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0일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전곡리 마을주민들과 울진군,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s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상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안전의식강화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산불확산예측 결과와 주민대피체계에 따라 재난안전통신기(PS-LTE)를 활용하여 위험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명령에 따라 확산선 5시간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 졌으며, 소방과 경찰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피명령에 불응하는 주민에 대한 대피와 산불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에 대한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청사업인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옥야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곳 사업은 서구동 옥야마을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이웃 유대 형성을 위한 마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을동아리형성, 마을리더역량강화, 마을화합문화축제, 마을안전망조성P/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첫 활동인 어울자리 오픈식은 서구동장과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동 등 이웃 마을 주민들도 참여하여 화합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복지관·서구동·서구동협의체 3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민·관·주 협력을 강화했다. 사업관계자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서구동 주민들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지역 소외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또한,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총연장 14.8㎞,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2·3·7·8·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GTX-A와 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 연계된다. 전체 11개 중 7개 정거장이 환승 정거장이다. GTX 삼성 정거장을 통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을 연결한다.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신도시와 서울 도심간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위례중앙역과 신사역을 24분에 연결해 기존 대비 32분 단축한다. 서울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낸다. 통상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발주되기까지는 예산편성과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는데 최소 4개월 이상 소요되지만 시는 각종 사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 밖에 서울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오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정원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하는 등의 지역의사 제도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결된 시행령 주요 내용을 보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대학으로 정하고,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해야 하는 인원은 해당 의과대학 전체 정원 총합의 100분의 10 이상이 되도록 했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인원 중 해당 의과대학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입학·졸업하고, 재학 기간 중 해당 지역에 거주한 사람으로 선발해야 하는 비율을 100%로 규정했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학생에게는 등록금, 교재비 및 실습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며 휴학, 유급, 징계, 전과 등의 사유 발생 시 지원이 중단된다. 복무형 지역의사의 의무복무지역은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당시 본인의 고등학교 소재지 기준으로 정하되, 의무복무지역에 의무복무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거나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병원 및 전문과목이 없는 등의 경우에는 의무복무지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계약형 지역의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회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국내 의료기관 대상 홍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무기록 보조 AI 에이전트 '새록', AI 기반 사전문진 플랫폼 '미리봄', 개인 맞춤형 처방약 관리 서비스 '약먹자' 등을 핵심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의무기록으로 변환하고 핵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의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다. 10일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호주에서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른 모든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초과했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선 '램시마'(인플릭시맙)와 '램시마SC'(피하주사 제형)가 호주에서 5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 제품들을 압도했다. 램시마SC의 경우 지난 2021년 호주에 출시된 후 2022년 5% 수준이던 점유율이 3년 만인 지난해 3분기 기준 29%까지 늘었다. 연평균 약 80%의 성장이다. 신규 제품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는 판매 1개 분기 만에 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호주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셀트리온 현지 법인의 맞춤형 영업·마케팅 전략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호주 법인은 현지 학회 참가 및 의료진 대상 세미나 참가, 신규 임상 데이터 홍보, 주요 이해관계자 네트워
◆전보 ▲체육진흥본부장 심상보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안용혁 ▲선수지도자지원부장 김성하 ▲생활체육부장 박정호 ▲스포츠클럽부장 김정미 ▲청소년체육부장 소형석 ▲교육기획부장 황병춘 ▲개발원운영부장 윤경호 ▲평창훈련지원부장 박기석 ▲청렴윤리팀장 김지나
◇ 과장급 전보 ▲예산소통협력과장 김영현 ▲과학기술혁신예산과장 전보람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종진 ▲국민안전예산과장 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