스토어’에도 임직원 기증 물품이 전달됐으며,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물품 기부에 참여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선수단은 “작은 나눔이지만 장애인 자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정착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길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인 '하나 9시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 9시 라운지는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기존 영업점 업무 시간의 제약을 넘어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특화 점포다. 평일 낮 시간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 점포 형태로 운영되는 9시 라운지에는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이 배치된다. 영업점 업무가 종료되는 평일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실시간 소통과 상담이 가능하다. 스마트 텔러 머신(STM)과 자동화기기(ATM)도 함께 배치된다. 이를 통해 예·적금 신규·재예치를 비롯해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간편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 등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및 등록, 체크카드 발급 등 상담이 필요한 주요 금융 업무을 평일 오후 9시까지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화상상담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기 사용 안내를 돕는 전담 컨시어지를 배치한다. 9시 라운지는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마치고 23일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렸다.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66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릴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했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이번 동계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갔다. 개최지의 양대 축인 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약 400㎞ 떨어졌고, 경기장을 배치한 큰 클러스터만 4곳이었다. 또 선수촌은 6곳에 차려졌고, 밀라노에서 160㎞ 떨어진 베로나에선 경기 없이 폐회식만 열린다. 개회식도 각 개최지에서 선수 입장이 동시에 진행됐고, 성화대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마련돼 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불을 밝혔다.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곳에서 분산돼 치러진 것인데, 이에 따라 지구촌 최대 얼음 축제의 분위기가 과거보다 덜했단 지적도 있다. 일부 경기장은 개막 직전까지 완공되지 않아 우려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는 23일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한국은행,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참석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무역확장법 232조 근거)가 유지되고 있고,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개시를 발표한 만큼, 미국 측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판결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무효 판결 당일 미국·유럽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인덱스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판결 직후 미국 정부가 전세계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다음날 15%로 인상을 예고했으며, 지정학적 갈등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해 시장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그린 에너지 전환 국면을 맞아, 에너지 산업에 특화 역량을 보유한 한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진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설비 운송부터 전력 기자재 물류, 사업장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에너지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재조명받고 있다. 이차전지 SCM 전문 역량 확보를 위한 리튬염 설비 운송 및 IATA 인증 획득 한진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인증(CEIV Lithium Batteries)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공인받았다. 이러한 전문 실적과 인증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입부터 국내외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SCM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실제 지난 2024년 1800톤에 이르는 이차전지 핵심 연료 리튬염 생산을 위한 ‘리튬염 제조설비 모듈’ 운송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형 배터리 소재 설비 물류 부문에서 노하우를 입증하기도 했다. 글로벌 중량물 해상 운송 및 특수선 운영 역량 특히 한진은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전용 운반선인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버스비 0원. 작은 정책 변화가 도시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문경시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복지를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다른 지자체가 나이 제한이나 지역 주민에게만 무료 혜택을 적용한 것과 달리 문경시는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차별없이 ‘공짜’로 시내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문경시의 시내버스는 모두 40대로 73개 노선을 달리고 있다. 시내버스 중 13대는 친환경 전기차로 휠체어나 노약자가 이용하기 쉬운 저상형 버스로 거동이 불편한 면 단위 어르신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어르신들의 나들이가 쉬워지면서 병원이나 전통시장 방문과 지인 모임도 활발해지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문경시는 2025년 1년간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196만 585명으로 전년도인 2024년 79만 1천177명에 비해 116만 9천408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증가율이 147.8%로 이용자가 약 2.5배 많아진 셈이다. 1일 평균 이용객을 보면 2024년 2천162명에서 2025년 5천371명으로 3천209명 늘어 148.4% 증가했다. 월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