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비자(Visa)사와 우체국 체크카드 여름휴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 우체국 비자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후 2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천명을 추첨으로 뽑아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카드 결제액이 누적 1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3명에게 100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을 비롯해 여행용 캐리어, 신세계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삼성페이, 페이북, 쿠팡로켓페이, 구글간편결제, 네이버페이 중 1개 이상을 등록한 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 중 추첨으로 뽑힌 200명이 요기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해외결제(직구포함)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 100명은 신세계상품권을 받는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국세청이 예비 창업자와 영세 주류 제조자를 대상으로 우리 술 양조 기술을 전수하는 '주류제조 아카데미'를 열었다. 19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주류제조 아카데미는 13일부터 17일까지 주류면허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2005년부터 운영해온 주류제조 아카데미는 양조 이론과 기술, 주세 법령 등을 무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류 제조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7년간 총 1천278명이 수료했으며 이번 회차는 접수 개시 후 1분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올해는 9, 10, 11, 12월 등 네 차례 더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주류면허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메일이나 팩스로 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네번째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를 연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 28∼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제4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핀테크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테크 위크 3일간 핀테크 기업 설명회(IR), 투자자 상담회, 취업 멘토링, 주제별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메타버스로 전시관, 교육관, 체험관 등을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8일에는 핀테크 산업 글로벌 동향, 혁신금융의 미래와 금융 소비자 보호 등과 관련한 발표가 진행된다. 29일에는 핀테크 기업의 투자설명회,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돼 기업과 금융회사 및 투자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30일에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고, 취업준비생과 일반인 대상 취업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전시관, 아이디어 공모전, IR 경진대회 및 투자 상담회에 참가하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인사혁신처는 19일 올해 하반기에 정부 내 39개 직위를 개방형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 채용은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으로 인재를 선발해 충원하는 제도다. 올해 하반기 2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실·국장급(고위공무원단) 17개, 과장급 22개 등 총 39개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이 중 10개 직위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목표로 민간 출신만을 임용한다. 실·국장급 직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있다. 과장급 선발 예정 직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홍보소통과장,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국세청 학자금상환과장 등이 포함됐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최초 3년간 임기가 보장된다. 성과가 우수하면 임기를 연장하거나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선발 직위, 응모 자격,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현행 전속고발권 및 고발요청제도를 더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행사하기 위해 고발 지침을 바꾼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전속고발권 및 고발요청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11월쯤에 나올 예정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1분기 중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정위 고발 사건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와 이유, 법원의 최종 판결, 해외 공정거래 당국의 형사제재 현황 등을 분석해 적절한 고발 기준을 마련하고 전속고발권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전속고발권은 공정거래법, 하도급 등 공정거래 관련 법률 위반 행위는 공정위의 고발이 있어야 형사 재판에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가리킨다. 과도한 수사·고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는 것을 막는다는 취지인데, 공정위가 전속고발권을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행사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고발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워 기업의 경영 활동 등이 위축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사회적 파장이 큰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하고 객관적인 전속고발권 행사를 강조하면서 보완 장치인 의무고발요청제와의 조화로운 운용을 약속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제102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27, 29, 38, 41,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9억6천64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7명으로 각 5천53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17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천22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0만467명이다.
