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고 지열·태양광 등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 건축물인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을 활성화하기 위해 ZEB 설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5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진행되는 이 사업은 ZEB 인증을 받고자 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제도 운영기관과 친환경 설계 전문기관이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해 ZEB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ZEB 인증 의무대상 중 ZEB 4등급 이상 취득 희망 대상과 인증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인증 취득을 원하는 건축물 등이다.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건축물의 특성을 토대로 에너지 성능과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대안을 받아볼 수 있다. 신청은 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zeb.energ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는 "ZEB 확산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수요 관리는 물론 국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ZEB 보급을 확산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섯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이 기간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감소세와 대조를 보여 관심이 쏠린다. 5일 은행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카뱅과 케뱅의 가계대출 잔액은 각각 26조5천445억원, 8조4천900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 말과 비교하면 한 달 새 각각 3천100억원, 2천881억원씩 증가했다. 4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2조8천354억원이던 토뱅은 5월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출범 초기인데다 공격적 영업 확대로 증가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매월 평균 약 4천억원씩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5월 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 가계대출 잔액은 38조원대에 육박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같은 인터넷 은행의 가계대출 확대 추세는 올해 들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연속 감소한 것과 대조된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1조615억원으로, 4월 말보다 1조3천302억원 줄었다. 지난달 감소 폭은 4월(8천20억원)보다도 커졌다. 전세자금 대출은 늘었지만,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감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중장년 대상 창업 보육 공간인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할 주관기관 2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들 2개 기관은 다음 달까지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8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신규 2개 센터를 포함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총 35개로 늘어났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서울시는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서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을 출품하면, 서울시가 8건의 특선 수상작을 총 7천500만원 상당으로 매입해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한다. 1차 서류 지원은 이달 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2022seoulsymb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부당노동행위 주체가 사업주가 아닌 임원 등 사용자라고 해도 노동자가 노동당국에 구제 신청을 할 수 있고, '사업주를 위해 행동한 사용자'가 자기 권한과 책임 범위 안에서 한 부당노동행위는 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로도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A씨와 '전국택시산별노동조합'(택시산별노조)이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분회장이던 A씨는 2015년 자신이 다니던 택시회에서 기업 단위 노조를 따로 설립했다는 이유로 전국택시노조로부터 제명당했다. 새로 만들어진 노조는 이후 택시산별노조에 가입했다. 사측과 오랜 기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온 전국택시노조는 A씨로 인해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상실할 상황이 됐다. 얼마 뒤 회사 상무이사인 B씨는 A씨에게 "택시산별노조와 연대하지 말라"는 회유성 발언을 했는데, A씨와 택시산별노조는 이것이 부당노동행위라며 노동당국에 구제 신청을 한다. 그러나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는 B씨가 '상무'일 뿐 '사업주'가 아니므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고객의 암 보험금 산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에 대해 '기관주의' 조치를 내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에 대한 검사를 해 충분한 조사 없이 보험금을 산정한 사례를 적발하고 기관주의와 함께 직원 3명에 대해 주의 조치했다. 손해사정이란 보험에서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손해가 보험의 목적에 맞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사와 고객 간에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를 전담하는 손해 사정 업체들도 많지만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처럼 기존 보험사에서 분사해 설립된 경우도 있다.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6월에 암 입원 보험금 지급 청구 건에 대해 보험 수익자가 암 치료 때문에 입원했다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있음에도 보험금 청구 서류 및 법원 판례 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의학적 소견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자료를 확보하지 않은 채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등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고 보험금을 산정했다고 제재이유를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제101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9, 21, 25, 37,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123억6천1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6천64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693명으로 153만원씩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0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1만6천230명이다.
▲ 고인 : 신순자씨 ▲ 별세 : 2022년 6월 3일 오후 8시40분 ▲ 빈소 :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 발인 : 2022년 6월 5일 오전 9시 ▲ 전화 : 070-7816-0245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마사회가 10일부터 7월 3일까지 4주간 불법 경마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기간 중에는 불법 경마 신고 포상금이 가산 지급된다. 한국마사회 사업장 내 불법행위 신고는 1명당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 사업장 외부의 신고는 20% 가산(당일 단속금액 1억원 미만 구간) 지급한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때문에 합법 경마가 주춤한 사이 불법 사설 경마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며 "여기에 사업장을 찾은 경마고객들까지 불법으로 유혹해 합법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이번 불법 경마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고인 : 송태정씨 ▲ 별세 : 2022년 6월 3일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6월 5일 오전 5시20분 ▲ 전화 : 02-3010-2000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전북은행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경품 가득 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전북은행 통장을 신규 발급 받아 계좌에 매출대금 1만원 이상 입금 시 선착순 2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 전북은행 통장을 이미 보유한 사람 중 작년 6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매출대금 미입금자도 이번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 기간 전북은행 계좌에 매출 대금 월평균 200만원 이상 입금 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에어드레서(1명),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2명), 기프트카드 10만원(3명) 등을 지급한다. 단 이벤트 종료일 기준 마케팅 동의 필수 및 정상유지 계좌에 한해 사은품 및 경품을 지급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국제유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9.3원 오른 L(리터)당 2013.0원, 경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8.1원 오른 L당 2008.4원으로 집계됐다. 5월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5월 첫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4주 내리 가격이 올랐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3.2원 오른 L당 2천87.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주보다 21.9원 상승한 1천988.3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2천21.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990.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8.1원 오른 L당 2천8.4원을 기록했다. 국제 경유 수급 차질에 따른 가격 폭등으로 국내 경유 가격은 지난달 11일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고,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2천원선도 돌파했다. 다만 이후 휘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정부가 이달 중 아파트 분양가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는 잠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3천234가구(모두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이 시작된다. 주간 단위 기준으로 지난 4월 셋째 주부터 8주 연속 분양 물량이 1만 가구를 밑도는 상황이다. 건설업계와 주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분양가 상한제와 고분양가 심사제 개편, 기본형건축비 추가 인상 여부 등에 대한 정부 대책 발표 이후로 일반분양 시점을 늦춘 영향으로 보인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정부의 분양가 관련 제도 개선을 앞두고 현재 시장은 분양가 규제와 별로 상관없는 공공택지나 오피스텔의 공급만 이뤄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음 주에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사역한라비발디프레스티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장흥역경남아너스빌북한산뷰', 부산 강서구 강동동 '강서자이에코델타', 경북 경주시 황성동 '힐스테이트황성'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에코델타시티 20블록에서 분양하는 강서자이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의 재매각 절차를 중단해달라며 광림컨소시엄이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전날 쌍방울그룹이 참여한 광림컨소시엄이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낸 기업 매각절차 속행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이 무산된 후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인수 예정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에는 KG·파빌리온PE 컨소시엄, 쌍방울그룹, 이엘비앤티가 참여했는데, 이중 KG컨소시엄이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그러자 광림컨소시엄은 이에 반발해 기업 매각 절차를 중단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개별적으로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혔던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입찰 담합이라는 게 광림 측 주장이다. 반면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예정자 선정은 주간사의 고유 권한이라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사전에 안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말까지 '해외주식 거래킹 이벤트'를 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개인 고객 누구나 해외주식 1주 이상 거래하면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1명, 에어팟 프로 100명, 커피쿠폰 5천명 등 경품을 추첨해 주는 행사이다. 해외주식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과 애플 맥북 에어를 추첨해 준다. 최윤혁 디지털영업팀장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해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 등 최고의 환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