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 경제가 1.2% 성장하며 1년 6개월 만에 다시 1%대 성장률로 반등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에도 반도체와 승용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갔고, 민간소비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소비 심리 개선과 소비쿠폰 정책 효과에 3년래 최대폭으로 반등했다. 한국은행은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4분기에도 2차 소비 쿠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연간 성장률에 대해서는 글로벌 관세 불확설성이 높다면서도 시나리오 상에 부합할 경우 1% 대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GDP는 전기대비 1.2% 성장했다. 연율로는 4.7%다. 지난해 1분기 성장률 1.2%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소수점 둘째자리까지로는 1.17%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분기 1.2% 깜짝 성장했지만 2분기에는 -0.2%로 꼬꾸라졌다. 그러다 3분기와 4분기에도 각각 0.1% 성장률을 기록하더니 올해 1분기에도 0.2% 역성장하며 4분기 연속 0.1% 이하 성장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가결되며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오는 12월1일 출범한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23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국민연금 등을 포함하여 각각 참석 주주의 98.54%, 87.56%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지난 8월 K-방산 선도 및 초격차 기술 확보, 시장 확대 등을 위해 양사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업재편에 대해 양사 간 합병이 계열사 간 기업결합으로 지배구조에 변화가 없는 만큼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 합병을 승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재편은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방산 분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HD현대중공업이 보유한 함정 건조 기술 노하우에 함정 건조에 적합한 HD현대미포의 도크와 설비, 인적 역량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가전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5 가전제품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건조기 ▲레인지 총 4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평가에서 가전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이다. JD 파워는 최근 1년간 주요 가전제품을 구입한 소비자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내구성, 성능, 부가 기능, 사용 편의성, 디자인, 가치, 브랜드 신뢰도 7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특정 모델이 아닌 제품군을 대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LG전자 제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드러낸다. LG전자는 최근 5년간 JD 파워가 발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에서 가전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제품 성능과 편리한 고객 경험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올해 3분기 누적 공급액이 55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5000억원을 돌파하며 공급실적 1위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새희망홀씨대출은 6374억원을 공급하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6000억원을 초과했다. 올해도 ▲1분기 1540억원 ▲2분기 1750억원 ▲3분기 2298억원을 공급하는 등 계속해서 대출액을 늘려나가고 있다. 새희망홀씨대출 목표 달성률도 87.5%로 시중은행 중 가장 높았다. 우리은행은 4분기 저신용자와 성실상환 고객에 대한 금리우대를 늘려 포용적 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질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된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한미 통상 협상 타결 가능성에 "조정·교정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부터 1박2일 간 방한하며 한미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기간 한미 관세 MOU가 서명까지 이뤄질 가능성은 낙관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22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3500억 달러 투자' 협상을 진행하고 지난 19일 귀국한 이후에도 이 대통령이 조정·교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한 것이다. 다만 이 대통령은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며 "두 나라가 합리적인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은행이 3회 연속 금리 동결 이유로 "성장은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영향,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상황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 금통위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2.2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2회 연속 금리를 낮춘 후 올해 1월에는 금리를 동결했다. 이어 2월과 5월 다시 금리를 낮춘 후 7월과 8월에도 금리를 유지한 바 있다. 금리 동결 이유로 지난 8월과 달리 수출 개선세에 대한 평가와 부동산 대책 효과가 언급됐다. 8월에는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내수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된 바 있다. 10월 통방문에서는 국내 경제에 대해서 "내수가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미 관세 부과의 영향이 점차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은은 또 "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서울에서 아나벨 곤잘레스(Anabel GONZÁLEZ) 미주개발은행(IDB) 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중남미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중남미는 인구 약 6억9000만명, 국내총생산(GDP) 7조 달러에 이르는 거대시장이자 리튬·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시장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리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교역 다변화 ▲핵심광물 및 방산·인프라 등 협력 분야 확대 ▲양측 정부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한 민간 분야 투자 활성화 지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중남미 간 교역·투자 확대는 양측 모두에게 생산과 교역 확대 등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며 "IDB가 한-중남미 간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콜롬비아・온두라스·파라과이·과테멜라 등 중남미에 산업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산업기술, 그린에너지 분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바이오 기업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후보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론트라인은 항암제 분야의 차세대 ADC 유망 기술로 꼽히는 이중 항체-이중 페이로드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페이로드(ADC 의약품의 암세포 사멸 약물) 1건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다른 개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공동 개발이 확정된 파이프라인 'TJ108'은 토포이소머라제-1 억제제 및 튜불린 억제제 기반의 치료제다.