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 드림스타트는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청도군가족센터,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본원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아동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복지기관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림스타트팀과 참여기관별 2023년 주요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협조를 통한 서비스 제공의 효과 증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살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된 듯하며, 청도군이 가지고 있는 여러 지역자원에 대해 논의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재)춘추문화재연구원(원장 양인철)에서 추진한 경주 흥륜사(경주 사정동) 서편에서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위한 발굴조사 중에 통일신라~고려시대 사찰 관련한 건물지와 담장지, 우물 등의 유적과 청동 공양구 등 다양한 유물을 확인했다 . 현재 흥륜사가 자리한 곳은 사적‘경주 흥륜사지(興輪寺址)’로 지정되어 있으나, 사찰 주변에서 ‘영묘지사(靈廟之寺)’명 기와가 다수 수습되어 학계와 지역에서는 ‘영묘사지’로 보기도 한다. 이번 조사에서 건물의 적심과 담장지 등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유물이 발견된 곳 역시 사역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阿道)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지며, 이차돈의 순교로 중창(527~544년)되어 국가 대사찰로 유지되다가 조선시대에 소실로 페사됨 * 영묘사(靈廟寺): 이 역시 신라 칠처가람 중 하나로 선덕여왕 때 창건한 사찰로 전해지며, 조선시대 초기에 폐허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적심: 마루나 서까래 뒷목을 보강하기 위해 커다란 나무를 눌러 박은 것 이번 조사에서는 통일신라~고려시대의 기와, 토기 조각들을 비롯해 청동 공양구 등을 넣은 철솥이 매납된 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신라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과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신라고분정보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사업비 153억원을 들여 조성에 나선 노서동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가 지난 달 30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을 비롯해, 강봉원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천마총 발굴자인 윤근일 전 경주문화재연구소장, 남시진 전 계림문화재연구원장 등 관련기간 관계자들과 언론인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우천으로 인해 실내에서 개관식이 열렸음에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앞서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는 2015년부터 발굴조사·설계공모 등을 거쳐 2018년 12월, 2020년 12월 각각 착공에 들어갔다. 두 곳 모두 2023년 5월까지 내부 정보화 구축사업을 거쳐 건축면적 1,641.32㎡(금관총 617.32㎡, 고분정보센터 575.90㎡), 연면적 1,555.9㎡(금관총 575.9㎡, 고분정보센터 980㎡) 규모로 조성됐다.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은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두 건축물 모두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의 건축물로 ‘현장유적 박물관’과 신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구미시는 1일 선산 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1·2부, 우승팀 선정 및 선물 증정, 저녁 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은 청·백팀으로 나뉘어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달리기, 색 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나라 의상 및 문화 체험, 음식 맛보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편견 없이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시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사업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 경산시립박물관은 2023년도 특별기획전시 ‘경산지역 진한 지배자의 무덤, 빛나는’ 展을 전시동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경산시 하양읍 양지리유적 1호 널무덤 주인공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기획됐다. 양지리유적 1호 널무덤은 무덤 시설, 부장 유물의 기종과 수량에 있어 매우 탁월한 원삼국시대 특출한 지배자의 무덤으로 무덤 주인공은 경산지역에 있었던 진한 지배자인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원상의 훼손 없이 확인된 널무덤에서는 묻힌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뛰어난 기술로 제작된 다양한 청동제품, 철제품, 옻칠품 등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경산의 중요 문화유산이다. 출토유물은 2021년 모두 경산시립박물관이 인수해 전시동 1층 고대문화실에 상설 전시하고 있다. 상설 전시된 양지리 1호 널무덤 유물과 연계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이천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일그러지거나 색이 바래어 남겨진 양지리 1호 널무덤 유물의 원래 모습을 복원품으로 재현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특별한 감성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고(考古) 유물로 대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2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구·경북 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워케이션 ‘일쉼동체’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부터 출시한 경북형 워케이션과 패밀리베케이션 프로그램을 기업 및 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참가자 유치를 통한 지역소멸 대응 및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함께한 국제방송교류재단,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인공지능협회 등 서울 소재 기업과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사)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대구경북 소재의 협회를 통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워케이션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기관 및 협회 소속 회원사 대상 공동 홍보체계 확립 ▲워케이션 문화확산 및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강화 등이다. 협약기관과는 향후 경북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 대상 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단법인 새화랑청소년연합은 그동안 코로나로 어려웠던 포항 울릉 간 크루즈선 관광활성화와 울릉도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6월 19일부터 6월2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제1차 독도아카데미를 열었다. 특히, 최근에 일본의 교과서왜곡은 도를 지나쳐 일본의 어린학생들에게 마치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는 등 왜곡이 도를 넘어 침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이번 1차독도 아카데미는 청소년 30명, 교사 10명과 일반시민 12명, 총52명으로 구성하여 독도에 가서 태극기를 흔들며 목청껏 ❛독도는 우리 땅❜ 이라고 외치며 영상도 촬영하여 전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선포하고 홍보했다.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도 전달하였고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었고 헤어질 때 경비대의 거수경례에서 독도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보았다. 울릉도에 와서는 코로나로 어려웠던 울릉도 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52명이 2박3일 동안 숙식을 하며 울릉도 식당 및 팬션을 이용하였고 상가에서 쇼핑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민들은 울릉도 케이블카도 타고 관광지들도 두루 다니고 청소년들은 울릉도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한 「2023 경산자인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호장행렬·한장군대제·여원무·팔광대·단오굿을 비롯한 전통 줄타기·동래 학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하고 수리취떡 만들기·창포그리기 천아트 체험·한장군 캐릭터 풍경만들기·가면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 또는 저렴한 체험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씨름대회와 프리마켓, 호장행렬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많은 관광객이 경상북도 기념물인 계정숲에서 열린 축제장을 찾아 천연 숲의 정취를 만끽하고 단오(음력 5.5.)를 즐겼다. 특히, 단오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DJ 놀이마당‘살판!놀판!즐길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랜덤플레이댄스’에서 댄스에 관심 있는 많은 젊은이가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유명 DJ 유킵과 21C보이즈의 비보이 공연, DJ예나의 신나는 EDM 댄스파티로 축제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다. 어린이부터 학생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년층까지 마지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6월 28일(수) 17시부터 큐레이터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특별전 「천마, 다시 만나다」와 연계하여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선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신라 황금 문화의 정수로 손꼽히는 천마총 금관 및 9년 만에 공개된 천마그림 말다래 등 각종 천마총 출토품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 해설이 끝나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 전시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 해설에 앞서 특별전시관 입구에서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천마그림 말다래를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별전 연계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관람객 누구나 박물관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국가무형문화제 제44호로 지정된 자인 단오제에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21일 행사장과 주변 시설에 대해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경산시 재난부서, 소관부서,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화재 예방 대책, 교통 소통 대책 등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되도록 분야별로 빈틈없는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무대, 전기 등의 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긴급의료, 교통·경비 등 안전 관리 실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과의 협조 체계 구축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해소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경산자인단오제(자인단오큰굿, 호장장군행렬, 여원무, 팔광대, 한장군대제)의 문화재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는 만큼 자칫 들뜬 분위기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