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7월 4일자 ◇ 과장급 전보 ▲ 국토교통부 양종호 배성호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허경민 ▲ 주택기금과장 정진훈
◇일시 : 2022년 7월 4일자 ◇ 전보 ▲ 다자경제기구과장 류호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리 상승기 금융취약계층이 과도한 상환 부담을 지지 않기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4일 이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긴급 조찬간담회 참석한 뒤 곧바로 금감원 점검회의를 소집했고, 이 회의에는 전략담당 부원장보와 8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조찬감담회에는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었다. 이 금감원장은 점검회의에서 “서민‧취약계층이 금리상승과 자산시장 가격조정으로 과도한 상환부담을 겪지 않도록 연착륙 방안을 적극적이고 세밀하게 모색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주요국의 통화긴축 가속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국내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취약차주 중심의 이자 부담 증가와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주부실과 담보가치 하락에 따른 개별 금융회사의 유동성, 건전성 리스크를 업권별 특성을 고려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강화 및 대응체계를 구체
◇일시: 2022년 7월 4일자 ◇ 일반직 2급 승진 ▲ 김영수 소통홍보팀장 ◇ 일반직 3급 승진 ▲ 김재현 국제노동본부 글로벌노사지원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윤석열 정부 경제팀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에 경기 침체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한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들은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의 조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제, 금융 상황에 대한 논의와 정책과제, 공조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윤 정부의 재정, 통화, 금융당국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달 16일 비상경제금융회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이 지난 회의 이후 보름여만에 다시 만난 것은 그간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6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6%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는 지난 1일 장중 2300선이 무너졌고, 원달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1일부터 행복주택(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 1780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4일 LH에 따르면 이번 청약 대상은 경기 수원 당수, 화성 동탄2 등 수도권 4곳 1594호와 충북 청주 수곡, 제주 삼도이동 등 지방권 4곳 186호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신혼희망타운과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 청년·신혼부부 및 고령자 등을 위한 일반형 행복주택 등이 나온다. 지방에서는 일반형 행복주택만 공급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LH청약센터(apply.lh.or.kr)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 접수를 운영하며, 당첨자는 올해 11월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무역금융규모를 앞선 계획보다 약 40조원 이상 확대하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올해 무역금융 규모를 앞선 261조3000억원에서 301조3000억원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5월까지 무역금융 규모는 약 130조원이다. 기업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수입보험도 1조3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추 부총리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임시선박 투입, 중소화주 전용 선적공간 확대, 공동물류센터 확충 등 중소 수출업계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고물가를 잡기 위해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우리 수출대상국가들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고 전 세계 교역량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항공·해상 등 수출 물류비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수출 여건이 어렵다고 추 부총리는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상반기 수출 실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반기 기준 역대 최고
▲ 고인 : 이수동(전 울산과학대 총장, 전 울산대 부총장) 씨 ▲ 별세 : 2022년 7월 3일 오전 7시 ▲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303호 ▲ 발인 : 2022년 7월 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51-636-4444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를 공급한다. 3일 LH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천562호의 청약 접수를 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또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빌려주는 공공임대주택이다. LH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정기모집을 통해 4천340호를 공급했고, 이번에 2차로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2천562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천238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천324호이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1천299호, 그 외 지역에 1천263호가 배정된다. 유형별로 각각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다음달 말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후 입주자격 검증 등을 거쳐 9월 이후에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앞으로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금융기관 연락에 대해 '두낫콜'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3일 금융위원회는 개정 방문판매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기관의 방문판매 증가로 인한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두낫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금융 소비자는 두낫콜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번 만으로 모든 금융기관의 전화·문자에 대한 수신 거부 의사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금융소비자는 금융기관 전화나 문자 수신을 하지 않으려면 개별적으로 금융기관을 선택해 연락 수신 여부를 각각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수신 거부 의사에 대한 유효기간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 만약 이 기간에 수신 거부 의사를 철회하고 싶다면, 금융권 두낫콜 홈페이지의 '철회' 메뉴에서 하면 된다. 금융위는 두낫콜 홈페이지 디자인도 더욱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요 포털을 통한 접근성도 개선했는데, 앞으로 국내 주요 포털에서 '두낫콜'을 검색하면 '금융권 두낫콜'이 페이지 상단에 노출돼 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두낫콜 개선
◇일시 : 2022년 7월 3일자 ◇ 장관정책보좌관 임명 ▲ 장관정책보좌관 맹용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은 초등 금융교육 표준 교재를 교육하는 '금감원(FSS) 어린이 금융스쿨' 2기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제2기 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200명을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 단위로 총 17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최근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반영한 초등 금융교육 표준교재의 내용을 학습하고 체험 활동을 한다. 금감원은 "참가자들에게는 금융교육 체험 가이드북 등이 제공되고 금감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기획재정부는 3일 아시아 12개국의 재무부·중앙은행 과장급 공무원 17명이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국내에서 금융정책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2006년부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전문가와 금융기관 실무자들로부터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과 금융정책 경험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오는 11월에는 역내 국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한다.
▲ 고인 : 박국웅 씨 ▲ 별세 : 2022년 7월 3일 오전 1시5분 ▲ 빈소 : 부천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2년 7월 5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32-651-0444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공공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직원이 법인카드를 유용해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K-data는 최근 전 직원 A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지난 4월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업무용 물품을 구매한다는 명목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실제로 물품은 사지 않는 방식 등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는 일단 천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 측은 10여년간 근무하다 올 초 퇴사한 A씨의 미납 대금 내역을 확인하던 중 횡령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A씨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담당할 당시 사업에 지원한 기업들로부터 수억원대 용역대금 미수에 따른 민사 분쟁에도 휘말린 것으로 알려져 A씨의 전체 비위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3년째 대금을 받지 못한 한 업체는 지난 4월 K-data와 A씨, 당시 법무부 장관인 박범계 전 장관을 상대로 약정금 3억3천496만원을 지급하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다른 업체도 K-data를 상대로 용역비 4억5천만원을 달라며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