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 우려됨에 따라 강남구에 이어 용산구도 약세 전환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7주째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7월 둘째주(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로 하락폭이 지난주(-0.03%)보다 0.01%p 늘었다. 용산구가 이번주 약세 전환되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초구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북구 가운데 노원구(-0.10%)는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10%)는 쌍문·방학동 구축 위주로, 강북구(-0.09%)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하락 거래가 발생하며 강북 지역(-0.06%·14개구)의 하락폭이 늘었다. 대통령실 이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등의 호재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용산구(-0.01%)는 3월 셋째주 이후 1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0.02%)은 서초구(0.03%)가 반포동 재건축이나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내에서 유일하게 상승했다. 다만 송파구(-0.03%)는 잠실·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1%)는 개포·수서동 위주로 매물 적체되고 매수세 감소하며 강남
◇일시 : 2022년 7월 14일자 ◇ 실장급 전보 ▲ 통상교섭실장 김정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정부가 5개 원화마켓 거래소 협의체를 발족하고 공동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선 가운데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 가상자산 리스크 대응에 있어 원화‧코인마켓에 대한 구분이 없는 만큼 코인마켓에서도 공동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한국디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가 주최하고 가상자산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가 주관한 ‘코인마켓 거래소 공동 가이드라인 기초안 정책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김태림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 기초안소위원장이자 법무법인 비전 변호사는 코인마켓 거래소 공동가이드라인 기초안을 제정하게 된 경위와 주요 내용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코인마켓거래소 공동 가이드라인(이하 코인마켓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이유에 대해 실제 거래소들이 코인을 상장하고 관리할 때 발행코인의 판단 근거가 되는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이며, 나아가 투자자가 객관적 자료를 확인해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 가이드라인은 현재 국회에 가상자산 관련 발의된 업권법 13개와 미카(MiCAR-Mark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보유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으로 세금을 물리는 현행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1일 종부세 과세 체계를 주택 수 기준에서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전 정부에서 인상된 법인세 최고세율을 원래대로 환원하고,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을 조정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부담하는 종부세 중과세율을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보유한 자산 규모에 따라 세금을 매기겠다는 뜻으로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된 다주택 중과가 오히려 과세 형평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다주택자(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3주택 이상)는 1주택 기본 세율(0.6∼3.0%)보다 높은 1.2∼6.0% 중과세율로 세금을 낸다. 당초 종부세율은 보유 주택 수에 상관없이 0.5∼2.0%였으나, 문재인 정부의 9·13 대책을 계기로 2019년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이 도입됐다. 특히 작년부터는 세율이 추가로 오르면서 다주택 중과세율이 1주택의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서울 강남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최행용 ▲ 국세청 권영림 ▲ 국세청 민강 ▲ 국세청 박수현 ◇ 행정사무관 전보 ▲ 국세청 차장실 최일암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하종면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권우태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이강욱 ▲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고인영 ▲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김기훈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도예린 ▲ 국세청 징세과 박일병 ▲ 국세청 징세과 오규철 ▲ 국세청 법무과 김균열 ▲ 국세청 세정홍보과 조치상 ▲ 국세청 세정홍보과 함태진 ▲ 국세청 소비세과 이정훈 ▲ 국세청 조사기획과 문성호 ▲ 국세청 조사1과 황민호 ▲ 국세청 세원정보과 박용관 ▲ 국세청 대변인실 김현경 ▲ 국세청 운영지원과 황하늘 ▲ 국세청 김이준 ▲ 국세청 정은지 ▲ 국세청 최장원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주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배일규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김수섭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김정태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신민섭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송평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리 상승과 주식 하락 등으로 예·적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우체국과 손잡고 최근 최대 연 9.2%짜리 적금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은행이 아닌 카드사와 우체국의 협업 상품이라 최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만 적금 금리 자체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금융사간 협업을 통한 예·적금 상품이 늘어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우체국×신한카드 우정적금'의 금리를 최고 연 8.95%에서 9.2%로 높여 판촉에 나서고 있다. 