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이 내정됐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김 내정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최근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경제 위협 요인이 산적한 가운데 위기를 돌파해줄 리스크 관리 능력이 있는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 금융권에선 김 내정자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행시 동기라는 점에서 새 정부의 ‘경제 원팀’을 구축하는데 적임자란 평가도 나오고 있다 1958년생인 김 내정자는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을 지내며 부채 관리에 힘쓰며 금융권 리스크 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이어 금융위 사무처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이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의 사례와 같이 금융협회장이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그간 여러 후보들이 하마평에 올랐지만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금융권 내 주요 직책을 다양하게 맡아본 김 내정자가
▲ 고인 : 박승무씨 ▲ 별세 : 2022년 6월 6일 오후 2시 ▲ 빈소 :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5호실 ▲ 발인 : 2022년 6월 8일 오전 6시 ▲ 전화 : 031-219-4601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6일 코트라는 지난 3일부터 케냐와 남아공에서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3일 아프리카 최초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케냐 콘자 신도시에서 '한·케냐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존 타누이 콘자개발청 청장 등 케냐 측 인사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맞춰 국내 기업과 유관기관 간 수주 활동 협력을 위한 '동아프리카 팀 코리아(Team Korea) 프로젝트 협의회' 발족식도 열렸다. 유 사장은 행사에 앞서 케냐 콘자개발청과 외무부 참석자 등을 상대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도 요청했다. 유 사장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아프리카 지역 9개국 무역관장이 참여하는 무역관장회의를 열고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국내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아프리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슈퍼발리스트'(Superb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최근 5년간 조세불복제도를 통해 국세청이 7조5천억원 상당의 세금 부과가 취소되거나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국세청이 조세불복제도(과세전적부심사청구·이의신청·심사청구·조세심판청구)로 부과를 취소·변경한 세금은 7조4천816억원이었다. 조세불복제도는 위법하거나 부당한 국세행정으로 권익을 침해당한 납세자가 행정소송을 제기하기 전 과세 처분의 취소·변경을 청구하는 제도다. 납세자가 과세 처분 전 받은 과세예고 통지나 세무조사 결과 통지 등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는 과세전적부심사청구로 적법성을 따져볼 수 있다. 과세처분이 이미 끝났으나 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판단한다면 이의신청, 심사청구를 제기할 수 있다. 국세 부과처분, 압류 등 체납처분 등이 끝난 뒤 적절성을 다시 따져보려면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을 청구하면 된다. 다만 심사청구와 심판청구는 중복해 제기할 수 없다. 과세전적부심사의 경우 국세청은 지난해 납세자가 청구한 건 중 2천240건을 처리해 490건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6천24억원의 세금 부과를 중지했다. 최근 5년으로 넓혀보면 1
▲ 고인 : 임병준씨 ▲ 별세 : 2022년 6월 6일 오전 6시 ▲ 빈소 : 이천 송산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6월 8일 오전 8시 ▲ 전화 : 031-641-444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 수립과 관련한 공청회를 연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 수립과 관련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된 주요 에너지정책 및 관련 국정과제 등에 대한 주제발표, 전문가·관련 단체 등의 패널 토의, 이해 관계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현장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미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산업부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사전 참가 신청 인원은 300명 안팎으로 제한된다. 공청회의 세부계획과 참가 신청 방법 등은 7일부터 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요 온라인장터(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 31개 제품에서 672건의 허위표시가 적발됐다. 6일 특허청은 지난 3월부터 6주간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의 특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표시·광고 현황을 점검한 결과 31개 제품에서 672건의 허위표시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허위표시 유형은 특허와 디자인·실용신안·상표를 구분하지 못하고 지재권 명칭을 잘못 표시한 경우 274건, 권리소멸 이후에도 유효한 권리로 표시한 사례 230건, 존재하지 않는 권리를 표시한 경우 167건, 기타 1건이다. 화장품 제품은 팩트쿠션 210건, 젤네일 124건, 크림 123건, 선크림 58건 순이었다. 특허청은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지재권 허위표시 제품을 고지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한 뒤, 허위표시 제품에 대한 수정·삭제 등 시정조치를 마쳤다. 특허청은 "지재권 허위표시 단속대상을 기존 9개 오픈마켓에서 11개로 늘리고, 관리자·판매자를 대상으로 지재권 표시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국, 미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7개국 외교차관이 최근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코로나19 대응 글로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외교2차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제25차 7개국 외교차관 유선 협의에 참여했다. 이날 협의에는 한미일을 비롯해 호주, 인도, 뉴질랜드, 베트남 외교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디지털 전환 등에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된 IPEF 협상 개시에 대비한 한국 정부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최근 IPEF 국내 논의와 관련한 대외 정책을 정비하고자 양자경제외교국 내 IPEF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 차관은 "IPEF가 인태 지역의 안정적 번영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글로벌 협력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서 개도국 인력 초청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1월에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무역 지원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나섰다, 코트라는 6일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무역 지원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이번 달 각종 맞춤형 사업을 연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7~10일 열리는 '서울푸드 2022' 전시회에서 디지털 전환 경향에 맞춰 온·오프라인 병행의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참관객이 빅데이터 플랫폼 '트라이빅(TriBIG)' 등 코트라의 디지털 수출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이 마련된다. 