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7월 11일자 ◇ 신규 선임 ▲ DSG 그룹장 전무 김지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금융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이날부터 곧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김 신임 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로 금융시장 안정을 꼽았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함께 금산분리 완화 등 전통적 규제의 개선을 약속했다. 먼저 김 위원장이 최우선 과제로 꼽은 금융 안정의 경우 최근 한국은행을 비롯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주요국이 인플레이션 대응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가계와 기업의 취약차주 중심의 잠재된 부실이 수면위로 드러날 것이란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도 긴축 기조에 증시가 널뛰는데다 환율도 치솟고 있는 한국 경제에 대해 ‘복합 위기(퍼펙트 스톰)’에 직면한 상태라고 경고하고 있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안정화 정책이 요구된다. 윤 대통령이 청문회 없이 김 위원장을 임명한 것도 수장 공백화를 최소화해 경제‧금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금융 혁신의 경우 금융당국은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결합을 제한하는 ‘금산분리’ 등 규제 완화를 통해 금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일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위한 전세임대 일반 유형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총 3000가구를 공급하며 사업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전국의 인구 8만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사업대상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전세보증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8000만원, 기타 지역 6000만원이다.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임대료는 전세금액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 가능하다. 다만 재계약 시점에 소득 및 자산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또는 중증장애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최근 집값 상승과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청년매입임대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만 19∼39세 청년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서울 지역 청년매입임대주택 263가구 모집에 총 2만6천91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LH가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청년 매입임대의 정기 모집을 시작한 이래 최다 인원이다. 평균 경쟁률은 102.3대 1로 집계됐다. LH 관계자는 "원래 서울지역은 청년임대 수요가 많은데다 최근 집값 상승과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택 구매가 어려워진 청년들이 임대주택에 눈을 돌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학생 대상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9가구 모집에 3천21명이 신청해 33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LH는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과거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다. 새 정부 들어 장관급 낙마는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호영·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4번째다. 송 후보자는 10일 공정거래위원회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송 후보자가 지난 4일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지 엿새만의 사퇴인데, 대통령실은 "본인 뜻을 존중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며, '성희롱 논란 이외 새 의혹이 있는지'에 대해 "그런 것은 아니고 지금 상황에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 후보자는 지명 직후 언론 보도를 통해 2014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학년 학생 100여명과의 저녁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는 식으로 외모 품평을 하고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한 여학생에게는 "이효리 어디 갔다 왔느냐"며 "너 없어서 짠(건배) 못했잖아"라고 말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주택 재개발 공사에서 추가공사비 소송에 휘말리자 조합 돈을 숨긴 재개발조합장에 "무죄"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A(85)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3년께부터 시공사로부터 추가 공사비 61억여원을 요구받았으나 무시했고, 시공사는 2014년 6월 법원에 공사비 지급 소송을 걸면서 조합의 은행 예금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A씨는 예금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은행에 있던 조합 자금 34억여원 전액을 현금으로 인출한 혐의를 받았다. 1심과 2심은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빼낸 돈을 사적으로 유용하지는 않은 점 등이 참작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A씨의 유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2심 판결을 파기했다. 형법 327조의 강제집행면탈죄는 '채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 조항이므로, 유죄 판결을 하려면 시공사에 애초에 '채권'이 존재하는지부터 따졌어야 한다는 취지다. 시공사는 2014년 조합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1천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10일 수출입은행은 한국 기업의 ESG 분야 투자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해외투자 등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에 1천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최종 펀드 규모는 5천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운용사의 ESG·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분야 투자 제안액에 따라 출자금액을 차등 배분해 민간투자자금 유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가 투자한 기업의 생산제품이 정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경우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현재세계일류상품(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5% 이상인 제품, 차세대세계일류상품(최근 3개년 수출증가율이 국가 수출 증가율보다 높은 제품)을 선정해 금융,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등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수은 관계자는 "ESG 경영확산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친환경·신 유망산업 진출, 저탄소 전환 등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
▲ 고인 : 박인복씨 ▲ 별세 : 2022년 7월 10일 오전 5시 ▲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5호 분향실 ▲ 발인 : 2022년 7월 12일 오전 5시45분 ▲ 전화 : 031-900-0444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0일 오는 14일까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사업 참여기업에 교육과 컨설팅, 사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hope.sbiz.or.kr)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일시 : 2022년 7월 10일자 ◇ 과장급 전보 ▲ 서울강남지청장 김두경 ▲ 서울남부지청장 정병진 ▲ 성남지청장 김영미 ▲ 안산지청장 김주택 ▲ 천안지청장 양승철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불협회가 유관 단체들과 함께 박진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10일 한불협회는 한불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한 EU 대사, 독일 대사, 프랑스 대사 대리 등도 참석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이르면 이번주 중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0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기한이 지난 8일로 만료되면서 재송부 기한까지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으면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청문보고서 송부 기한 만료 후 이달 초 청문회 없이 임명된 바 있다"면서 "대통령 의지에 달렸지만, 박 부총리 선례에 비춰본다면 이번주 초 새 금융위원장이 임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청문회 절차 없이 장관 임명을 연이어 강행하기에 정치적 부담이 있는 만큼 이번 주까지 여야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추이를 좀 더 지켜본 뒤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7일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됐는데, 위원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금융위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5월 17일 임명된 김소영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사실상 운영돼 왔다. 김 후보자가 임명돼 취임하면 금융위는 금융규제 혁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에는 우리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과 전략체계, 분야별 세부 성과 등이 담겼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더 큰 나눔을 실천하며 ESG 문화와 ESG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인 : 김승겸(전 한일합섬 감사) 씨 ▲ 별세 : 2022년 7월 9일 오전 5시 ▲ 빈소 : 안양평촌한림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7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31-382-5004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제102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14, 16, 18, 29, 3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4천568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5천72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506명으로 16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7천8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7만2천2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