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6월 21일자 ◇ 신규 선임 ▲ 사무국장 김은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간 수교 60주년과 공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 21일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이인호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빅토르 비소노 도미니카공화국 산업부 장관 등 양국 정·재계 인사 100여명이 참가해 양국의 미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도미니카공화국의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가입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지난해 11월 우고 리베라 외교부 경제차관 방한을 통해 우리 정부에 한-중미 FTA 가입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지 산업계의 FTA 관련 의견 수렴 현황과 추진 전략 등이 소개됐다. 또한 밀라고라스 데 캄프 도미니카공화국 환경부 차관과 도밍고 마티아스 경제개발부 지역개발차관이 참석해 도미니카공화국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방안을 공유하고, 한국 투자 진출 기업과 함께 양국의 협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국 기업과 관계기관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됐다. 양국 기업 3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는 ▲ 미국의 니어쇼어링(생산시
▲ 고인 : 최복순씨 ▲ 별세 : 2022년 6월 20일 오후 3시20분 ▲ 빈소 : 경찰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6월 22일 오전 10시 ▲ 전화 : 02-3400-140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부산은 원시 단계 발전에서 전환을 가진 시대를 대변하려 한다." "우리는 세계 현안, 기후변화, 환경, 불평등, 건강 분야 등에서 그것을 보여주려 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간) 2027년 미국 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회 로버트 클라크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접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동석했는데, 한 총리는 "최 회장은 섬유산업에서 반도체와 배터리까지 산업의 전환을 이뤄냈다"고 소개한 뒤, "부산은 저개발 국가가 최첨단 기술 국가로 전환한 사례다. 다른 국가에도 본보기가 되는 등 도움이 되고 싶다"고 피력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접견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가 부산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 특히 가난을 딛고 물류와 디지털의 중심지가 된 점 등을 설명했다"면서 "한 총리는 특히 부산이 한국전쟁 등의 역사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를 강조했다"고 접견 분위기를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최 회장은 한국과 미국 기업 부문의 협력을 소개하면서 "2030 엑스포가 부산에서 열리면 그곳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 수 있다"고 설득했고, 박 시장
▲ 고인 : 이상구 씨 ▲ 별세 : 2022년 6월 20일 오전 6시 ▲ 빈소 :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6호(2층) ▲ 발인 : 2022년 6월 22일 오전 9시 ▲ 전화 : 041-553-800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청과 20일 삼성동 코엑스 아셈광장 C-스튜디오에서 '2022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텐센트를 통해 '왕홍'(중국의 인터넷 인플루언서)이 국내 유망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는 것으로, 지난해 12개사를 지원해 2주간 1억원에 가까운 판매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이날부터 열흘간 화장품·의류·식품 등 14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한다. 김현철 무협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소비 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며 라이브커머스 시장도 덩달아 성장했다"며 "소비재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라이브커머스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 이종현 전 대표가 잠적 3개월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이 전 대표를 지난 18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구속영장도 이날 신청했다. 경찰은 당초 이 전 대표의 횡령액을 300억원가량으로 파악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의 횡령 혐의를 포착해 지난해 3월부터 수사를 벌여왔다. 이번 경찰 수사와 별개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노조 좋은사람들 지회도 작년 4월 이 전 대표를 특경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 전 대표가 권한을 남용해 36억5천만원을 빌렸고, 이를 회사가 연대보증 및 채무 부담을 지도록 하는 계약을 맺어 대규모 우발채무를 발생시켰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노조가 고발한 사건을 수사해 올해 3월 이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했다. 당시 서울서부지법은 지명수배 상태인 이 전 대표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17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선도할 적극행정 리더 2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천 다짐 결의식을 열었다. 적극행정 리더는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서 6급 팀장급 직원들이 맡았으며, 앞으로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세정 현장의 각종 현안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방국세청에 적극 개진하는 적극행정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임성빈 서울청장은 “법과 세정현장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 납세자의 이익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은 꼭 필요하다”며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임명식 이후에는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기 위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소극행정 혁파, 납세자 권익 보호와 최상의 국세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서울청 각 국·실은 6월부터 ‘적극행정 릴레이 다짐 결의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각 세무서에서도 적극행정 리더를 중심으로 관서별 ‘적극행정 다짐 결의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서울청 관계자는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정부가 무주택 전·월세 거주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세 최대 세액공제율을 15% 내외로 올리고,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한다. 또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도 늘리기로 하는 등의 전·월세 대책을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무주택 세대주가 부담하는 월세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현행 최대 12%에서 최대 15% 내외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의료비(15%), 교육비(15%), 연금계좌(15%) 등 유사한 세액공제 제도의 최고 공제율 수준을 고려한 것이다. 