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소득세 하위 과세표준(과표) 2개 구간을 상향조정하면 과표 1천200만원이 넘는 모든 근로자·자영업자의 소득세 부담이 줄어든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예정에 없던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6%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세 과표 1천200만원 이하 구간을 1천400만원 이하로, 15% 세율이 적용되는 1천200만∼4천600만원 이하 구간을 1천400만∼5천만원 이하로 각각 200만원, 400만원씩 올리기로 한 조치가 이들 계층에만 감세 효과를 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한 해명이다. 현행 소득세는 누진세율 계산법에 따라 계산된다. 총급여가 8천만원인 사람이 있다면 이들의 최종 과표가 속하는 4천600만∼8천800만원 이하 구간의 세율 24%가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과표 1천200만원 이하 구간에선 6%, 1천200만∼4천600만원 이하에선 15%, 4천600만∼8천800만원 이하 구간에선 24%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소득세 과표 조정이 기존 과표 1천200만원을 1천400만원으로, 4천600만원을 5천만원으로 올리다 보니 이들 세율 구간을 포함한 과표 1천200만원 이상 근로자는 모두 혜택을 보는 것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월 21일까지 해외주식 혜택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 및 해외주식 무거래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4개월간 미국, 일본의 매수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중국 및 홍콩은 매수 시 각각 0.00987%, 0.13785%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혜택 종료 후에도 8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5%, 일본, 중국, 홍콩은 0.07%를 적용한다.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022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경남지역 예선을 개최하고 입상자를 시상했다. 2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 20일 열린 '2022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경남지역 예선에서 FNMC팀(부산대)이 최우수상, 시그널팀(부경대)이 우수상, 흥청망청팀(경성대)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팀(FNMC)은 발표·질의응답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 국내외 물가상승, 가계부채 등 대내외적으로 한국 경제가 당면한 과제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참여한다.
◇일시 : 2022년 7월 22일자 ◇1급 승진 ▲ 금융산업분석2부장 송성명 ▲ 비서실장 윤성욱 ◇2급 승진 ▲ 인사지원부 팀장 황인목 ▲ 혁신경영실 팀장 최지만 ▲ 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민주희 ▲ 대형금융회사관리부 팀장 박광록 ▲ 홍보실 팀장 신창하 ◇3급 승진 ▲ 김용명 ▲ 최영범 ▲ 정형래 ▲ 이호준 ▲ 이은태 ▲ 정진훈 ▲ 김민철 ▲ 설경욱 ◇4급 승진 ▲ 유혜원 ▲ 이화영 ▲ 이광수 ▲ 이명창 ▲ 김예슬 ▲ 김혜지 ▲ 우정식 ▲ 김도영 ▲ 장서영 ▲ 이여주 ▲ 김경민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하나금융지주가 손해보험업 자회사 하나손해보험의 주식과 핀테크 자회사 핀크의 주식 을 추가 취득했다. 22일 하나금융지주는 손해보험업 자회사 하나손해보험의 주식 2천998만8천522주를 약 1천499억원에 추가 취득한데 이어, 핀테크 자회사 핀크의 주식 1천만주를 5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손해보험 지분율은 89.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또 하나금융지주의 핀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5일이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밝혔다.
◇일시 : 2022년 7월 22일자 ◇ 과장급 전보 ▲ 특수거래과장 김수주 ◇ 과장급 승진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강진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2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너지연구원은 동반위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이 에너지·환경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일시 : 2022년 7월 22일자 <승진> ◇임원 ▲CRO 이사대우 문일 ◇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노근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윤석열 정부가 취임 첫 세제개편안에 가상자산 양도소득 과세 시기를 2023년에서 2025년으로 2년 유예하기로 한 ‘20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자 가상자산업계가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22일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차제에 “기본 공제를 현행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 공약 또한 조속하게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양도소득세 과세 시기 2년 유예 발표는 1500만 투자자들에게 과세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정부의 가상자산 산업 육성 의지를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KDA는 다만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가상자산 양도차익 기본공제를 현행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한 대통령 공약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또 금융소득이 아닌 현행과 같이 기타소득으로 분류한 점도 아쉽다며 “향후 소득세법 등 국회의 관련법 개정 때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3.9 대선에서는 집권 국ㅁ빈의힘은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가상자산 양도소득에 대해 과세시기는 2023년에서 2025년으로 2년 유예하고, 기본공제도 250만원에서 5000만
◇일시 : 2022년 7월 21일자 ◇ 실장급 임용 ▲ 소상공인정책실장 이대희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중국 동포들과 경제협력 교류를 가졌다. 무협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와 옌볜 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및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경제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국내 기업의 중국 동북 지역 투자 확대와 옌볜의 정보기술(IT) 산업 시장 개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관섭 무협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옌볜은 중국에서 우리 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국내 기업의 국제물류단지 조성 및 IT 산업 진출 등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 교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관세청이 면세점 사업자 선정 때 공항공사 평가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21일 관세청은 제2회 보세판매장(특허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출·입국장 특허심사 때 시설권자 점수 비중을 기존 250점에서 500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출·입국장 특허심사 평가 총점은 1천점으로, 변경된 평가 배점은 향후 전국 공항만 출·입국장 신규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전부터 관세청과 인천공항공사는 면세점 사업자 선정 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공항공사는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 특허심사에 사업권별로 1개사를 추천해왔다. 이에 대해 관세청은 임대차 계약과 별개로 면세 특허 부여는 국가의 고유한 권한이라며 공항공사의 단독 추천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복수 추천을 요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시설권자인 인천공항공사의 점수 배점을 늘리는 대신) 인천공항공사는 복수 추천을 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마쳤다"며 "그 부분을 포함해서 특허심사위원회가 심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케이지스토리의 강원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도 승인했다. 강원 지역에서 시내면세점을 운영할 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알뜰폰 사업자 '머천드코리아'를 인수했다. 21일 비바리퍼블리카는 알뜰폰 사업자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100억원대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에서 요금제 탐색부터 알뜰폰 개통까지 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 알뜰폰 가입 과정에 토스 인증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앞서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2월 KT와 알뜰폰 개통에 토스 인증서와 본인확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다른 알뜰폰 업체들과도 유사한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장민영 비바리퍼블리카 사업전략리드는 "알뜰폰 가입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시 : 2022년 7월 21일자 ◇ 임원 인사 ▲ 상무 고재연 ▲ 상무 이상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공무원 신용대출 통합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한 비대면 전용 'NH공무원대출'을 출시했다. 2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디지털 공무원 신용대출 통합 심사 프로세스는 고객이 대출 신청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협약 대출과 신용대출 전 상품에 대한 대출 가능 금액, 금리 등을 한눈에 비교해 상품을 선택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 대상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확인된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공무원 중 연 소득 3천만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5천만원(마이너스통장 최대 1억원)이며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대출 금리는 급여 이체(0.30%포인트), 자동이체(0.20%포인트), 신용(체크)카드 보유(0.20%포인트) 등 우대금리를 최대 1.00%포인트를 받으면 최저 연 3.97%(지난 18일 기준)를 적용받을 수 있다. 'NH공무원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은 NH스마트뱅킹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