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운영하는 중학생 대상 우주영재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행사로 전날 서울에서 열린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는 정재승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참석해 우주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행사에는 '우주의 조약돌' 1기로 선발된 중학생 30명이 참석했다. 내달 열리는 두 번째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 등이 참석하고, 9월부터는 학생들이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 및 석·박사 과정의 멘토들과 팀을 꾸려 수행하는 '우주 미션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교육·연수 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허브'가 전액 부담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내년 초 해외 탐방 기회도 부여된다.
▲ 고인 : 김성진씨 ▲ 별세 : 2022년 7월 24일 오전 5시 ▲ 빈소 :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2년 7월 26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2-3410-691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 가운데 여러 곳에서 빚을 낸 다중채무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사업자 기업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개인사업자 차주 중 다중채무자 수는 38만2천235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 말(13만1천53명) 대비 192%(25만1천182명) 증가했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사람으로 금리 인상기에는 상환 부담이 많이 늘어나 취약 차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업시간 제한과 거리두기 기간 매출 부진을 추가 대출로 충당하면서 여러 곳에서 빚을 낸 개인사업자 수가 2년 3개월 새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전체 개인사업자 차주 중 다중채무자 비중도 같은 기간 6%에서 12%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대출액 기준으로도 다중채무 증가세가 가파르게 나타났다. 개인사업자 다중채무자 부채총액은 올해 3월 말 현재 183조1천325억원으로, 2019년 말(101조5천309억원) 대비 80%(81조6천16억원) 증가했다.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총액 중 다중채무자 채무액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국전력은 실시간 위험평가 기반의 '정보보호 전략 수립과 운영체계'(GRC)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GRC는 거버넌스(Governance)·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규정 준수(Compli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조직의 내부통제 구조와 리스크 관리, 규정 준수 활동을 다루는 전략을 뜻한다. 한전은 "해외에서는 이미 2000년대부터 많은 기업이 정보보안 GRC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민간 금융사 1곳을 제외하면 전무한 상황으로 이번에 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GRC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GRC 시스템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식별·측정하고 관련 규정 안에서 활동하도록 관리하며 리스크 경감을 위한 전사적 내부통제 환경을 제공한다"며 "정보보안 관리의 즉시성과 가시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은 앞서 지난 22일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GRC 구축 결과 발표회를 열고 국정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등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요국의 탄소중립 동향과 해외기업 대응 사례를 담은 '신(新)기후체제하, 해외기업의 대응 사례 및 기회 요인' 보고서를 발간했다. 24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2015년 파리협정 이후 변화된 탄소중립 등에 대한 해외동향을 파악해 국내 기업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회 요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탄소중립 노력의 일환으로 RE100(2050년까지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 가입 기업이 361곳으로 늘었으며,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고서는 ▲ 주요국 탄소 관련 법·제도 현황 ▲ 글로벌 기업의 탄소중립 및 RE100 대응 사례 ▲ 국내기업의 대응 현황 및 기회 요인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12개국의 21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조사한 글로벌 제조기업 61곳의 RE100 추진 내용은 국내 기업이 RE100을 실행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로나19로 2020년 3월 끊겼던 한국 국적 항공사의 인천-베이징 노선이 23일 다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승객 141명을 태운 OZ331 여객기가 인천공항을 출발해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연간 약 110만명이 이용한 한중 교류의 핵심 노선이다. 한국 국적 항공사의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정부의 국제선 항공편 운항 제한 및 감축 조치에 따라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었다. 최근 중국이 해외발 입국자 격리 기간을 2∼3주에서 열흘로 단축하고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상황에서 아시아나는 이날부터 주 1회(토요일) 인천~베이징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제10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9, 20, 25,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61억1천88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9명으로 각 5천91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671명으로 1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천66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5만8천426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미국 조지아 주정부가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세금 감면 등 2조3천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22일(현지시간) 18억 달러(2조3천58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 합의문을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AP 통신이 밝힌 합의문에 따르면 조지아 주정부는 현대차에 4억7천200만 달러가 넘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현대차는 5년 동안 일자리 창출의 대가로 2억1천200만 달러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게 된다. 또한 주 정부와 현대차 공장이 들어서는 서배너 지역 인근 지방자치단체들은 발전소 부지 구매 8천600만 달러, 도로 건설 등 2억 달러, 건설 및 기계 장비 자금 5천만 달러를 자체 재정으로 충당한다. 현대차는 조지아 서배너 인근에 55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8천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AP 통신은 "이번 합의는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발 관련 계약"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매월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부정기편으로 운영되던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노선이 다음 달부터 정기편으로 전환된다. 23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정기편으로 운영되던 김해공항 국제선을 다음달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국토교통부는 추후 항공사로부터 정기편으로 운항할 노선에 대한 운항 주기 등을 신청받아 정기편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해공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검역 등의 문제로 1개월 단위로 운항 허가를 갱신하는 부정기편을 운항해왔다. 지난달 기준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수는 117편이다. 항공업계는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기편을 운항하면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부정기편을 운항했을 때는 허가가 나지 않을 불상사에 항상 대비해야 해 우려가 컸다"며 "정기편을 운항하면 장기적인 운항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게임 개발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연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이고,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카카오게임즈[293490] 자회사로, 흥행 모바일 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했다. 지난달 카카오게임즈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과정에서 4조원에 가까운 몸값을 인정받았다. 핵심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상장하면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 주가 할인이 불가피할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이달 26일 전주센터에서 '창업스쿨 스타트업 간담회' 2회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를 서비스하는 LRHR의 김근영 이사, 알뜰폰 가격 비교 플랫폼 '모두의 요금제'를 운영하는 '모요'의 이현민 공동 창업자가 참석해 사업 경험과 성장 히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B국민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8월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구매고객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이용 고객은 7월 31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최대 5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한 달간 KB국민카드 라이프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티티비비, 비즈트립의 이벤트 코너에서 KB국민카드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5∼27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1천650억원(1천300건)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23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들로, 감정가 11억4천만원인 서울 종로구 숭인동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297건도 포함됐다. 캠코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이 354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입찰 시에는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NH농협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콘텐츠 체험공간인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에 방문하는 고객을 상대로 현장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라이언 치즈'·'어피치 스윗' 체크카드 결제 시 입장권 50%, 식음료·캐릭터 상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NH농협 개인카드(채움)로 결제 시 입장권 30%, 식음료·캐릭터 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하나카드가 지주회사·투자업 업체 SK스퀘어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22일 코스피 상장사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카드가 지주회사·투자업 업체 SK스퀘어의 주식 76만7천11주를 약 316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하나카드의 SK스퀘어 지분율은 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