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매달 '찾아가는 해외 취업 설명회'를 연다. 4일 산업인력공단은 전날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해외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은 올해 상반기 아주대(7일), 성균관대(8일), 한국관광공사(15일), 울산대(28∼30일)에서도 설명회를 연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설명회 개최에 관심이 있는 대학·기관은 오는 8월 모집 기간에 월드잡플러스 누리집(www.worldjo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내 16개 건설업체와 중대재해법 현장 안착 간담회를 열었다. 4일 안전보건공단은 전날 서울 중구 비즈허브에서 16개 대형 건설업체의 안전 담당 임원들과 중대재해처벌법 현장 안착 및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사망사고를 줄이려면 건설업체 본사와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은 경영책임자가 중심이 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점검해 개선하는 것"이라며 경영책임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정부는 오는 7월 중 재무위험이 높은 공공기관 10여 곳을 선정해 출자·출연 총량 협의와 경영 효율성 제고 등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3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재무위험기관 집중관리제도 시행을 위한 공공기관 재무 건전성 강화방안을 보고하고, 이같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부채 규모가 확대된데다 유가·금리 상승 등으로 기관별 재무 건전성 추가 악화 우려가 커지자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그동안 1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에 대해 경영평가를 통해 재무상태를 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이 중 자산 2조원 이상 또는 정부 손실보전 조항이 있거나 자본잠식 상태인 기관 40곳에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작성하도록 해왔다. 여기에 앞으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작성기관 27개(금융형 기관 제외) 중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10여 곳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해 더욱 강도 높은 관리를 하겠다는 것이다. 재무위험기관 선정 기준 [기획재정부 제공] 기재부는 재무지표, 재무성과, 재무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종합평가체계를 만들어 다음 달 중 재무위험기관을 선정하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등과 '지속가능 투자' 논의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 회장이 게리 그림스톤(Lord Gerry Grimstone)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한금융이 영국 금융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이나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녹색 금융 등 지속가능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스톤 부장관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신한금융이 영국 정부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제26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에 참석해 신한금융의 탄소중립금융을 소개하는 등 친환경 금융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투자 분야에서도 아시아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하나은행이 3년 만에 2022년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모집 인원은 글로벌·기업금융·자산관리 등 미래성장과 디지털 등 2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다. 학력, 전공, 연령 제한은 없으며, 졸업예정자의 경우 올해 9월까지 졸업 가능해야 한다. 글로벌 분야 인턴으로 뽑히면 사업지원과 전략 수립 등 부서에, 기업금융은 기업여신, 외환, 수출입, 투자은행(IB), 프로젝트펀드(PF) 등 유관부서에 각각 배치된다. 자산관리 인턴은 연금, 신탁, 투자상품 등 유관부서에서 현장훈련(OJT)을, 디지털 부문 인턴은 신사업과 채널 기획,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수립 등 본부로 배치된다. 6주간의 인턴십과 임원 면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정규직 신입행원(행원A)으로 채용되며, 나머지는 하반기 신입공채에서 서류와 필기 전형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단 하반기 신입공채가 시행되지 않으면 차기 공채 1회에 한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새로운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에 맞춰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확보하고자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하기로 했다"며 "한다"며 "진취적이고, 우수 역량을 갖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기업 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첫 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부처 책임자와 기업을 방문해 규제 등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투자를 하려고 하는 데 문제가 되는 것들을 파악하고 속전속결로 해결하는, '단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방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한국 산업의 경쟁력, 생산성을 높이려면 투자가 주도해줘야 한다는 '투자주도 성장'"이라며 "단기적으로 기업의 투자나 사업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해서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기업 폐수 관련 규제를 예로 들며 "지금까지는 기업이 폐수처리를 할 때 A 단계에서 어떤 기계가 쓰여야 하고 B 단계에서는 어떤 기계가 쓰여야 한다는 식의 (절차)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은 기업 기술의 분야"라며 "정부가 개입해야 할 것은 수질을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고, 앞에 부분(기술 분야)은 