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김영록(한국수출입은행 부부장)씨 ▲ 별세 : 2022년 6월 24일 오후 4시 ▲ 빈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7일 오전 8시 ▲ 전화 : 02-3779-1526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부영그룹이 미국 비영리단체 6·25 재단에 1억원대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리버티 워크(LIBERTY WALK) 서울' 기념행사에서 미국 비영리단체 6·25 재단에 후원금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은 미국 초등학교 내에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이름을 딴 도서관 건립과 함께 도서 기증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유한양행은 오창공장이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SO14001과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시행하는 환경과 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인증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대학생 홍보대사는 그룹 스포츠단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혼모의 자립 지원 등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나 파워온 케어' 프로그램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걸맞은 금융을 위한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성우협회가 라디오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나이비와 손잡았다. 25일 한국성우협회는 전날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흐름 드 살롱을 운영하는 기업 나이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흐름 드 살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올해 들어 증권사들이 줄줄이 사명 교체에 나섰다. 회사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사명을 늘리거나 줄이는가 하면 아예 새로운 이름으로 바꾼 곳도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이름을 교체한 곳은 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과 대신파이낸셜그룹(옛 대신증권), 하나증권(옛 하나금융투자) 3곳이다. 올들어 가장 먼저 교체한 곳은 다올투자증권이다. 지난 3월 KTB투자증권은 신규 사명과 CI선포식을 개최하면서 이를 밝혔다. KTB금융그룹도 다올금융그룹으로 바꿨다. KTB는 KTB투자증권의 전신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벤처캐피탈 사업을 주력하던 시절인 2000년에 붙여졌다. 최근 다올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다올인베스트먼트(VC)와 다올자산운용, 다올프라이빗에쿼티(PE), 다올신용정보 등 국내외 13개 계열사를 보유한 회사로 성장했다. 이에 벤처캐피탈 주력사 이미지에서 탈피, 종합금융그룹사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새롭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인데다 순우리말이라 부르기 쉬워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회사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다올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연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6.19∼23)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4.8원 오른 L(리터)당 2천115.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되면서 5월 첫째 주의 휘발유 가격이 직전 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7주 연속 올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달 11일 역대 최고가 기록(2012년 4월 2천62.55원)을 갈아치운 이후 날마다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오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126.7원이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8.0원 오른 L당 2천194.1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26.3원 오른 L당 2천80.9원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 지역의 이번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179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2천124.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2천93.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의 평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서울경찰청이 가상화폐 채굴기를 빌리거나 구매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잠적한 '에슬롯미' 사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에슬롯미 관련 고소 사건을 모두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사기를 벌인 일당은 '에슬롯'이란 이름의 업체를 꾸리고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연 뒤 올해 1월부터 '에슬롯미'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업체는 투자자들에게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 가상화폐 채굴장을 차려 운영하고 있으니 투자를 하면 매일 0.7∼3.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채굴장 영상을 공개하고 지하철역과 버스에 광고를 내걸어 투자자들을 유인했다. 또 투자 금액에 따라 일반인방, VIP방, VVIP방, SVIP방 등 4개의 단체 채팅방을 운영하면서 관리자를 두고 투자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했다. 대규모 투자금을 넣은 SVIP 고객들에게는 지난해 9월 신라호텔에서 1주년 파티를 연다고 홍보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이달 3일께 에
◇일시 : 2022년 6월 24일자 ◇ 1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재덕 ▲ 갑문관리실장 이원홍 ▲ 스마트혁신부장 조충현 ◇ 2급 전보 ▲ ESG경영실장 김경민 ▲ 경영지원실장 김진영 ▲ 재무관리부장 신재완 ▲ 물류전략실장 윤상영 ▲ 물류사업실장 남광현 ▲ 여객사업부장 김성철 ▲ 항만환경부장 변규섭 ▲ 항만뉴딜사업실장 안길섭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과도한 불안심리로 증시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상황별로 필요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증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도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를 경각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내외 통화당국의 강도 높은 통화긴축으로 그간 풍부하게 유입되던 시중 유동성이 감소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원자재를 중심으로 한 높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확대 등 국내외 거시경제 여건상 당분간 증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최근 우리 증시의 투자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고 있고 이게 증시 변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증시 전문가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통화긴축과 높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에 우리 증시가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면 우리 증시가 다시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과 이에 따른 급격한 '쏠림 매매'는 경계하고 더욱 냉철하게 시장을 바
▲ 고인 : 장경조(전 삼화고무 이사)씨 ▲ 별세 : 2022년 6월 24일 오후 4시30분 ▲ 빈소 : 부산대동병원 장례식장 7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6일 오전 6시 ▲ 전화 : 051-550-9987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코스닥 상장사 카카오게임즈가 유럽 법인(Kakao Games Europe B.V.) 주식 을 약 1천741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4일 네덜란드 소재 유럽 법인 주식 1억2천713만212주를 약 1천74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이달 27일로,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법인의 채무 금액 약 6천162억 원(4억5천만 유로)을 채무보증금 7천394억 원(5억4천만 유로)에 지급보증하는 결정도 이날 함께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외 2개 은행으로, 보증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25년 6월 27일까지다.
◇일시 : 2022년 6월 24일자 ◇ 승진 ▲ 김충호 대표이사 총괄부회장 ▲ 최규원 대표이사 사장 ◇ 이사선임 ▲ 사외이사 김갑순·허정 ▲ 기타비상무이사 한윤상
▲ 고인 : 정수자씨 ▲ 별세 : 2022년 6월 24일 오전 7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6일 오전 7시 ▲ 전화 : 02-3010-2000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금융기관의 알뜰폰 사업 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협회는 최근 금융기관들이 금산분리 원칙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알뜰폰 사업에도 진출하려는 움직임에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협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8조의 개정 등 관련 제도의 보완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규제 완화라는 이름으로 거대한 자본력을 보유한 금융기관까지 알뜰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또 현행 법규에 규정된 도매대가 산정방식에 따르면 알뜰폰 사업자가 이동통신사에 지불하는 도매대가가 지나치게 높아질 뿐 아니라 교환설비나 전송설비 등 중요한 설비에 대한 투자비 회수가 어려워져 설비기반 알뜰폰 사업자의 등장이 어려워진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현재 알뜰폰 시장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조성하기 위한 확실한 제도가 없다"며 "대기업이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도매대가 이하의 파격적인 요금제를 출시하고 과도한 경품과 사은품을 지급하면서 중소 알뜰폰 가입자를 유인해도 중소기업은 대항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기통신사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