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27일 65세 이상 노인 9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 4개소에서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이동검진 차량과 이동식 흉부 촬영 장비를 이용하였으며, 실시간 판독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결핵 환자로 등록되어 복약지도 및 가족접촉자 관리 등 치료를 위한 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윤영국)는 “어르신들은 면역 저하로 결핵 발생률이 높다. 결핵 관리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병행이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드리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 및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 성균관유도회 동천지회(회장 조규일)는 3일 자정 당수나무 제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올렸다고 밝혔다. 동제를 주관하는 조규일 유도회장을 비롯해 임후열 동천동장, 조강호 통장협의회장, 이문재 청년회장 등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한 해동안 동민의 평안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강한 비바람이 불어 동제를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민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동제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조규일 유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 해도 동천동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3월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황오동 발전협의회(회장 전성환)와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 주관으로 북정제단 당수나무에서 제40회 ‘황오 동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황오 동제’에는 발전협의회 회원과 황오동장, 박승직 도의원, 이동협·정희택 시의원,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 24:00(음력 1월 15일 00:00)에 시작되었다. 초헌관은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상문 황오동장, 종헌관은 김재훈 주민자치 위원장이 맡았다. 그리고 박병철 체육회장이 대축관,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집례관,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창호 청년회장이 집사를 맡아, 재단 위에 제물을 가득 올리고 지극 정성으로 황오동의 발전과 한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거행했다. 황오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국, 떡국과 음식을 준비하였고, 청년회와 방범대는 행사 지원 및 안전 관리에 힘썼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황오동 주민이 행복하고,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하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지회장 박재홍)는 지난 27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장비를 갖춰 지역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깃대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손쉽게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꽂이를 부착해 주고,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적극 홍보했다. 박재홍 지회장은 3·1절을 맞이하여 관내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국경일을 맞이할 때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 심화과정(8명)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선진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아열대농업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531㎡ 규모에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추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 농악보존회(회장 도복란)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고 축복을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으로, 벽진면 농악보존회에서는 벽진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벽진면 곳곳을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지신을 밟으며, 면민의 무사와 풍작, 다복을 축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 계승에 애써주시는 벽진면 농악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신밟기를 통해 벽진면 주민이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병오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3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남구 오천읍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 ▲북구 흥해읍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 등 총 2개소다. 두 곳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에 위치해 보육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포용적 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이번 개원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확충 등 행정력을 집중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완비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주)’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주)은 복지·고용·안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로 ‘산업재해율 제로’를 달성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안전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효력은 향후 2년간 유지된다. 이와 함께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추천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구환경측정(주)의 제1호 인증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당 기업의 개발도상국 녹색전환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미팅에는 GGGI 프로젝트 담당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기간 중 GGGI와 지역 기업 간 밋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6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상북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18회 유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비롯한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불을 사용하는 특성상 화재 및 산불, 인명 사고 위험이 높아 고도의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행사 당일 오전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 ▲인파 밀집 예방 시설 설치 ▲비상시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불꽃이 튀는 달집태우기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달집 높이 2배 이상의 안전거리 확보 ▲안전선 구축 및 요원 배치 ▲축제장 주변 가연성 물질 및 잡목 제거 ▲소방안전요원 및 산불진화 장비 배치 등을 확인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비상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