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 방문 채혈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또한, 헌혈 이후 통보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 확인은 물론 B형·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수치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대체되지 않는 강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체되지 않는 강사의 셀프리더십 ▲평생학습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능력, 현장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셀프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강사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의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그동안 추진해 온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의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건의사항으로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 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 건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질오염 및 화학사고 증가에 따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북도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성우, 부녀회장 강병숙)는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불법 광고물 철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휴교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다시 등교했을 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새마을 회원과 부녀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 및 불법 현수막 등 유해 광고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전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생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4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수강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은 전문·기술, 교양·문화, 야간교육 과정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59개 과목을 개설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수강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의 정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과정의 내실을 강화했다. 또한, 수강 대상을 영천시에서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관외 거주자와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넓혀 영천시 생활권자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올해 신년 화두 ‘준마도약(駿馬跳躍)’의 의미처럼, 시민사회교육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북구 장성동 1384-1번지 신축 부지에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은 북구 지역 내 부족했던 정신재활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의회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복지재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와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포항시 내 정신재활시설은 남구에 2개소(벧엘의 사닥다리, 브솔시냇가)가 편중돼 있어 북구 거주 이용자들이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인구 20만 이상 기초지자체의 주간재활시설 설치 기준에 맞춰 국비 등 총 10억 6,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시설 건립을 본격화했다. ‘브솔시냇가’는 지상 2층, 연면적 404.36㎡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12월 준공 후에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브솔시냇가 착공은 북구 지역 정신보건 서비스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4개 읍·면 지역주민 대표(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어촌계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이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운영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의 주민 대표들이 직접 지역의 관리 및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에서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지역 내 전문기관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 ▲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실질적인 의견 수렴 및 증거 제시를 핵심 사항으로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주도형 관리 체계 구축 ▲전문가 기술 지원 연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