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을 악용한 부적격 청약 당첨자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6일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전날 감사원으로부터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으며, 부적격 당첨자 등에 대한 위법행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5일 국회의 요구로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주택 2만5,995호의 당첨 사례에 대한 조사와 함께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 조사 결과 특별공급 대상 기관 소속이 아닌데도 당첨되거나 주택 재당첨 제한 기간인데도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례 등 부적격 당첨자가 116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76명은 분양 계약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LH,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교육부, 환경부 등 다양한 부처에 걸쳐 부적격 당첨자가 나왔고 부처에서 발급하는 특별공급 대상 확인서를 위조한 사례도 적발되자, 감사원은 국토부에 아파트 부당 청약자들에게 주택 공급 질서 교란 행위 혐의가 있는지 조사해 적정 조치를 하라고 통보했다. 국토부는 이날 감사원이
◇일시 : 2022년 7월 6일자 ◇ 과장급 전보 ▲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정길용 ▲ 쇼핑몰기획과장 임병철
▲ 고인 : 이강혁(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씨 ▲ 별세 : 2022년 7월 6일 오전 10시 ▲ 빈소 :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 발인 : 2022년 7월 8일 오전 7시 10분 ▲ 전화 : 042-600-6660
▲ 고인 : 육현환씨 ▲ 별세 : 2022년 7월 6일 오전 10시 ▲ 빈소 :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7월 8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32-327-400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업무 일부정지 3개월에 과태료 57억1000만원을 부과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6일 금융위는 제13차 정례회의를 통해 신한은행의 라임펀드 부당권유 등 불완전 판매와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 자본시장법 위반행위에 대해 이같은 제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일부정지는 불완전판매에 대한 제재이며, 사모펀드에 대한 신규 판매가 3개월간 정지된다. 설명서 교부의무 위반과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에 대해선 과태료 총 57억1000만원을 부과했다. 이밖에 임직원에 대한 제재는 향후 금융감독원에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금융위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은행 CEO의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사항에 대해선 유사사례의 향후 사법부 판단에 대한 법리검토와 관련 안건들 간 비교 등 별도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 고인 : 최말례씨 ▲ 별세 : 23022년 7월 6일 0시 30분 ▲ 빈소 :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7월 8일 오전 9시 ▲ 전화 : 061-759-909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여당이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면제기준을 한시적으로 공시가격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한 채를 늘리고, 정해진 기한 내 기존 주택을 판 일시적 2주택자, 상속으로 인한 2주택 이상 보유자, 3억원 이하 지방 별장을 추가 보유한 1주택자들에 대해서 1세대 1주택자로 보는 내용 등이 골자다.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는 5일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관계자 참석 하에 고물가 대책으로 이러한 내용의 부동산세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류성걸 특위 위원장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부동산 세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특위 차원에서 발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법안의 내용은 지난달 정부 부처 합동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한 차례 언급한 내용으로 7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에 착수하게 된다. 올해 종부세 고지서가 나오는 11월 말 이전까지 법을 개정해 올해 납부분부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목표다. 14억원 이하 1주택자 종부세 면제 법안의 경우 종부세법에서 11억원으로 되어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통화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경제협력,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5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트남 측 제안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찐 총리는 먼저 한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올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제, 안보, 개발, 문화, 인적교류 등 다방면으로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면서 "양국 간 교역규모 1천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 총리가 한국 금융기관의 베트남 진출 확대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자 찐 총리는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양측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비롯, 국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이 5일 엘타워에서 제1회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연구협의회'를 주재했다. 과기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중장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미래전망 연구 현황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재 수립 중인 '디지털 국가전략' 등 디지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학계와 연구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정부 디지털 국가 비전인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위해 중장기 추진 전략과 범정부 실행과제를 종합해 연내 수립 예정인 '디지털 국가전략'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통신학회, 한국경영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행정학회 등 10개 학회의 학회장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 6개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정부가 자본거래 시 사전신고 등을 규정한 기존 외국환거래법을 폐기하고 23년만에 새로운 외환법을 만든다. 기획재정부는 5일 '신외환법 제정방향 세미나'를 열고 그동안 외화 등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사전 신고를 폐지해 외환거래와 투자를 하는 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새 외환법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외 송금 및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왔으나, 여전히 외환거래 과정에 많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한데다, 신고 절차가 복잡해 부지불식간에 법규를 위반하거나 해외 직접투자 시 매년 사후보고하도록 하는 등 기업 부담이 과중하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외환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본거래 및 지급·수령 단계에서의 사전신고를 폐지하고, 사전에 인지를 못 했을 때 중대한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만 신고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동일 업무·동일 규제 원칙하에서 개별 금융기관의 외국환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증권사 등은 환전·송금 업무에 제한이 있는데, 자본시장법 등에 규정된 금융기관들의 외국환업무는 허용하면서 필요한 규율 등을 부과하는 식으로 업무 범위를 조정한다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영창케미칼은 4∼5일 진행한 일반 청약 비례 경쟁률이 1천363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균등 배정을 고려한 전체 경쟁률은 682대 1이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8천62억원이 모였고, 영창케미칼의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기준 약 446억원이다. 영창케미칼은 지난달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8천6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2001년 설립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 개발·생산 전문기업이다. 공모 절차를 마무리한 영창케미칼은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인사혁신처는 5일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6천12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 진행한 필기시험에 12만7천643명이 응시해 7천456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11∼17일 치른 면접시험에서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행정직군 5천397명, 기술직군 729명이 각각 합격했는데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75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66명이 각각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54.1%(3천314명)로 지난해 합격률 55.0%(3천97명)보다 0.9%포인트 낮아졌으며,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지난해 28.6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 합격자 중 20대가 65.1%(3천988명)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28.6%(1천754명), 40대가 5.6%(342명), 50세 이상이 0.7%(42명)로 뒤를 이었다. 19세 이하는 없었다.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추가 합격한 인원은 남성 40명, 여성 150명이었다고 혁신처는 전했다.
▲ 고인 : 이호왕(고려대 명예교수·대한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 씨 ▲ 별세 : 2022년 7월 5일 오전 10시 ▲ 빈소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 ▲ 발인 : 2022년 7월 7일 오전 11시 ▲ 전화 : 02-923-444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은행과 대전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상생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5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와 대전상공회의소는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상생협력 방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경제 현황·기업경기 전망에 대한 정보 공유, 지역경제 주요 현안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기업의 지식 경쟁력 향상·인적 자원 육성을 위한 교육 시행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정부가 수돗물 정수 등에 활용되는 활성탄 수급 관리에 나선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일 활성탄을 긴급수급조절물자로 지정하고 조달청을 통해 관련 비축 물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긴급수급조절물자를 지정한 것은 마스크, 요소수에 이어 활성탄이 세 번째다. 활성탄은 수돗물 정수 처리나 대기 정화 등에 쓰이는 고(高)흡착성 물질로, 현재는 중국에서 대부분 물량을 수입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활성탄은 대외 의존도가 높고 사실상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선제적으로 재고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봤다"면서 "요소수처럼 실제 수급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앞으로도 희소 금속 등을 중심으로 비축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