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20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3일간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축제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축제위원들이 참석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볼거리, 즐길 거리, 교통, 주차, 먹거리, 환경 등 모든 분야에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만반을 준비를 할 것을 다짐했다. 국내 최대 1.8m 천체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과학관이 있는 보현산 자락에서 개최되는 올해 별빛축제는 ‘화성’을 주제로 하며 ‘화성에서 온 별빛, 영천으로 온 당신’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주제관에서는 화성 탐사를 떠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소행성 자원 채취, 화성 쓰레기 사냥, 외계인과 즐기는 댄스클럽 등이 준비되어 있고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하는 천체사진 전시전도 열린다. 또한, 화성 관련 천문과학강연을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 동양인 최초 NASA 과학탐험가 문경수에게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별이랑 달이랑’ 우주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 천문 관련 대학교 동아리에서 참여하는 별 관측 스타 파티에서는 낮에는 태양 관측과 설치된 다양한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올해 8월까지의 해외호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호놀룰루가 예약률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국가별 호텔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올해 미국 예약률이 6%에서 14%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도시별 예약 비중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괌(11%), 방콕(7%), 다낭(6%) 순이었으나 올해는 호놀룰루(12%), 괌(11%), 오사카(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놀룰루가 2019년 대비 올해 3배 이상 가장 큰 폭 증가했고, 그중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리조트가 예약률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시기 억눌렸던 해외여행 및 신혼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행에 소비하는 비용과 함께 럭셔리 호텔의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는 해외호텔 수요 증가에 따라 ‘해외호텔 혜택 끝판왕’ 기획전을 진행한다. ▲1+1 혜택 호텔 ▲최대 60% 임박 특가 ▲취향 저격 맞춤 호텔 ▲TV/너튜브 그 호텔 등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혜택을 적용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호텔 즉시 할인 쿠폰 및 앱 전용 쿠폰, 항공·호텔 최대 100만 원 할인 쿠폰, 투어/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50㎏의 '핸디캡 웨이트'를 떠안고 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음에도 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앞서 달리던 장현진 선수(서한GP)를 지속적으로 추격한 끝에 14번째 랩 두번째 코너를 앞두고 추월에 성공한 후 끝까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찬준 선수는 지난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에서도 포디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날 27점의 포인트를 추가한 이찬준 선수는 드라이버 포인트 총점 113점을 기록하며 2위와의 점수차를 더 크게 벌리며 첫 시즌 챔피언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핸드캡 웨이트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세번째 포디움 정상에 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팀, 금호타이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3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한「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성주들소리 보존회(이사장 김세현)가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첫 회를 시작했으며,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와 이북5도에서 출전한 일반부 18팀, 청소년부 7팀이 경연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성주들소리 보존회가 선보인‘성주 대장들소리’는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논에 물을 대거나, 땅을 고르고 논을 맬 때 부르는 농요로,‘성주가락찾기’사업이 시행되었던 2009년 故이사준 옹의 구술로 지역에 면면이 전승되어왔으며 2014년부터 본격 발굴·복원되어 선보이게 되었다. 잊혀진 전통문화의 불씨를 되살리고자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난 2022년 11월 경상북도 지역 예선 심사를 거쳐 대표팀으로 성주 들소리보존회가 선발되었으며 2023년 3월, 성주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게되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들소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대학생 음주 문화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서베이는 9월 14일과 15일에 경희대학교 축제를 방문한 대학생 1,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술값을 N분의 1로 동일하게 내기로 한 상황에서, 개인 사정으로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술값을 빼줘야 하냐는 질문에 79.6%(1,032명)의 학생들은 ‘무조건 총액으로 1/N’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술을 마시지 않았으니 술값을 빼줘야 한다는 사람은 20.4%(264명)였다. 술값을 N분의 1로 내기로 하고 친구의 술값을 내줬는데, 친구가 돈을 계속 갚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에 내가 사줬다 생각하고 대신 내줄 수 있는 최대 금액에 대해서는 1~3만 원이 46%(599명)로 가장 많았으며, 1만 원 이하가 32.2%(419명), 3~5만 원이 11.1%(144명)로 뒤를 이었다. 금액에 상관없다고 답한 사람도 10.8%(140명)가 있었다. 요즘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의 종류를 선택(중복 가능)하라는 질문에는 소주가 34.5%(491점), 맥주가 27.2%(388점)로 가장 높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해 10월 경주 전역을 들썩였던 지역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전년도 미비점은 보완하고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규모는 더욱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화백제전 수상객석(2000석)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은 인근에 대형 LED를 설치하고 돗자리 존(1000석)을 추가로 마련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뮤지컬, 풍물 퍼레이드, 향가‧시낭송 등의 콘텐츠로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라문화제(축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화백제전, 실크로드 페스타, 달빛난장 등의 역대급 콘텐츠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신라문화제 대표 먹거리 야시장인 ‘달빛난장’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중앙로, 내남사거리 잔디밭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여업체는 지난해 21곳에서 올해 33개로 확대했다. 이는 올 초부터 중심‧봉황‧황리단길 연합회와 전통시장‧노점상 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꾸준히 협의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메뉴는 닭꼬치, 잔치국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카바디’(Kabaddi)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동국제강그룹은 22일 부산 녹산동 소재 대한카바디협회에서 열린 ‘카바디 국가대표팀 결단식’에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카바디는 인도 동남아 중동 지역에서 인기 높은 스포츠로 국내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처음 소개됐으나 국내 보급은 저조한 편이다. 카바디 협회를 중심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출전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그룹 계열사 동국씨엠 인도 태국 코일센터 직원을 통해 카바디를 인지했다. 특히 국내에서 카바디가 비인기 종목이며 어려운 여건에도 최근 국가대표팀이 구성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 행사에는 주장한 동국씨엠 부산공장장(상무)가 참석해 후원금을 전했다. 주장한 공장장은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국내에 소개된 카바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자인면(면장 이세현)은 21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편안한 휴식처인 23개소 경로당을 찾아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신 어르신들을 뵙고 감사드리며 위문품과 함께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한가위를 앞두고 경로당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운영의 어려운 점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동참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으며 즐거운 정(情)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1리 경로당(회장 공삼순)은 “이렇게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챙겨주시니 기분도 좋고 너무 감사하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받아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세현 자인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중추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여행사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는 한국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국내에서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09년 이후 여행사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투어는 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여행의 본질에 집중한 '하나팩 2.0'을 선보였다.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쇼핑관광 일정은 제외하고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해 현지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고객 중심의 숙박, 식사, 일정 등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투어만의 특별한 여행 '하나Original', 우리 일행만을 위한 단독 패키지여행 '우리끼리' 등 상품에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고객에게 여행의 편의와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플레이스', '플래너', '숏플' 등의 차별화된 앱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2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언제나 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니정재단이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인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에게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故 정세영 HDC그룹(前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및 재단 이사진, 수상자인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은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라며 “올해로 제4회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생명과학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기초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 두 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고 선정 이유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백민경 교수는 “단백질 구조에 대한 이해는 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더 풍요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한 생명과학계 발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효상 교수도 “이와 같은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우주에 대한민국의 발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