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천봉순씨 ▲ 별세 : 2022년 6월 14일 오전 6시 ▲ 빈소 : 원광대 장례문화원 204호실 ▲ 발인 : 2022년 6월 16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63-859-1115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스피 상장사인 건설전문 화성산업이 상반기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화성산업은 14일 상반기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면서, 신입 기술직은 건축·안전·기계·전기·환경·건축설계 및 디자인 부문, 신입 관리직은 자금·업무·홍보 부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 기술직은 건축·기계·전기·건축설계 및 디자인 부문, 경력 관리직은 주택영업·업무·인사총무 부문 대리∼차장급을 뽑는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www.hwasung.com)를 통해 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 실무·임원 면접 등으로 합격자를 선정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1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사 금액은 1천968억원인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49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역세권이며 주변에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고 등의 학교가 있다. 이번 사업 수주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 1월 6천224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을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 구서5구역, 서울 불광5구역, 광주 산수3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을 잇달아 따낸 바 있다. 지난해에도 5조원이 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했던 GS건설은 올 하반기에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고인 : 김상철(전 주볼리비아 대사)씨 ▲ 별세 : 2022년 6월 13일 오후 3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실 ▲ 발인 : 2022년 6월 16일 오전 9시40분 ▲ 전화 : 02-2227-75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세무조사 기간 연장를 최대한 자제하는 한편, 세무조사 시기를 납세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김창기 국세청장이 14일 오후 세종 국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급하고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무 조사 기간 연장은 최대한 자제하되 성실한 중소납세자들에는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를 실시하는 등 경영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무조사 실시간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참관제도를 개선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도 강조했다. 다만, 서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 탈세, 국부를 부당하게 유출하는 지능적 역외탈세, 법인 자산을 사유화하거나 편법적으로 부를 승계하는 반칙특권 탈세 등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악의적 탈세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강조했다. 세무조사 품질을 위해 조사 대상 선정부터 조사 종결까지 전 과정을 분석·보완하고, 조사지원팀, 포렌식 전담팀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소상공인 지원‧근로 자녀장려금 등 민생경제 안정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4일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스타트업 북미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계에서 ‘창업자 프로파일러’로 통하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김범수 부대표가 나섰다. 김 부대표는 삼성전자 근무 중 국내 벤처캐피털(VC) 1세대인 KTB(다올투자증권)로 이직해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업무를 담당하고, 스타트업을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창업생태계를 두루 경험한 업계 전문가다. 김 부대표는 “미국은 거의 모든 산업분야가 국내보다 크고 선진화돼 있어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하고 사업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지역에 따라 사업환경 및 문화가 달라 이를 이해하지 못해 고전하는 스타트업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스타트업들은 미국에 진출할 때 본사를 옮기는 플립(flip)이나 현지 벤처캐피털의 투자 유치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선후가 바뀐 것”이라며 “우리 회사가 미국 시장에 어떻게 침투할지 사업계획을 잘 수립해 실행하고 그 결과가 긍정적일 때 본사 이전이나 현지 투자유치를 고민하는 게 올바른 순서”라고 조언했다. 또 “북미시장 진출 성공의
▲ 고인 : 이송만(전 한국토지공사 부사장·전 LG건설 부회장)씨 ▲ 별세 : 2022년 6월 14일 오전 9시 ▲ 빈소 :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33호 ▲ 발인 : 2022년 6월 16일 오전 8시 ▲ 전화 : 031-219-4605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여당이 세법 개정안을 통해 법인세 최고세율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되돌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배준영 의원이 지난 10일 대표발의한 법인세법 개정안에는 현행 법인세율 최고 구간인 3000억원 초과 구간에 세율 25% 적용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 역시 올해 7월말 예정인 세법개정안에 법인세율 최고세율을 하향조정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지난 13일 ‘2022년 조세제도 개선과세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각각 제출하면서 법인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21.5%까지 낮출 것을 요청했다. 법인세 최고세율은 2000년에 28%였고, 노무현 정부에선 25%였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22%까지 낮췄다. 이후 박근혜 정부 말기 여야 합의 하에 법인세율 최고구간을 22%에서 25%로 늘리는데 합의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그대로 시행됐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올린 것은 기업소득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OECD 국가별 계정 통계(National Accounts Statistic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 국민총소득에서 가계의 소득비중은 1998년 72.8%였으나, 2017년에 접어들면 61.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불안정성으로 인한 피해자 확산 방지 등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금감원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14일 이 금감원장은 임원회의를 열고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낀점과 당부 사항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금감원장은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외환시장과 단기금융시장 등 취약한 고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의 주요 리스크요인을 모니터링해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유동성 문제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시장 내 심리적 과민반응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신속하게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임원들에 지시했다. 