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보건복지부는 19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의 단계적 개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와 관련해 보장 결정 지연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신속하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추가지급 기간을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6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행복이음(중앙·지자체 공무원용), 희망이음(사회서비스제공기관용)을 개통했으나 급여 신청 등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했다. 이미 시스템 교체로 인한 시스템 중단(9월 1∼5일)과 추석 연휴로 인한 업무일수 감소가 있었던 데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20일로 예정된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의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사회복지급여는 1차(매월 20일), 2차(매월 25일)로 나뉘어 지급되는데 1차에는 기초생계급여, 기초 주거급여, 생계급여,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등 30종이 포함돼있다. 9월 1차 정기급여의 대상자는 약 449만명, 급여액은 약 8천954억원이다. 전병왕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오늘 3시 기준 1차 복지급여 중 85%가 e호조(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전송 완료돼 지급 준비가 돼 있다. 생계급여의 경우 우
▲ 고인 : 김혁수 씨 ▲ 별세 : 2022년 9월 19일 오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9월 21일 오전 ▲ 전화 : 02-3410-3151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은 19일 국내 10개 은행 및 보험사가 참여하는 '기후 시나리오 공동작업반'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에서 기후 시나리오 분석 및 스트레스테스트가 금융 부문 기후 리스크 관리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가 국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마련된 협의체다. 금감원에 따르면 기후 리스크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발생하는 물적 피해인 물리적 리스크와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손실을 의미하는 이행 리스크로 구분된다. 이상 기후변화, 기온·해수면 상승 등에 따른 보험 손해율 증가, 대출 관련 담보물 가치 하락 등이 물리적 리스크의 대표적 예다. 반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정책에 따른 고탄소 산업의 비용 증가 및 관련 자산가치 하락은 이행 리스크에 해당한다. 공동작업반은 물리적 리스크와 이행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는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테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기후 시나리오 분석 및 스트레스테스트가 실시될 경우 금융회사의 주요 잠재위험요인 중 하나인 기후 리스크에 대한 측정 및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총 11만6014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중저가 거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총 11만6014건이 이뤄지며 전·월세 실거래 가격을 발표한 2011년 이후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전세가격대별 거래량 비중은 ▲6억원 초과 30.9% ▲4억원 초과~6억원 이하 29.5% ▲2억원 초과~4억원 이하 29.3% ▲2억원 이하 10.3%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하반기에 비해 6억원 초과 거래비중이 감소하고 2억원 초과~6억원 이하 거래비중이 늘었다. 직방은 "2020년 하반기 6억원 초과 거래비중이 증가한 이후 가격대별 거래비중 구성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금리 인상으로 대출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고가 전세거래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지역 월세 환산보증금의 가격대별 거래비중은 2022년 상반기에 ▲6억원 초과 29.3% ▲2억원 초과~4억원 이하 25.4% ▲2억원 이하 25.3% ▲4억원 초과~6억원 이하 19.9% 순이었다. 전세 거래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중심지 홍보에 나선다. 18일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함께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중심지를 홍보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방미 기간 중 20일에는 코트라 실리콘밸리 IT센터에서 '2022년 서울 금융·투자 유치 콘퍼런스(금융중심지 기업설명회(IR))' 행사를 한다. 현지 투자자 50여 명이 참석하며 금감원은 한국 금융 및 핀테크 산업 현황,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서 한국 핀테크 분야의 강점 및 금융감독당국의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핀테크 4개 사는 사전에 관심을 보인 현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대일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 행사 외에도 미국 금융감독당국과 현지 금융사, 핀테크사 및 투자자들과 함께 한국이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핀테크 감독 당국 간 공조 핫라인 구축, 실리콘밸리은행의 리스크관리 현황 청취, 결제·송금 분야 글로벌 핀테크인 페이팔 본사 방문을 통한 최신 트렌드 파악 등이 이뤄진다. 금감원과 서울
◇일시 : 2022년 9월 19일자 ◇ 국장급 승진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강윤숙(9월19일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오늘(19일)부터 국세청(청장 김창기)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인터넷 세법상담 접수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평일 24시간으로 확대된다. 납세자는 ‘인터넷 24시간 열린상담’을 통해 편리하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고, 일과시간 중 126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하지 못했더라도 사항도 열린상담을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세법상담은 홈택스(모바일은 손택스 앱)상단 탭의 상담/제보-인터넷 상담하기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접수일로부터 평균 1~3일(평일 기준) 이내에 답변받을 수 있다. 답변 내용은 홈택스 또는 손택스 ‘상담/제보-나의 상담 내역’에서 확인하거나 문의 시 기재한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인 : 정현채(전 로케트전기 사장) 씨 ▲ 별세 : 2022년 9월 18일 오전 2시48분 ▲ 빈소 :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 발인 : 2022년 9월 20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70-7816-0249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내일(19일)부터 30일까지 전 금융권과 공동으로 피해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피해사례 및 피해예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금융회사 영업점에 배포하고, 온라인 홈페이지에도 '정부기관 또는 금융회사 직원이 현금 전달을 요구한다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등의 주의문구를 팝업창 형태로 띄우기로 했다. 