▲ 고인 : 정숙자 씨 ▲ 별세 : 2022년 6월 18일 오전 7시58분 ▲ 빈소 : 광주 동구 학동 금호장례식장 301호 ▲ 발인 : 2022년 6월 20일 오전 7시 ▲ 전화 : 062-227-4000
▲ 고인: 故 엄수자 님 ▲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3호실 ▲ 발인: 2022년 06월 20일 07:00 ▲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신세계 공원 묘원 ▲ 연락처: 02-2258-5977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리터(L) 당 2천100원선까지 오르자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적 최대한도인 37%까지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류세를 현행 법령이 허용하는 최대치인 37%까지 낮추는 방안을 최종 검토 중이다. 결과만 놓고 보면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30%에서 37%로 확대하는 것으로 사실상 마지막 카드이다. 현행 교통세법상 유류세는 기본 세율과 높은 세율로 나뉜다. 유류세 인하 전 기준으로 보면 정부는 높은 세율을 적용해 휘발유의 경우 L당 820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말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부는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휘발유·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를 20% 인하했다. 올해 초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유가가 더 가파르게 오르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정 한도인 30%까지 끌어 올렸다. 휘발유 기준으로 높아지고 보면 L당 820원이었던 유류세가 573원까지 247원 낮아진 것이다. 정부는 유류세를 높은 세율이 아닌 기본 세율로 가져가는 방안을 현재 유력 검토 중이다. 기본 세율에서 유류세는 L당 736원이므로 여기에 30%를 적용하면 L
▲ 고인 : 신정수(전 동부그룹 이사)씨 ▲ 별세 : 2022년 6월 17일 오후 4시30분 ▲ 빈소 :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0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3410-699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인 것 같다." 유럽 출장을 마치고 18일 오전 9시 40분께 전세기 편을 이용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같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노타이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의 부회장은 "이번에 고객들도 만날 수 있었고, 유럽에서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들도 만날 수 있었다"며 "또 우리 영업 마케팅 고생하는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출장지와 관련 "헝가리의 배터리 공장도 갔었고 BMW 고객도 만났다"며 "하만 카돈도 갔었고,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부회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ASML과 반도체연구소에서 차세대, 차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출장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한국에서는 못 느꼈는데 유럽에 가니까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쟁이 훨씬 더 느껴졌다"며 "시장의 여러 가지 혼동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데, 저희가 할 일은 좋은 사람 모셔오고, 또 우리 조직이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40원 이상 오르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12∼16)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3.4원 오른 L(리터)당 2천80.9원으로 집계됐다. 5월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5월 첫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6주 내리 가격이 올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달 11일 10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이후 날마다 신기록을 쓰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이번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36.3원 오른 L당 2천166.2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26.3원 상승한 35.5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2천92.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2천58.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주 경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51.9원 오른 L당 2천82.7원을 나타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경유는 L당 2천104.20원을 기록해 이미 2천100원 선도 넘어섰다. 같은 시각 휘발유는 L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를 위반한 중국은행의 서울지점 직원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이례적으로 제재조치를 내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은 최근 검사를 통해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를 위반한 중국은행 서울지점의 직원 1명을 주의 조치했다. 금융사는 1천만원 이상의 현금을 금융거래 상대방에게 지급하거나 받는 경우 30일 이내에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중국은행 서울지점의 해당 직원은 지난해 1천만원 이상의 현금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지연 보고하는 등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이며 중국은행은 2020년 말 기준으로 시가 총액이 9천332억위안(한화 180조원)에 달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상업은행이다. 금감원은 검찰 출신인 이복현 원장이 최근 취임함에 따라 올해 자금세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국 은행들이 제재받는 경우 드물다"면서 "이복현 원장이 취임하면서 국내외 금융사의 불법 자금 세탁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고인 : 장순심씨 ▲ 별세 : 2022년 6월 18일 오전 3시50분 ▲ 빈소 : 여수제일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0일 오전 8시 ▲ 전화 : 061-692-4445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한국산 코인 테라·루나 붕괴와 비트코인 폭락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가상화폐 헤지펀드가 파산 위기에 놓였다고 외신들이 타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4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을 굴렸던 가상화폐 헤지펀드 스리애로스 캐피털이 투자금과 대출금 상환 요구 등에 대처하기 위해 자산 매각과 구제 금융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도 이 회사가 가상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 등으로부터 투자 용도로 비트코인을 빌렸으나 최근 가격 폭락에 따른 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대부업체에 제공했던 담보 자산을 강제청산 당하면서 파산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카일 데이비스 창업자는 투자금을 댄 업자들과 대출업체의 상환 요구 등에 대처하기 위해 법률·재무 전문가를 고용했다며 "모든 사람을 위한 공평한 해결책을 찾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리애로스는 창업한 지 10년이 된 가상화폐 펀드로, 지난 4월까지만 해도 30억 달러(약 3조9천억원) 규모의 투자 자산을 굴렸다. 하지만 지난달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와 자매 가상화폐 루나의 붕괴로 큰 손실을 봤고, 이달 들어 대표 종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