이어 이 금감원장은 금융권 내 잠재위험 점검도 강조했다. 그는 “금리와 물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 등에 대비해 가계‧기업부채, 유동성 리스크,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관리에 신경쓰면서 업권별 특성을 감안해 잠재위험을 점검하여 대응해야 한다”며 “금융선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이 국세청이 복지재정과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19 시기를 극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국세청장은 14일 오전 퇴임식에서 “취임 당시 전례없이 불확실하고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청은 모든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국세청장은 2020년 8월 취임하면서 코로나19 시기 징수행정과 복지세정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납세자가 스스로 성실납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과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 추진단을 만들어 가동했다. 코로나 위기를 틈탄 민생침해 행위, 반칙․특권을 활용한 탈세행위 등에 대한 조사망을 강화했다.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납부유예 등을 추진했으며, 기초 소득자료를 모아 정부 복지 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을 확대 시행을 차질없이 수행했다. 김 국세청장은 “이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여 이루어 낸 성과일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에 청장으로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국세청장은 “인플레이션, 국제 분쟁 등 대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사의 건전성과 유동성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대비해야 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시장 점검 회의를 열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리스크(위험) 요인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경제와 금융 상황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주요국의 통화 긴축 가속화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중첩된 상당히 어려운 국면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금감원, 국제금융센터 등과 비상 대응체계를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시장 불안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조치가 필요하면 적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대응조치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과 국제금융센터, 거래소는 지난 2월 초부터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회사 및 금융시스템의 위험요인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성 및 유동성과 금융업권간 취약한 연결고리를 수시로 점검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참석자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미래 물류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오늘 개막한다. 14일 국토교통부는 배송 로봇, 택배 드론 등 미래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을 이날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물류설비 개발업체와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34개 기업이 총 650개의 전시관을 열어 물류 로봇·드론, 콜드체인 시스템, 친환경 수소화물차 등 미래 물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국토교통 연구개발(R&D) 홍보관과 스타트업관에서는 국가 물류 R&D 사업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고 물류 분야 창업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날부터 이틀간은 전시회 방문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 관련 설명회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인공지능(AI) 기반 화물 처리와 물류센터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하는 물류시설에 투자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국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기술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차 신규 과제로 14개를 선정했다. 14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과제는 전기안전·자원순환 등의 주제에 관한 융합대학원 관련 6개, 혁신연구센터 4개, 지역에너지클러스터 2개 등이다. 이들 과제를 수행할 기관은 사업 전담 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술융합 교육과정 신설, 학과(전공) 개설 등에 착수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15일까지 2차 신규과제(15개) 연구기획서도 접수 중"이라며 "이번 과제에 오는 2028년까지 550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고인 : 정병숙씨 ▲ 별세 : 2022년 6월 14일 0시20분 ▲ 빈소 :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6월 16일 오전 8시 ▲ 전화 : 054-260-8048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전 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1년 5개월 만에 1조달러(약 1천288조원) 밑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CNBC 등 외신들이 앞다퉈 타전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9천260억달러(약 1천192조원)로 집계돼 202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조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작년 11월 2조9천680억달러(3천823조원)로 정점을 찍었으나, 7개월 만에 2조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특히 최근 두 달 사이에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앞다퉈 처분하면서 투매 현상이 가속화했다.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14% 이상 하락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만4천달러 선이 무너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50% 하락했고, 작년 11월 사상 최고가(6만7천802달러)에서는 63% 급락했다.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큰 이더리움도 이날 15% 이상 하락하면서 1개당 1천2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