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발령 ▲연구조정실장 김해식 선임연구위원 ▲금융시장분석실장 김동겸 연구위원 ▲보험산업연구실장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금융정책연구실장 노건엽 연구위원 ▲보험법제연구실장 황현아 연구위원 ▲글로벌연구실장 이승준 연구위원
◇감사 선임 ▲한선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다음달 경남 창원에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과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이다. 경남 창원에 4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그룹은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남권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과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해당 산업과 지역에 향후 5년간 5조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에 원·달러 환율이 결국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거래에서도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돌파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501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출발 후에는 소폭 하락해 149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3.8원 상승한 1497.5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마쳤다. 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4일 야간 거래에서 1500원선을 넘어섰다. 지난 13일에도 12.5원 상승한 1493.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장을 마감했다가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었다. 금융권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환율이 1500원대를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이란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1500원 안착 여부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말 간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하르그섬을 폭격하고, 이란이 중동 내 미국 자본 연관 정유시설 보복 공격을 예고하며 전쟁 장기화 우려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AI 트러스트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은 AI를 통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고장을 선제적으로 관리받아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경제협회 일본일한경제협회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제26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9년 출범한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는 양국 경제계가 산업과 경제 분야의 공동 과제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 회의는 '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NEXT STEP'을 주제로 열렸으며 양국 정부와 기업 기관 학계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 의장인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경제협력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통해 미래 통상 질서를 함께 설계하고 그 성과를 실질적인 성장과 안정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인호 부회장은 이어 "에너지 공급망 연결 인프라 등 국민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에서 협력이 축적돼야 한일 협력이 보다 입체적인 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며 민생과 산업을 함께 아우르는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측 의장인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회장도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일 양국은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석 달만에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지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한강 벨트 지역에서의 오름폭 둔화가 두드러졌다. 반면 노원·강북 등 수도권 외곽의 키 맞추기 장세가 형성된 모습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6% 올랐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대책 영향으로 서울 집값 오름폭은 지난해 10월 1.19%에서 11월 0.77%로 반짝 둔화했다가 2개월 연속(12월 0.80%→2026년 1월 0.91%) 커졌지만 석 달 만에 다시 축소된 것이다. 상승폭 자체로는 지난해 9월(0.58%)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다.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포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관련 글을 올해 처음 게재한 이래 수십 차례 쏟아냈다. 서울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고교 10km 대회 겸 중학교 5km 대회가 지난 3월 8일 경상북도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혓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공인 코스에서 고등학교부 10km와 중학교부 5km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 육상부 소속 송재연 학생은 중학교부 5km 경기에서 17분 39초의 기록으로 개인전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 첫 전국 대회로, 값진 입상을 통해 경안여중 육상부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송재연 학생은 “출발 전에는 긴장도 되었지만, 평소 훈련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영 교장은 “2026년 첫 전국 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남 합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지역정치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천에서 나고 자란 엘리트 경찰 출신으로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조해 온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이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지역의 요구에 부합 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은 한때 인구 19만 명의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부상했으나, 현재는 인구가 약 4만 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소멸해가는 지방 군소도시로 전락해 끝없이 위상 추락을 하고 있고 급기야 합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꼽히게 됐다. 이러한 중차대하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있는 현 상황 속에서 이재욱 예비후보는 군민 소득 보장과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내세우며 합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합천의 변화와 발전을 부르짖으며 합천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욱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합천군수 선거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지금 합천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볼수 있다. 따라서 과거 방식의 정치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를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합천은 과거 19만 명이 살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