또 오는 14~15일에는 K-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소비재·서비스 분야 국내 기업 1천여곳과 해외 바이어 500여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대전'을 개최한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가상공간) 등 미래 유망 분야의 국내외 기업 100곳이 참가해 미래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3~30일에는 온라인으로 국내 백신의 해외 마케팅과 기술 협력, 백신 원부자재 공급선 발굴을 지원하는 '글로벌 백신 공급망 상담회'를 연다. 다음 달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연다. 6일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8~10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시설물 관리 담당자 및 안전 점검·진단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물안전관리제도 전반과 시설물 점검요령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설물안전법 주요 내용, 시설물별 주요 점검 사항, 안전 점검·성능평가 대가산정 방법, 세부 지침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도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fms.or.kr)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5차 협상을 벌인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GCC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5차 협상이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의 협력기구로 에너지·자원, 건설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협력해 온 중동 지역의 핵심 교역 대상이다. 양측은 지난 3월 서울에서 13년 만에 4차 협상을 재개해 상호 관심 분야를 논의한 데 이어 이번 5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전자상거래, 원산지, 통관·무역 원활화, 정부조달, 위생·식물위생조치(SPS), 무역기술장벽(TBT), 협력·중소기업 등의 분야에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은 특히 상품 등 우리 관심 분야의 시장 개방 논의와 함께 국내 기업의 건설·플랜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가 'TV 포장재를 생활가구로 재활용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5일 삼성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TV 포장재를 생활 가구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삼성 TV는 제품 포장 단계에서 생활 가구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패키지'를 적용해 잉크 사용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는다. 삼성 TV에 적용된 에코패키지는 포장 박스 각 면에 일정 간격으로 인쇄된 도트(Dot) 패턴을 활용해 손쉽게 책꽂이·선반·반려동물의 집 등 다양한 생활 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에코패키지 챌린지는 2022년형 삼성 TV를 산 소비자가 해당 제품의 포장 박스를 활용해 응모할 수 있다. 에코패키지로 작품을 만들어 7월 31일까지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 필수 태그와 함께 올린 후 삼성닷컴에서 이벤트 참여에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제품을 사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 챌린지 영상 공유, 에코 트리 그리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심사와 소비자 투표를 거쳐 8월 중 수상자를 발표한다. 1등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농축산물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에 걸쳐 가격 안정화 노력을 할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주요 곡물 생산국의 수출 제한 조치에 따른 국제 곡물가 급등이 국내로 빠르게 전이되는 가운데 가뭄 피해가 더해지면서 일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생활물가도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물가 상황은 대외 영향이 크므로 각 경제주체가 정부와 합심해 함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도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 수급관리, 식량 자급기반 확충, 생산·유통비용 절감 등 물가·민생안정 관련 대응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상황과 관련해선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정부 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관정을 개발하고 양수 장비를 지원하는 등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목적댐 용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저수지를 준설하는 등 농촌용수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노력도 기울여
▲ 고인 : 최은숙씨 ▲ 별세 : 2022년 6월 4일 오전 10시40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2년 6월 6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787-1511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자회사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기업이 작년 말 공정거래법이 개정된 이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5월 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8개 대기업집단의 사익편취 규제 대상 자회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그룹 산하 698곳이 지정, 개정 이전(263곳)보다 2.7배(435곳) 늘어났다. 정부는 작년 말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익편취 규제 대상을 기존 '총수일가 지분이 상장회사 30% 이상, 비상장회사는 20% 이상인 경우'에서 '총수일가 지분이 상장·비상장 구분 없이 20% 이상인 경우, 총수일가 보유 지분이 20% 이상인 회사가 50% 초과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강화했다. 대기업집단 사익편취 규제 대상 변화 [CEO스코어 제공]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그룹은 대방건설이었다. 법 개정 이전 대방건설 계열사 중 규제 대상은 단 4곳이었으나 개정 이후 38곳이 늘었다. 이에 따라 대방그룹 계열사 총 45곳 가운데 93% 이상인 42곳이 규제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방그룹과 함께 GS(12곳→36곳), 효성(15곳→35곳), 호반건설(6곳→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