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의회는 9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고령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길 바라며, 고령군의회 역시 군민과 늘 함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금강송면(면장 이종철)은 지난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참여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주관해 치매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을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치매예방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음악에 맞춰 진행된 치매 예방 체조와 공연은 추운 겨울 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할 것과 일 하시는 동안 즐겁게 일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 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여 ASF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과 농가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한 결과, 개소 이후 짧은 기간 내 높은 예약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히는 돌 전 영아 양육 가정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형성과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으며,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일 정식 개소했다.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가구(오전·오후 각 5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정식 개소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914가구)에 달하며, 월별 이용 인원과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월에는 일 평균 17.7명이 이용해, 운영 초기 대비 안정적인 이용 수요가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내부는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 등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함께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고,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의원)은 경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은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 시설 견학이 진행됐으며, 불국사 등 경주의 역사·문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여 운영하고있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난 5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사 및 감사 등 15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특히,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2026년 △테마길 콘텐츠 개발 △어울림마당 토요장 △도시민 전통시장 마케팅 투어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공공배달앱 운영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임대료 지원사업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등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현국 이사장은“문경시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은 물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사업 수행에 이사회 임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구도심을 넘어 문경시 전역의 상권 발전을 위해 힘과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신종 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법 개정 전이라도 '계좌 지급정지'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금융당국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신종 피싱 범죄에 대해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전금법)의 취지를 근거로 계좌 지급정지가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금융당국과 협의 중이다. 협의의 핵심은 신종 스캠 범죄를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주로 볼 수 있는지, 법 개정 없이도 계좌 지급정지가 가능한지 여부다. 경찰은 지급정지뿐만 아니라 본인확인 절차 강화, 출금 지연 등 다양한 임시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현행 지급정지 제도가 신종 피싱 범죄 양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전날(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은 신종피싱이라고 이름 붙이고 있지만, 결국 전기통신을 이용한 사기"라며 "경찰이 열심히 수사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제도적 문제 또는 협조 안 되는 문제들이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지급 정지 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행정안전부는 이번 주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와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또 전라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에 행안부는 전날 오후 5시를 기해 한파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김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말 동안 큰 폭의 기온 하강과 일부 지역의 강설에 대비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비닐하우스 거주자, 독거노인 등 한파에 특히 취약한 이들에 대한 예찰 강화와 방한용품 지급 등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수도관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등 수도시설 동파 예방 조치와 난방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공급 상황을 계속 확인하면서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강한 눈에 대비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3453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줄었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은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졌다. 담보인정비율(LTV) 과징금 515억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한 설명이다.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조95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자이익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그룹 순이자마진(NIM)이 3bp(1bp=0.01%포인트) 개선되며 소폭 증가에 그쳤다. 비이자이익은 종합금융그룹 완성에 따른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에서 창출한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외환·보험 관련 손익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약 25% 대폭 상승했다.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과 유사한 9.1%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2.9%로 전년 대비 약 80bp 개선됐다. 판매관리비는 명예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