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되는 EGFR(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과 HER3(인간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3)를 모두 표적으로 하는 기전이다. 후속 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해선 양사 협의를 통해 도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ADC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프론트라인과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카카오가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된 가운데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임직원에게 "3년 가까이 카카오를 따라다녔던 무거운 오해와 부담이 조금은 걷힌 날이다. 카카오가 '위법한 기업'이 아니라는 점이 법적으로 확인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함께 고민을 풀어가고 있는 전사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창업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김 창업자는 지난 2023년 2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주가를 설정·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김 창업자와 함께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전·현직 경영진들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 결과 발표 후 카카오는 "그간 카카오는 시세조종을 한 부도덕한 기업이라는 오해를 받아왔다. 1심 무죄 선고로 그러한 오해가 부적절했음이 확인된 것이라 이해한다"는 공식 입장을
◇교원 보직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본부장 황경호 ▲산학협력단장 남윤의 ▲입학본부장 이성호 ▲학생처장 직무대리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직무대리 윤인선
◇편집국 ▲금융부장 겸 증권부장 박관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기는 21일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황치원 상무(패키지개발팀장)가 국내 소재 및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반도체 패키지기판 분야에서 20여 년간 선행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황 상무는 2011년 삼성전기에 입사해 반도체 패키징 핵심 분야인 패키지기판의 미래 선행 기술과 제조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국내 기판 산업의 기술 자립과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고성능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개발해 2022년부터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양산 공급을 시작, 국내 기판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황 상무는 향후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기판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삼성전기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자·IT의 날에서는 전자·IT 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생활건강이 뷰티사업부 소속 판매판촉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면세점, 백화점 등에서 근무하는 판매판촉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뷰티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강사직 BA·BC·ES 정규직으로 만 35세 이상, 199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재직자와 휴직자 모두 포함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기본급 20개월치와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취학 대상 자녀가 있는 경우 중학교 500만원, 고등학교 700만원, 대학교 잔여 학기 내 4학기분 한도의 학자금을 함께 지원한다. 희망퇴직 신청자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심사 결과를 통보받는다.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20일까지 퇴직 절차 및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21일 회사를 떠나게 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면세점, 백화점 등 전통 오프라인 매장의 점진적인 철수를 예상하며 향후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적절한 인력 운영 방안을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최고경영자(C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고객을 위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최대 10억원까지 연 3.776~6.062%(이날 기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금이나 사업장 구입자금 등 용도도 선택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자금 목적에 따라 최장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금은 5년이나 10년, 사업장 구입자금은 15년이나 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 또는 원금 균등분할 방식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금 목적의 대출은 선순위 근저당권 등 권리가 이미 설정된 담보라도 후순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선순위 대출 종류나 금액에 따라 가능 여부와 한도가 결정된다. 신청자 정보와 담보 부동산 정보를 입력하면 가조회로 예상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출 신청을 거쳐 최대 2주 이내 심사로 대출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담보물은 공동주택, 오피스텔, 집합상가 등이 인정된다. KB나 AVM 시세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별도의 감정평가로 시세를 산정한다. 카카오뱅크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가정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첫 번째 '2024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기업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측정하는 'ESG 임팩트'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협의체인 VBA와 IFVI 등이 개발한 국제 표준 측정 방식을 준용했다. 지주사를 포함한 5개 주요 그룹사와 2개 재단을 대상으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우리금융의 총 ESG 가치 창출 규모는 5조1619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환경(E) 9174억원 ▲사회(S) 2조1706억원 ▲지배구조(G) 2조739억원의 가치를 각각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ESG 활동성과를 신뢰도 높은 데이터로 제시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측정 범위를 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매년 성과를 공개해 지속가능경영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6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로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