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 방청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빗썸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SBS 가요대전의 메인 타이틀 파트너로 공식 참여한다. '골든루프(Golden Loop)'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가요대전은 다음 달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빗썸은 가요대전 무대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방청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빗썸 공지사항 내 '방청권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인 1매의 SBS 가요대전 방청권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차는 만 15세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식 방청권 응모 이벤트다.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차는 다음 달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빗썸 회원 전용 응모 이벤트다. 각 회차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폭넓게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투자증권이 금융은 물론 자산가들의 핵심 투자자산인 '부동산'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IBK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BKS 윙스(Wings)'에 AI자산진단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자산진단 서비스는 크게 ▲금융자산 AI진단 ▲AI처방 ▲AI테마포트폴리오 ▲AI부동산 정보 네 가지 기능을 통해 금융 자산과 부동산 자산을 분석해주고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먼저 AI부동산 정보에는 매매, 전월세, 선호지역,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부동산 검색 기능과 가격·변동률·거래량 등 8개 지표 기반 랭킹 등 '맞춤 단지 찾기', 실거래가와 단지 특성 등 주요 정보 비교를 넘어 생성형 AI가 미래 가치를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 비교' 서비스를 도입했다. 금융자산 역시 생성형AI가 보유종목과 자산 분포를 분석해 한 눈에 편중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위기 대응력과 수익률을 비교한다. 1억 만들기, 내집 마련, 은퇴자금 마련 등 투자목표와 성향에 맞는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설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공정거래위원회가 28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대표적 거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간 결합이므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번 기업결합으로 인한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제한성, 소비자 영향 등을 종합 고려해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 이사회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이사회에서도 해당 건이 의결됐다. 교환 방식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신주를 발행해 두나무 주식과 교환하는 식이다. 네이버파이낸셜 보통주 1주당 두나무 보통주 2.5422618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YTN 우리사주조합이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유진이엔티(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당시 '2인 체제' 의결이 위법하다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28일 언론노조 YTN 지부와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최다액출자자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언론노조 YTN 지부의 청구는 각하하고, YTN 우리사주조합의 청구는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언론노조 YTN 지부는 원고 적격성이 없다고 보고, YTN 우리사주조합의 경우 방송법 관련 규정 등에 비춰 주주로서 법률상 보호되는 이익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당시 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방통위법에서 정한 의결정족수 규정의 내용, 회의 소집 절차에 관한 법령의 내용과 체계 등을 종합해 보면 방통위법 제13조 제2항은 재적 위원 과반수의 찬성을 형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가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실질적으로 기능하기 위한 최소한의 위원, 즉 3인 이상의 위원이 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상위 500대 기업들의 86.7%가 인공지능(AI)을 채용 등 인사업무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정한 이용을 위해 연내 '채용분야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8일 AI 활용현황에 대한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2차로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국 17개 시도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1일부터 9월1일까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 396개사 중 인사 업무에 AI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공식·비공식 포함 86.7%였다. 공식적으로 인사 업무에 AI를 도입한 기업은 163개로, 직원 채용(52.8%) 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훈련(45.4%), 인사 관련 문의 응대(45.4%) 순이었다. 비공식적으로 이용하는 기업까지 포함하면 직원 채용에 AI를 사용하는 기업은 86개(21.7%)였다. 'AI 기반 인적성 또는 역량 검사(69.8%)', '지원 서류 검토(46.5%)', 'AI 면접 및 대면 면접 시 결과 활용(46.5%)' 등에 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구직자에게 'A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 원클릭이 합리적인 비용의 당일 배송 솔루션을 선보이며 소규모 셀러의 배송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진(이하 한진)은 28일부터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종합 물류 솔루션 ‘한진 원클릭’ ‘오늘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원클릭 오늘배송은 이커머스 소비자에게 당일 배송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방문 픽업을 통해 사무실, 창고, 풀필먼트센터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을 바로 출고할 수 있으며, 기업 할인 요율이 적용된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내에서 상품을 출고·배송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고객사는 필요에 따라 당일택배와 퀵서비스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당일택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이전에 접수하면 서울 전역에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퀵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수도권 전역 고객에게 당일로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원클릭을 이용하는 사업자는 통합 배송 관리의 효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픽업부터 배송 완료까지 오늘배송 전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의 위험 요인을 분석해 개선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경찰청, 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9월 24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발생 정보를 기반으로 선정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전통시장 인근 등 8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도로환경, 안전시설, 운전자 요인 등에서 총 583건의 개선 방안이 도출됐다. 도로환경 분야에서는 보행공간 확보와 신호 운영 개선, 안전시설 분야에서는 보호구역 시설 정비와 비규격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운전자 요인으로는 차량 서행 유도, 주의 환기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확인된 위험 요인과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를 토대로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근 3년간 전기장판·전기난로 화재로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전열기 사용이 늘고 있다며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22~2024년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관련 화재는 총 1411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6명이 숨지고, 131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12월과 1월에 화재가 집중됐다. 전기장판 화재는 12~1월에 273건, 같은 기간 전기난로 화재는 303건으로 집계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전기장판은 취급 부주의가 전체의 87%(29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기난로는 종이나 옷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면서 발생한 화재가 51%(200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급 부주의(37%). 화원 방치(8%) 등이 뒤 이었다. 전열기는 무엇보다 과열로 인한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외출 등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전열기를 높은 온도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일정 시간마다 사용을 멈추는 것이 좋다. 보관 중인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 O동 WINGS(윙스)에서 열렸다. 구성원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본사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DA인포메이션, 동아오츠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동대문소방서가 훈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켰다. 참석자 집중도 향상 및 참여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됐다. 앞서 지난 7월 동아쏘시오그룹은 인명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고 상황을 재현한 바 있다. 임직원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을 체득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과 전기차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임직원과 협력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4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 49건, 유럽의약품청(EMA) 46건을 포함해 세계 규제기관들로부터 총 400건의 제조 승인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300건 달성 이후 1년 만에 100건을 추가로 획득한 성과다. 생산능력 확장과 생산제품 증가에 따라 제조 승인 트랙레코드를 빠르게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규제기관 실사 통과율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기관의 제조 승인은 의약품의 허가 과정 중 일부로서 해당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 과정이 각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함을 의미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이 해당 시장에 공급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회사는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기관 실사에도 안정적으로 제조 승인 실적을 쌓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기반 품질 관리 체계 ▲규제 대응 표준화 등을 꼽았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400건 달성은 당사의 디지털 기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