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포항시에 거주하는 5~7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별빛자리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기 어려운 요즘 ‘별빛자리 가족’ 프로그램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계절별 별자리를 소개하고, 빛 공해 요인에 따라 변하는 밤하늘의 모습을 탐구해 볼 것을 제안한다. 교육 내용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별자리를 찾아보고 우리 가족 구성원의 별자리와 희망을 담은 밤하늘의 모습을 표현해 보며 가족 협동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5~7세 어린이 동반 가족은 6일부터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며, 대기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접수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포항시립미술관은 공공미술관으로서 사회 교육 기능을 수행하면서 시민과 함께하고 어린이들의 다양한 가능성과 창의성을 돕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와 자신감,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통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삶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8월 1호 기증자가 탄생한데 이어 2호 유물 기증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지난 2일 1,195점의 유물을 정희붕 치과의원장으로부터 기증받아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근현대 향토문화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전통 농업 및 생활 유물 1,195점으로 기증자의 부친께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전통문화와 생활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직접 수집한 것이다.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유물을 지금껏 관리와 보존에 힘써왔으나, 유물 관리의 어려움에 직면했고, 부친의 뜻을 기려 박물관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동래 정씨 재실이 있는 영천시에 소장 유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무상으로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감사패와 기증증서를 기증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기증자 정희붕 치과의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유물은 영천시립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 자료로서 소중히 활용 할 것으로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유물기증운동 동참을 부탁드리며, 영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립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3일 체험!경북가족여행 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 창출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최근 행보와 발맞추어 관광 취약계층인 경북 도내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30명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참가자 중 다수는 경주시 외국인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여행 종료 후 각자의 모국어 후기를 SNS에 남기며 온라인 경북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참가자는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 방문으로 팸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고향이기도 한 예천에서 참가자들은 양궁, 국궁, 호버볼, 흡착활 등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 참가자들은 안동으로 이동하여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주토피움과 유교랜드를 방문해 경북 최대 동·식물 테마파크인 주토피움에서 평소 만나기 힘든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고 먹이주기 체험도 즐긴 참가자들은 이어 유교문화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 시설인 유교랜드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일정으로 최근 SNS 야경 핫플레이스로 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 등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혓다.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 학습팔레트 경산!’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중단없이 평생학습으로 익힌 재능과 솜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박람회는 15년간의 평생학습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대북 공연, 청소년어린이합창단, 43개 체험 프로그램, 60개 동아리의 성과발표 공연, 19개 작품전시, 5개 플리마켓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인 션(본명 노승환)의 ‘나눔을 실천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나눔이 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작은 나눔도 매일 실천하면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면서 시민들에게 나눔은 힘든 것이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개막 공연에서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미래를 담은 대북 공연과 청소년어린이합창단과 성인 학습자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합창과 퍼포먼스가 이어져 큰 감동을 주었다. 이외에도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연말연시는 방학과 인사 평가 시즌이다. 이 때 취업준비생들은 한 해의 학업을 마무리하고 직무 경험을 쌓는 등 취업준비에 매진하는 한편, 직장인들은 고과에 따라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에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은 취업과 이직에 매진하는 취준생과 주니어 직장인들이 원하는 커리어와 성공적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알차게 직무 경험을 쌓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과 직장인 등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사람인 개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력서를 쓰고 입사 지원한 다음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신입·인턴 페이지의 자기소개서 작성 공고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저장 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300종 이상의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수강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입사지원을 많이 할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는 취준생 및 주니어 직장인들이 ▲경영·사무·행정 ▲유통·물류·무역 ▲인사 ▲IT·SW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의 현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는 지난 11월 해외항공권 발매 실적이 1,02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외항공권 판매금액은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2% 증가했다. 하나투어가 월간 해외항공권 실적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9년 12월 이후 35개월만이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업계 최초이다. 11월 해외항공권 실적은 2019년 11월과 비교해도 87.3%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항공 운항이 확대되고 있는 일본이 376.1% 회복했다. 미주(96.2%), 유럽(85.4%), 남태평양(86.3%)의 장거리 노선도 정상적인 때의 수준을 기록했고 동남아는 76.6% 회복하는 등 중국(5.3%)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해외항공권 실적 개선으로 해외여행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항공권 실적은 발권일을 기준으로 반영되는데, 출발일을 기준으로 하는 여행상품보다 여행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해외여행 회복세에 맞춰 '해외항공권 핫딜' 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기성면(면장 최윤홍)은 지난 30일(음력 11월 7일) 기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후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기성면은 후손 없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귀중한 재산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 고인 30분을 추모하고자 매년 무후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제사는 최윤홍 기성면장이 초헌관, 김인두 노인회장이 아헌관, 권영태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았고, 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순희)에서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제례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제사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최윤홍 기성면장은“무후제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는 한편, 민족의 정서와 미풍양속이 담겨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2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가 30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가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0여 명이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국악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보훈가족의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최기문 영천시장의 환영사, 이철우 도지사의 격려사, 축사, 의장대 시범공연, 진미령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마음대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온 우리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경상북도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프로그램 개발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30일 경상북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우수상(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사업으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 받아,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담당자(최은숙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을 갖추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총 3개(4396A02A–10843호“미래의 과학자! 튼튼한 구조물 만들기”제4396A09A-10908호“환경사랑! 고령사랑! 지구사랑”제4396A08A-10907호“도전! 나는 우리고장 대가야 알리미”)의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에도 우수 인증수련활동, 경상북도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제16회 동서문학상 대상작에는 김은혜 씨의 소설 ‘두번째 엄마’가 선정됐다. 부모에 대한 딸의 복합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모성에 대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며 세련된 문장과 서사 구조를 차분하게 전개하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은 채연우 씨의 ‘복제인간 로이’(시 부문)와 윤국희 씨의 ‘차가는 달이 보름달이 될 때’(수필 부문), 김영인 씨의 ‘엄마는 1학년’(아동문학 부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23일부터 약 5개월간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을 공모했다. 총 18,539편에 이르는 응모작이 출품됐으며 기초심, 예심, 본심 등 3차에 걸친 한국문인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서식품은 대상작 상금 1천만원을 포함해 484명의 수상자에게 총 7천9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