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8000억원 규모의 외환거래가 지속돼온 정확이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수시검사에 들어갔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감원은 외국환 거래 관련 이상 거래 현황이 보고된 우리은행의 서울 한 지점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서울 한 지점에서 최근 1년 동안 약 8000억원의 외환거래를 통해 복수의 법인에서 복수의 법인으로 송금된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포착, 금감원에 보고했다. 통상적으로 은행 지점의 경우 위치나 이용 거래고객 등에 따라 수입 결제 송금과 환전 등 특정 거래가 집중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이번 수입대금 결제 명목의 거래가 해당 지점이 통상적으로 다루던 수준보다 크고, 법인 자체를 놓고 보더라도 큰 수준이란 점을 근거로 의심 거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현재까지 직원 등이 불법행위에 관여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금감원은 우리은행의 보고를 받고 현장검사에 착수한후 외국환거래법 위반 여부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 고인 : 신홍조씨 ▲ 별세 : 2022년 6월 26일 오후 6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9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3410-6919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사전청약을 받은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도 양주 회천 A24블록의 공공분양주택 869가구에 대한 본청약을 내일(27일)부터 진행한다. 26일 LH에 따르면 전용면적 59㎡ 3가지 주택형으로 공급되며 612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218가구는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게 공급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39가구다. 분양가는 2억8천508만원부터 2억9천981만원으로, 지난해 사전청약 공고 당시 추정분양가(2억9천185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LH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성년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자여야 한다. 공급 유형별로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이 달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고인 : 한종태씨 ▲ 별세 : 2022년 6월 26일 오전 4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2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8일 오전 7시45분 ▲ 전화 : 02-3410-3151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거래소가 내일부터 '제1회 KRX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26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자본시장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기반의 정보 상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거래소 최초 데이터 관련 경진대회다. 개인(학생, 직장인 등)과 법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거래소가 보유한 자본시장 데이터뿐 아니라 공공 데이터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제안서 및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 접수 기한은 오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며, 본선 진출팀(10팀 내외) 선발은 7월 29일로, 이후 각 팀의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제출받아 8∼9월 중 본선 심사를 진행한다. 최우수상(1팀)에는 1천만원, 우수상(2팀)과 장려상(2팀)에는 각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 중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상팀과의 협업 등 거래소 신규 정보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더 많은 청년이 국민취업지원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1차 국민취업지원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앞으로는 가구 기준 재산 합계액이 5억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이 120% 이하인 만 18∼34세 청년은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촉진수당 50만원을 6개월간 받을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 제도 1유형 수급 대상은 종전 재산 합계액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상승으로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다.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국민취업지원 제도 2유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세 자영업자는 연 매출액 '1억5천만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영구적으로 확대한다. 앞으로는 구직촉진 수당을 받으면서 다른 소득이 발생한 경우 그 소득 수준에 따라 수당이 감액된다. 기존에는 월 54만9천원이 넘는 소득이 발생하면 해당 월의 구직촉진 수당을 아예 받을 수 없었다. 만 15∼17세의 청소년 부모와 위기 청소년도 청년 특례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민취업지원 제도는 노동시장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6월 또는 7∼8월에 6%대의 물가 상승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물가 전망에 대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그리고 국제 곡물가가 급등해서 그 영향을 저희가 필연적으로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물가 상승의) 대부분 해외발 요인이어서 국제 유가가 단기간에 좀 떨어지면 숨통이 트일 텐데 당분간은 그런 상황이 가지 않을 것같고, 전반적으로 고물가가 상당 기간 진행될 것"이라면서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가능한 수단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피력했다. 