이 적금은 2020년 11월부터 8개월간 한시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이후 고객의 호응이 좋아 지난 4월에 최고 연 8.9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으로 내놨는데 기준 금리 상승에 맞춰 최근 이 상품의 금리를 9.2%까지 올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상품의 경우 출시 2개월 만에 적금 가입이 4만여좌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면서 "이번에 적금 금리를 더 올려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적금 가입기간은 1년으로 월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까지다. 만기까지 유지 시 기본금리 2.15%에 우체국 우대금리 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10월 정도 가면 밥상 물가, 장바구니 물가는 안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제주도에서 개막한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우선 제일 급한 게 물가 안정이며, 물가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정부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에 대해 관세를 한시적으로 0%까지 내려 육류 가격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장마 이후에 채소 작황도 정상적으로 가면 물가는 서서히 3분기, 4분기에 안정될 것"이라며 "다만 추석은 예년보다 이른 9월에 있어 '추석 물가'는 힘들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날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인상한 데 대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수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다만 "인플레는 서서히 잡히겠지만, 다음 걱정거린 경기침체"라며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수습해가면서 정책 조화를 이루느냐가 앞으로의 숙제"라고 고민했다. 이어 "우리 경제는 구조적으로 취약 요인이 많다. 체력이 약화돼 있고 체질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한은의 최신
▲ 고인 : 이교권씨 ▲ 별세 : 2022년 7월 13일 오후 4시 ▲ 빈소 : 서울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 발인 : 2022년 7월 15일 오전 7시 ▲ 전화 : 02-792-213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2기‧3기 신도시에서 4800여 가구에 달하는 공공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오는 25일 청약을 신청해 8월 18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남양주 왕숙, 남양주 왕숙2, 고양 창릉 등 5곳에서 4763가구에 대한 공공 사전청약 접수가 시행된다.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하는 제도로, 지구지정→지구계획 승인→사전청약→사업승인→주택착공→본 청약의 순서로 진행된다. 물량은 남양주 왕숙, 남양주 왕숙2,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풀린다. 세부적으로 삺펴보면 공급물량은 남양주 왕숙(1398가구), 남양주 왕숙2(429가구), 고양 창릉(1394가구), 평택고덕(910가구), 화성 태안3(632가구) 등이다. 정부는 이번 공급분 이후 공공 사전청약 계획은 새 정부 주택공급 로드맵 등과 연계해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에는 목돈이 부족한 청년 실수요자를 위한 청년 원가주택 등 새로운 유형의 공공 분양주택이 최초로 공급할 전망이다. 이날 국토부가 공고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사전청약을 하는 모든 지구에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84㎡ 유형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당국이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정책금융 프로그램 운영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매입 가능 한도도 6조원까지 늘린다. 1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회사채시장 불안요인 대응 차원에서 회사채‧CP 매입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일반회사채+금융채) 발행액은 8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했고, A등급 이하인 ‘비우량물’의 경우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추세다. 회사채의 금리‧스프레드는 주요국가의 긴축이 가속화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금리는 상승하고, 스프레드 역시 확대되고 있다. 회사채‧CP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위축과 저신용기업의 차환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 만기 도래하는 일반회사채는 15조4000억원 규모로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이고, 이중 비우량물 비중은 39.6%(6조1000억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 관계자는 “비우량물의 차환규모가 7월(1조8000억원)과 10월(2조1000억원)에 집중돼 있어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차환발행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가 연 1.75%에서 2.25%로 인상하는 사상 첫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0%p 인상)’을 단행했다. 13일 한국은행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현재 연 1.75%인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과 4월, 5월에 이어 여섯번째 인상이다.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p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를 기록하며 물가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미국의 고강도 통화긴축으로 한미 금리 역전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금통위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시 : 2022년 7월 13일자 ◇ 신규 선임 ▲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종성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대우산업개발의 계열사인 DW바이오는 마스크 브랜드인 '에어데이즈'(airdays)의 여름 한정판 '슬림핏 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위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안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KC인증(안전인증)과 자외선 차단 효율 시험까지 거쳤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DB금융투자는 이날 오후 4시부터 DB금융센터 지하 2층에서 자사 소속 김종석 과장의 '넥스트(NEXT) 주식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전화: 02) 3011-45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인 : 최병직씨 ▲ 별세 : 2022년 7월 12일 오전 7시 ▲ 빈소 :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7월 14일 오전 9시 ▲ 전화 : 0504-3182-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