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창업 40주년을 맞은 신한은행이 서울 일대에서 환경 실천운동을 펼쳤다. 12일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전날 서울 이촌·망원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조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 내 오피니언 리더 그룹(S-Force, Young-Force)이 기획한 것으로,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진옥동 은행장도 예고 없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 행장은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자긍심을, 다른 직원들에게는 인식의 깨우침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우리 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창업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신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이원덕 은행장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자원순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5월부터 본점 주요 건물 4곳에 수거함을 설치해 마스크를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마스크는 열처리 과정을 거쳐 재생 PP(폴리프로필렌)칩으로 생산돼 자원순환용품 제작에 쓰인다. 우리은행은 이런 과정을 거쳐 제작된 등받이 좌식 의자 1천개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천가구에 전달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석·박사 학위소지자와 변호사 인력 채용에 나섰다. 12일 산은은 최근 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 10명과 변호사 자격 소지자 5명을 신입 행원(5급)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이달 중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박사 행원 모집에는 총 173명이, 변호사 모집에는 22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력직 수시 채용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하반기 정기 공채시즌도 아닌데도 전문인력을 두 자릿수나 신입으로 모집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통상 산은 등 공공기관은 소관 부처로부터 정원이나 예산을 엄격히 통제받는데, 이번 전문인력 채용이 최근 직원 이탈에 따른 인력 공백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산은의 부산 이전 추진 계획으로 인해 최근 산은 직원들의 타 금융사 이직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산은 관계자는 "타 금융사로 옮길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전문인력부터 이직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하루가 멀다 하게 누가 어디로 이직한다는 얘기가 들린다"며 "하반기 채용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이탈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석훈 산은 신임 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오늘 호주, 네덜란드 장관과 잇따라 만나 국방 및 방위산업 협력을 논의한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 장관은 샹그릴라 대화 마지막 날인 이날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 호주는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중국 견제 협의체) 참여국으로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의 주요 구성원이다. 한국으로서는 호주가 '레드백'(Redback) 장갑차 수출을 추진하는 대상국인 동시에 처음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해외에 짓는 생산기지가 위치한 나라여서 방위산업 분야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장관은 또 카이자 올론그렌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과 약식 면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날 샹그릴라 대화 본회의에서 '아·태 지역 및 유럽에서 공통의 국방 도전'을 주제로 연설하고 각국 국방부 장관들과 공식 오찬을 가진 뒤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세계무역기구(WTO) 164개 회원국 통상장관이 모두 참석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인 WTO 각료회의(MC-12)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5년 만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특허청 등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이날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2차 WTO 각료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세계 통상 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복잡한 상황에서 WTO의 역할과 안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촉발된 공급망 차질과 식량 위기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기후변화 등 신(新)통상 이슈에 대해 결집된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 주요 국가들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을 출범시키며 지역주의·양자주의를 기반한 통상환경 변화에 다각도로 대응함에 따라 WTO가 안정적이고 적실성 있는 다자무역체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는 상황이다. 이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사촌 형인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59세. 11일 재계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1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차남인 고 이창희 회장의 아들이다. 삼성가에서 '비운의 황태자'로 불렸던 이 회장은 1973년 삼성을 떠나 새한미디어를 세웠다. 고인은 1987년 미국 터프스대학을 졸업한 뒤 1990년 새한미디어 이사를 맡았다. 이후 아버지가 1991년 작고하자 그룹을 물려받으면서 삼성가의 ㈜새한(옛 제일합섬) 지분을 넘겨받아 1995년 삼성그룹에서 완전히 떨어져나왔고, 1997년 12개 계열사를 둔 재계 순위 20위 중반의 중견그룹 새한그룹을 정식 출범시켰다. 고인의 어머니는 이 회장 작고 후 회장직을 맡은 일본인 이영자 전 회장이다. 장남인 고인은 34세의 나이로 부회장에 취임해 실질적으로 새한그룹을 이끌었다. 그러나 사양길에 접어든 비디오테이프·필름 사업 등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면서 그룹의 경영난이 시작됐다. 그룹 주력사였던 ㈜새한은 1990년대 중반부터 1조원이 넘는 시설투자를 했다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3, 17, 34, 39'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0명으로 4억3천857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4천873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5천823명으로 6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9만2천64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0만6천493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비공식 장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안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PEF 비공식 장관회의에 참석해 4대 의제 중 하나인 무역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IPEF 출범 당시 열린 각료회의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장관급 회의다. 한국을 비롯해 참여국 14개국 중 12개국 장관이 모여 IPEF 4대 의제인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중 첫 분야인 무역에 대해 각국의 입장을 교환하고 논의 진전 방안을 모색했다. 미국은 무역의 경우 USTR이, 그 외 3개 분야는 상무부가 주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통상을 비롯해 무역 원활화, 환경, 노동, 지속 가능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통상규범 형성 및 역내 협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고 참여국들은 향후 무역 분야 협상 범위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안 본부장은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이나 국가 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법원이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모(43)씨와 그 가족 등의 재산에 대해 신청한 경찰의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받아들였다. 11일 서울중앙지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와 그 가족 등의 재산 66억원 상당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 보전 신청을 최근 인용했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다. 몰수가 불가능하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전씨와 그 가족 등의 재산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보전 신청 대상은 전씨와 가족, 공범 등의 명의로 된 49억여원 상당의 아파트, 2억여원 상당 차량 5대, 11억여원 상당 비상장주식, 은행 및 증권 계좌 잔액 4억원 등이다.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에서 일하던 전씨는 자신의 동생과 함께 지난 2012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은행 돈 약 614억원을 빼돌린 뒤 주가지수옵션 거래 등에 쓴 혐의를 받는다. 전씨와 동생에 대한 첫 재판
▲ 고인 : 천원욱씨 ▲ 별세 : 2022년 6월 11일 오후 4시 ▲ 빈소 :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6월 14일 오전 7시 ▲ 전화 : 02-3779-1526
▲ 고인 : 명성호(한국전기연구원 원장)씨 ▲ 별세 : 2022년 6월 10일 오후 4시30분 ▲ 빈소 :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 발인 : 2022년 6월 13일 오전 8시 30분 ▲ 전화 : 070-7816-0229
▲ 고인 : 이순임씨 ▲ 별세 : 2022년 6월 10일 오후 2시30분 ▲ 빈소 : 전주효사랑장례문화원 특1호 ▲ 발인 : 2022년 6월 12일 정오 ▲ 전화 : 063-250-4444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하나은행이 트러스테이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10일 하나은행은 전날 프롭테크(첨단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 트러스테이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지난해 3월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가 공동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으로, 최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용 부동산의 임대 관리 편의성과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는 플랫폼 '홈노크'(HomeKnock)를 출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홈노크 내 임대료 정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 등 프롭테크 기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이 10일 국회에 제출됐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 부처에서 주로 근무했다. 이명박 정부 때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지냈다. 국회에 제출한 재산 신고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28억5천161만4천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8억1천87만 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 분양권(계약면적 211.53㎡·공급면적 84.98㎡) 1개를 신고했다. 부부는 현재 서초구 방배동 소재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2007년식 그랜저를 갖고 있다. 예금은 김 후보자 본인 앞으로 4억8천895만6천 원, 배우자 앞으로 9천172만3천 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아마존닷컴·나이키 등의 증권 2억647만5천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장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1986년생인 장녀는 현재 IBK기업은행에 과장급으로 재직 중이며 용산구 한강로
◇ 일시 : 2022년 6월 2일자 ◇ 전보 ▲예산실장 김완섭(예산총괄심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