최근 경제단체장을 만나 임금 인상과 가격 인상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선 "임금을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임금을 과다하게 좀 안 올렸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가 상승이 임금 상승으로 연결되고 다시 이것이 물가 상승으로 연결된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 조짐과 관련 "전기요금 인상을 차일피일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조만간 적정 수준의 인상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도 한국전력이 최근 적자에 대한 국민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자성이 필요하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22일까지 전국의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참여 도시를 공모한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고 이곳에 각종 행정·속성 정보를 연계해 도시를 관리하고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공모 분야는 교통, 도시 계획·관리, 행정 인허가 지원, 재난 안전, 환경 등 5개이며 분야별로 2건 이내의 모델을 발굴해 총 7개 과제를 선정한다. 평가는 사업 내용의 활용성(50점), 혁신성(30점), 지자체의 적극성(20점) 등을 기준으로 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우리은행이 씨티은행 대환상품을 출시하고, 최대 1.5%포인트(p)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26일 씨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대출 갈아타기(대환)를 위한 상품인 '우리 씨티 대환 신용대출'을 다음 달 1일 출시하고, 최대 1.5%p 우대금리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씨티은행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용대출을 대환하기 위한 전용 상품으로, 우대금리 등을 합쳐 최저 연 3% 초반 수준으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은행 대출을 미보유한 고객이 대환을 신청할 경우 1%포인트 우대된다. 대출한도는 연 소득의 최대 230%까지 부여, 3억원까지 가능하다. 또 올해 말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 중도상환해약금과 인지세를 100% 면제한다.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우리원(WON)뱅킹'에서 비대면으로 사전한도를 조회하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는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 고인 : 이진행(전 농림부 공무원)씨 ▲ 별세 : 2022년 6월 25일 오후 7시30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7일 오전 9시 ▲ 전화 : 02-2227-76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문재인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영향으로 공공기관 정규직 인력이 4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2 대한민국 공공기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50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인력 현원은 41만6,191명으로 집계됐다. 문 정부 출범 전인 2016년 말 기준 30만7,690명과 비교해 10만8천501명이 늘었다. 2020년 40만8,537명으로 40만명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5년 새 공공기관 정규직이 35.3%나 늘어난 것인데 현원 대비(41만6,191)로 보면 4명 중 1명이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정규직 중 일반 정규직은 2016년 28만3,401명에서 지난해 말 35만7천81명으로 7만3,680명(26.0%) 늘었다. 이에 비해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일반적으로 얻게 되는 신분인 무기계약직은 2016년 2만3,508명에서 지난해 말 5만8,285명으로 3만4,777명(147.9%) 증가했다. 절대적 규모로 보면 일반 정규직이 더 많이 늘었지만, 증가율 측면에선 무기계약직의 증가가 압도적이다. 반면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인력은 같은 기간 3만
▲ 고인 : 문승식(전 진주산업대 교수)씨 ▲ 별세 : 2022년 6월 25일 오후 11시 ▲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8일 오전 7시45분 ▲ 전화 : 031-900-0444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세계 증시가 깊어지는 경기 침체 우려에 동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지수 중 코스닥 하락률은 1위, 코스피 하락률은 2위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달 말 893.36에서 최근 거래일인 이달 24일 750.30으로 16.01%가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85.90에서 2,366.60으로 11.89%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대표 주가지수 40개 가운데 코스닥과 코스피 하락률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는데, 국내 업종별로 보면 지수 흐름을 주도하는 반도체주가 업황 우려에 급락하면서 시장 전체에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코스닥 주요 종목을 편입한 KRX 업종지수 기준으로 반도체 지수는 6월 들어서만 19.57% 하락했다. 또 철강(-18.99%), 건설(-17.21%), 경기소비재(-14.95%), 운송(-14.58%) 등 경기 민감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6월 들어 한국 증시의 수익률은 스웨덴 OMX 스톡홀름30(-11.73%), 브라질 보베스파(-11.39%), 오스트리아 ATX(-10.78%), 아르헨티
▲ 고인 : 장중호씨 ▲ 별세 : 2022년 6월 25일 오후 7시3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 발인 : 2022년 6월 28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3410-3151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제102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5, 17, 24, 2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1억89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각 7천53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461명으로 17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6천48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8만2천49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