현재는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주택에 월세로 거주할 경우 월세액(연간 750만원 한도)의 10%까지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고, 총급여액이 5천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12%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월세 세액공제율을 현행 제도의 두 배인 최대 24%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했으나, 이는 전례가 없는 높은 수준의 공제율로 실현이 어렵다고 지적됐다.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해당 주택으로 주민등록상 전입을 마쳐야 하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여당이 유류세 인하,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 등 당정 협의를 통해 강력히 요청했던 사항들이 전격 반영됐다고 자찬했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19일 정부가 첫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한 서면 논평에서 "정부가 오늘부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비상경제장관회의'로 전환해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고유가에 따른 서민 부담 경감 조치로 유류세 인하 폭을 7월부터 연말까지 법에 허용된 최대한도인 37%까지 확대해 석유류 판매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하반기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80%로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기와 가스요금은 인상을 최소화하고, 이외 철도·우편·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은 동결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양 대변인은 이같은 대책의 내용을 거론, "당정은 민생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물가안정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 의해 피격된 국민의 죽음앞에 '진상규명보다 민생이 중요하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서울시가 내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신고기간의 신고 대상은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 고금리 대출·채권 추심, 불법대부광고 피해 등이다. 신고 기간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 소속 전문조사관과 변호사,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이 내용을 분석한 후 피해 유형에 맞는 구제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법정 최고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 피해와 불법 채권 추심 피해자를 집중적으로 구제할 방침이다. 지난해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피해 사례 총 378건 중 '고금리 및 초단기 대출' 상담이 172건(45.5%)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채권추심'(122건, 32.3%)이 뒤를 이었다. 센터에 접수된 피해 사례는 전년(376건)과 비슷했으나 피해 구제 액수는 7억3천300만원으로 전년(2억3천300만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피해액은 5천만원 미만이 84.7%에 달했다. 신고자 연령대는 경제활동이 많은 30∼50대가 대다수(77.0%)였다. 시는 불법대부광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포킬러' 시스템을 하반기 자치구로 확
▲ 고인 : 최순애씨 ▲ 별세 : 2022년 6월 19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1일 오전 8시 ▲ 전화 : 02-3010-2411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시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19일 SH공사에 따르면 공공주택 입주민 시설에서 3회 이상 반복되는 생활 불편 등 민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세대별로 보수 이력 등 민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정보시스템(FMIS)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 민원의 유형별 이력 관리 및 비용 관리 등을 체계화해 보수 등 민원 처리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누수 등 반복적인 시설 민원은 유형별로 원인을 분석한 뒤 향후 건설되는 공공주택의 설계에 반영한다. 아울러 SH공사는 시설민원 전문콜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등을 운영해 입주민이 불편 신고를 24시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접수한 내용 중 긴급한 대처가 필요한 사항은 센터별 시설물 유지보수업체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누수 등 단기간 보수가 어려운 민원은 별도로 관리한다. 주거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수 기간에 이주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SH공사는 시설물 유지보수 매뉴얼을 재정비해 입주민이 시설보수 처리기준과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시설 민원 처리가 지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포스코가 내달 2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2022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 위드 유어 드라마(With your Drama)'를 개최한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는 시민에게 문화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포스코의 대표 문화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위드 유어 드라마'로 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뮤지션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500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서울 공연의 무료 초대권은 오는 21일 이후 포스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14일 포항 포스텍 실내체육관에서, 전날 광양 어울림 체육관에서 기업시민 콘서트를 각각 개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여당이 이번주 두 차례 정책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외교·안보와 가상자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과 현안 대응에 당·정이 적극 보조를 맞추는 동시에,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계속 지연되는 상황에서 '일하는 여당'의 모습을 부각하는 한편 야당을 압박하려는 의도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정책 의총을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에 대한 동향을 공유하면서 새 정부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참석해 새 정부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힘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7차 핵실험 가능성이 거론되는 때라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새 정부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정책 의총을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당정과 대통령실은 국가 안보 관련 당·정·대 협의회를 열고 이전 정부와 차별화된 대응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었다. 국힘은 오는 23일 '가상자산 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한 정책 의총도 개최한다. 당정은 지난 13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2차 정책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