기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5%대를 넘어선 가운데 한국은행은 이달과 다음 달에도 이같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4월과 5월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데 이어 오는 7월에도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대세다. 3일 이승헌 한은 부총재는 서울 태평로 한은 본관에서 개최된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5%를 상회한데 이어 6월과 7월에도 5%대의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로, 2008년 8월 5.6%를 기록한 이후 1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어지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된 데다 국제식량가격까지 오르면서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크게 상승한 영향이 컸다. 이 부총재는 “국제유가와 국제식량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수요측 압력이 더욱 커지면서 물가상승 확산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물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중장기 물가안정 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경제주체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
▲ 고인 : 김화자씨 ▲ 별세 : 2022년 6월 2일 오후 11시 ▲ 빈소 : 계명대 동산병원(성서) 백합원 10호실 ▲ 발인 : 2022년 6월 5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53-258-4460
◇일시 : 2022년 6월 3일자 ◇ 임원 승진 ▲ 부사장 조영호 ▲ 전무 전문갑 ▲ 상무 김학수 신종현 오부석 전종필 ▲ 이사 김성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국립축산과학원가 동물·인간 질병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국립축산과학원은 3일 안전한 축산물 개발과 동물·인간 질병 극복 연구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제휴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연구 관련 시설·장비·기술·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연구인력과 학술정보 등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은주 KIT 소장은 "우리 연구소의 비임상 기술 인프라 등을 축산과학원과 함께 활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축산물 개발, 형질전환 기술은 국민 보건·복지를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인 : 방숙심 님 ▲ 별세 : 2022년 6월 2일 ▲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14호 ▲ 발인 : 2022년 6월 5일 5시 ▲ 전화 : 이응복(010-4133-6508) 사무실(02-519-424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어린이 고객에게 새마을금고를 알리기 위해 '제1회 MG새마을금고 어린이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5∼7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유주제 또는 우리가 그린(Green) 자연사랑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일시 : 2022년 6월 3일자 ◇ 과장급 전보 ▲ 투자유치과장 남명우 ▲ 전력계통혁신과장 정승혜 ▲ 기술안보과장 최성준 ▲ 석유산업과장 김대일 ▲ 무역진흥과장 박재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테라USD(UST)와 루나의 개발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징역형은 피하겠지만 과태료나 민사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일(현지시간) 미국의 전직 연방 검사와 규제기관 관리 등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이 이같이 전망했다고 보도하면서 권 CEO가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 같은 기축통화 보유금 대신 복잡한 코드를 이용해 화폐 가치를 안정화하는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이미 2015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권 CEO의 남다른 재능은 마케팅에 있었다고 평가했다. 권 CEO는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에서 보여준 과시적 행태를 겸비한 제2의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의 개발자)를 자처하며 많은 사람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CNBC의 설명이다. CNBC는 "권도형은 테라폼랩스를 통해 2억700만달러(약 2천570억원)의 돈을 끌어모았고, 거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듯한 그의 온라인상 허세는 대중을 끌어들였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미국에서는 판단력이 나쁜 부주의한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환매 중단 사태로 2560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본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운용사의 이른바 '쪼개기 운용' 행태도 고발하기로 했다. 3일 디스커버리피해자대책위는 장하원 디스커버리펀드자산운용 대표와 판매사인 IBK기업은행의 김도진 전 행장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운용사는 실제로 50명 이상이 투자한 펀드를 여러 개로 쪼개 마치 49명 이하의 사모펀드처럼 속여 규제를 피해갔다"며 "이달 중순께 고발 예정으로, 현재 법률 검토 단계"라고 전했다. 대책위는 사모펀드가 공모펀드보다 금융당국의 규제가 약하다는 점을 노리고 운용사가 '쪼개기 운용'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0명 이상의 투자자를 모집하는 공모 펀드의 경우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사모펀드는 이런 의무가 없다. 디스커버리펀드는 2017∼2019년 4월 사이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된 이후 운용사의 불완전 판매와 부실 운용 등 문제로 환매가 중단돼 개인·법인 투자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봤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환매 중단으로 은행 등이 상환하지 못한 잔액은 모두 256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