은행권에서는 이미 이달 1일부터 고액의 현금을 인출할 때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한 상태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계좌이체보다 피해자로부터 직접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처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 비중은 2019년 8.6%(3천244건)에서 지난해 73.4%(2만2천752건)로 급격히 늘었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이 '누구에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정부 기관이나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 등으로 현금전달 또는 현금보관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통한 통상 공조 강화에 나섰다. 산업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16~18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통한 통상 공조 강화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본부장은 먼저 16일 '제19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2009년 발효된 한·아세안 FTA의 원만한 이행과 개선을 통해 교역·투자를 원활히하고 공급망 연계성을 강화하자는데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도 최종 승인돼 향후 역내 전문인력 양성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안 본부장은 이어 17일에는 '제25차 아세안+3(한중일)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에서는 '아세안+3 경제협력 워크 프로그램 2023-2024 계획'이 채택됐다. 아세안+한중일은 향후 2년간 기업들의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제고, 디지털 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역량 향상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안 본부장은 또 '제1차 RCEP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저축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진 가운데 보험사들이 만기가 도래한 저축보험 적립금을 연금상품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펼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8일 '최근 금리변동과 저축보험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내년 새 보험 회계제도(IFRS17) 시행 이후 보험영업 수익성 측면에서 위험보험료 성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나 보험사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저축보험료 확대를 통한 자산규모 성장도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보험사의 저축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한 은행 정기 예·적금과 유사하지만, 사망보장과 함께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특징이 있다. 보고서는 "2014년 전후로 저축보험 수수료가 개편되면서 설계사 채널의 저축보험 판매 유인이 많이 감소했다"며 "설계사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므로 수수료 유인이 떨어지는 상품 판매를 유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영향으로 저축보험 판매에서 은행 채널(방카슈랑스)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기준 96.6%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저축보험의 기본 경쟁력인 공시이율을 높이도록 보험사의 자산운용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도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주관할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문무역상사, 전시전문기업 등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해외 전시회나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물품운송비 등의 경비를 70%까지 지원해 주는 정부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에서 볼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무고발 요청 기한을 3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나 조달청장 등 요청시 공정거래 법규 위반 사업자를 반드시 검찰에 고발해야 하는데 '뒷북 고발'로 기업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지적에 신속한 결정을 유도하려는 것. 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중기부, 조달청과 업무협약(MOU)을 개정해 의무고발 요청 기한을 줄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현재 운영되는 부처 간 업무협약과 중기부 운영 규정에 따르면 중기부 장관 등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공정위에서 법 위반행위 조치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발을 요청해야 한다. 업무 협약상 의무고발 요청 기한은 중기부 장관과 조달청장에게 의무고발 요청 권한이 처음 부여됐던 2014년에는 60일 이내였으나 이후 시일이 촉박하다는 의견에 따라 6개월로 늘었다. 실제로는 6개월을 넘겨 고발요청이 이뤄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네이버가 부동산 매물정보 제공 업체와 계약하면서 경쟁 업체와는 거래하지 못하도록 한 사건의 경우, 공정위가 작년 1월 20일 과징금 제재를 의결한 지 약 10개월 만인 작년 11월 16일 고발 요청 결정이 나왔다. 언론에 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8일 신입직원 360명 공채를 포함해 하반기 총 8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확대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에서 총 360여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우리금융은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까지 포함해 하반기 총 800여명을 뽑는다는 계획이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 16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오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온라인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한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자회사별 채용공고는 각 사의 인력 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3~17일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인 '2022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18일 코트라에 따르면 2018년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68개국에서 2천756개 기업이 참가했고 국내에서는 코트라와 경북도·대구시가 공동 운영한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57곳을 포함해 총 101곳이 참가했다. 코트라는 전시회에서 유럽 자동차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와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이길범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2035년부터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가 금지되는 등 유럽의 미래차 전환 기회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유럽 시장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