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노동자 대표가 기업 이사회에 참여해 의사결정 및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노동이사제가 8월 4일부터 도입돼 임원을 선임하는 공공기관은 노동이사 1명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오는 8월 4일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공공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노동이사는 기관에 과반수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 노조 대표가 2명 이내의 후보자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임한다. 노조위원장이 본인을 직접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노동이사로 선임된 사람은 노조에서 탈퇴해야 한다. 현재 노동조합법은 '사용주를 위해 행동하는 자'의 노조원 자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반수 노조가 없는 경우에는 직접·비밀·무기명 투표를 거쳐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후보자를 2명 이내로 추천한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절차를 다시 한번 더 거쳐 노동이사 1명을 뽑는 방식이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공운법 개정안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노조 대표의 추천 또는 노동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비상임이사 1명을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과장급 전보 ▲ 글로벌성장정책과장 이대건 ▲ 상생협력정책과장 손후근 ▲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 강해수 ▲ 재도약정책과장 길동 ▲ 벤처투자과장 김정주 ▲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배창우 ▲ 감사담당관 이희완 ▲ 혁신행정담당관 이하녕 ▲ 투자회수관리과장 김주식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임동우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과장급 전보 ▲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장 이선규 ▲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예방과장 김윤아 ▲ 만성질환관리국 미래질병대비과장 안윤진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L(리터)당 2천50원 선을 넘어섰다. 경유 가격은 한 달 가까이 연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으며 휘발유 가격도 조만간 역대 최고가를 넘어설 전망이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6.64원 오른 2천55.11원을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앞서 올해 3월 15일 2천원을 돌파하면서 약 9년 5개월 만에 2천원대에 진입했다. 이후 4월 들어 2천원 아래로 잠시 내려갔다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지난달 26일(2천1.53원) 다시 2천원을 넘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조만간 역대 최고가(2012년 4월 18일 2천62.55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7.96원 오른 L당 2천52.36원을 나타냈다. 국내 경유 가격은 이미 지난달 12일 1천953.29원을 기록하며 기존 최고가(2008년 7월 16일 1천947.74원)를 경신했다. 이어 지난달 24일 2천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소방령 승진 ▲ 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 상황관리1계장 장윤영 ▲ 〃 〃 상황관리2계장 이재노 ▲ 〃 특수구조단 수상구조대장 진익희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이성호 ▲ 기장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김성만 ◇ 소방령 전보 ▲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소방조직계장 강상식 ▲ 〃 〃 회계재산계장 김형섭 ▲ 〃 방호조사과 전술훈련계장 박은구 ▲ 〃 〃 화재조사계장 박희곤 ▲ 〃 구조구급과 구조계장 변성호 ▲ 〃 〃 구급계장 김동주 ▲ 〃 〃 감염관리계장 엄기철 ▲ 〃 재난예방담당관 위험물안전계장 유동균 ▲ 〃 소방감사담당관 보건안전계장 이신재 ▲ 소방학교 인재양성과장 김도원 ▲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최해철 ▲ 〃 현장대응3단장 강례숙 ▲ 동래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신용문 ▲ 사하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이양섭 ▲ 해운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홍창표 ▲ 〃 현장대응2단장 박진영 ▲ 금정소방서 현장대응2단장 권호준 ▲ 〃 현장대응3단장 김영호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제용기 ▲ 강서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강대웅 ▲ 기장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장종민 ▲ 〃 현장대응3단장 정민근 ▲ 항만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문남환 ▲ 〃 현장대응1단장 박성근
◇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고위공무원 전보 ▲ 사회문화법제국장 양미향 ◇ 고위공무원 고용휴직 ▲ 헌법재판소 박영욱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롯데렌탈은 10일 인권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인권경영선언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선언문은 세계인권선언,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국제노동기구헌장에 기반해 작성됐으며 임직원, 파트너사, 고개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겠다는 롯데렌탈의 의지를 담았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인권경영 정책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탄소중립 로드맵 등도 공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시 : 2022년 6월10일자 ◇ 전보 ▲ 교육부 서기관 정원숙 ▲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서기관 최지웅 ▲ 교육부(휴직) 서기관 김성회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기획재정부는 이달 5천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해 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옵션 방식 비경쟁 인수에 따른 월별 발행물량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한 발행 물량을 사전에 공고한 금리로 발행하는 제도다. 발행 여부와 물량은 월별 발행목표 대비 발행실적(경쟁입찰, 전문딜러 및 스트립 조건부 비경쟁인수)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연물별 발행금리는 유통금리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입찰일인 이달 17일 오전 10시 30분에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전보 ▲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변화국제협력팀장 정호경 ▲ 환경보건국 화학안전과장 이형섭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전보 ▲ 북핵정책과장 채경훈 ▲ 대북정책협력과장 이동준
◇일시 : 2022년 6월 10일자 ◇ 부이사관 승진 ▲ 산림정책과장 안병기 ▲ 산불방지과장 고락삼 ▲ 서부지방산림청장 황성태 ◇ 과장급 전보 ▲ 임업직불제긴급대응반 과장 주요원 ▲ 국유림경영과장 송준호 ▲ 산지정책과장 도재영 ▲ 산림생태복원과장 이규명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금리 인상으로 단기적으로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겠지만, 자칫 시기를 놓쳐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더 확산하면 그 피해는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한은 창립 72주년 기념사에서 이런 경고와 함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시사하고 "글로벌 물가상승 압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우리가 다른 나라 중앙은행보다 먼저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했지만, 주요국 중앙은행이 정상화 속도와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더 이상 우리가 선제적으로 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간다고 보기 어렵다"라고도 했다. 한은 직원들에게는 '수평적·외부지향적 조직문화', '수요자(경제주체들) 중심의 고객 마인드'를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 총재는 "지난번 총재님 연설문은 실망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경직된 위계질서를 없애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 이후 경영 일선에 복귀한 것은 '취업제한 규정' 위반이라고 고발당한 사건에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9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가법)상 취업제한 위반 혐의로 시님단체에 의해 고발된 이 부회장을 불송치하기로 이날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부회장의 급여 내역과 삼성전자 회의 주재 현황 등을 검토한 뒤 혐의가 없다고 봤다. 경찰 관계자는 "두 차례 고발된 건을 병합해 수사했다"며 "이 부회장이 급여를 받지 않아 취업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경가법상 5억원 이상의 횡령·배임 등 범행을 저지르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이 부회장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며, 같은 해 8월 가석방됐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회삿돈 86억8천81만원을 횡령해 유죄 판결을 받은 이 부회장이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삼성전자에 취업했다며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 9일 아시아나항공은 1천7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을 4.7%이며, 만기이자율은 5.1%다. 사채 만기일은 2052년 6월 10일이다. 영구전환사채는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부채로 인해 재무 건전성은 낮은 상태다.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2천217%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천750억원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