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최동래 씨 ▲ 별세 : 2022년 7월 30일 ▲ 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7호 ▲ 발인 : 2022년 8월 1일 오후 1시 40분 ▲ 전화 : 02-2227-7500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내부 정보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노리고 땅을 사들였다는 이유로 해고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근로자가 중앙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소속 준사법기관인 중노위는 LH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는 A씨의 주장을 기각한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결정이 정당하다고 최근 판정했다. 2004년 LH에 입사한 A씨는 17년 만인 작년 7월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해고됐다. A씨는 LH 내부 정보인 '2020년 업무계획'을 입수한 뒤 다른 직원 4명과 공동으로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있는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토지 매수 금액 중 4억5천만원을 부담했는데, 이 중 3억3천만원은 은행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노위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을 뿐"이라며 "내부 정보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아울러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므로 사용자(LH)가 이를 징계 사유로 삼은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중노위는 A씨의 이 같은 주장과 태도를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중노위는 "사용자가 소속 근로자에 대해 징계권을 행사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우리금융그룹이 내달 3일부터 사업 실패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청년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청년 사업가 재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3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청년 사업가 재기 프로그램은 대표자가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로 최근 5년 내 폐업 사실이 있고, 외부 신용등급 6(+) 구간 이하인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한 특별심사를 통해 미래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고 건당 최대 3억원 이내, 최대 5년 이내 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중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지원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주거나 창업 등 청년 세대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금융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시작으로 청년층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제102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2, 13, 31, 32,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6억1천91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5천32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786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천9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9만94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X하우시스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3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신설된 ESG위원회는 환경·안전과 사회공헌, 지배구조 등 ESG 경영 관련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차후 위원회 결의로 선임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시중은행에서 잇따라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은행 내부통제 제도를 개선하고, 금감원의 감독 시스템에도 허점이 없는지 내부 검토를 가동 중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권에서 대형 금융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우리은행에서 700억원에 달하는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금감원 검사 결과, 횡령 직원은 약 10년에 걸쳐 은행장 직인을 도용하거나 허위보고 하는 식으로 돈을 가로챘다. 당시 해당 직원이 1년간 무단결근한 사실이 금감원 검사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현재 다른 은행들도 내부에 드러나지 않은 횡령사고가 있는지 자체 점검 중이다. 그 결과 몇몇 은행에서 적게는 수억원, 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횡령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가상화폐 환치기로 의심되는 외화거래가 우리은행·신한은행에서 발생해 금감원이 들여다보고 있다.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가상화폐 거래소와 국내 법인, 은행을 통해 홍콩·중국 등으로 빠져나갔다. 금감원은 현재 다른 은행에서도 이런 외화거래가 있었는지 검사 중이다. 은행에서 잇달아 대형 금융사고가 터지자, 금감원은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하나증권이 내달 8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3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대상은 미래금융인재 단일부문으로 주인의식, 손님제일주의, 시장중심주의 등 하나증권 인재상에 부합한 우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 합격 후 8주간 진행 예정인 인턴십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가 대상이다. 장애인 및 보훈 등 취업 보호 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 받는다. 하나증권은 서류 전형 후 인적성 검사와 실무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인턴십 근무가 종료된 후 실무평가 등 최종 심사를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송인범 하나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을 통해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회사와 직원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나증권 인재상에 부합하는 진취적이고 우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해 가장 혁신적인 증권사로 변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지원자격과 우대사항, 수행 직무 등 채용과 관련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코스콤이 대고객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개선에 중점을 두기 위해 네트워크 서비스부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30일 코스콤은 IT인프라사업본부 네트워크서비스부 내 네트워크개발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2개팀(네트워크운용팀, 네트워크지원팀)으로 구성돼 있던 네트워크서비스부는 3개팀으로 세분화되고 강화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운용업무, 신사업지원, 대내외 프로젝트를 모두 담당하던 네트워크운용팀의 업무를 네트워크 시스템운용 전담팀과 신사업 등 대내·외 사업지원 전담팀으로 분리한 것이다. 코스콤은 이를 통해 스탁넷(Stock-Net) 등 대내외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안정운용과 사업 지원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보호 종료 아동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30일 두나무는 보호 종료 아동의 원활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호 종료 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청소년 쉼터 등 보호 시설을 퇴소하고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이다. 두나무는 보호 종료 아동들을 돕고 있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 키퍼'와 함께 인턴십·창업자금 대출 등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원자잿값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까지 우려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달 18∼22일 소상공인 2천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의 8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70.0을 기록했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100 미만이면 악화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지난 5월 전망치만 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의 영향으로 101.0을 기록하면서 4년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나 6월 87.1, 7월 74.6, 8월 70.0으로 석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경기 악화를 전망한 이유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응답이 53.2%(중복 응답)로 가장 많았고 이어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49.4%), '코로나19 재확산'(19.5%),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11.8%) 등의 순이었다. 전통시장의 8월 전망 BSI도 68.3으로 전월(76.6) 대비 8.3포인트(p) 하락했다. 전통시장의 전망 경기지수 역시 5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3개월째 하락세를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고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도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75.4원 내린 L(리터)당 1937.7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첫째 주부터 8주 연속으로 오르다가 이달 들어 유류세 인하 폭 확대(30%→37%)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4주 연속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28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916.88을 기록했다. 유류세 추가 인하 직전인 지난달 30일(2천144.9원)과 비교하면 4주 새 228.02원 내린 것이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73.2원 내린 L당 1천993.7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79.1원 떨어진 1천879.9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945.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914.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국내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양자산업 생태계조성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30일 과기부는 NIA와 전날 서울 중구 회현동 그랜드센트럴에서 '양자기술의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자 기술사업화 발굴 및 실증' 등 4개 과제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 고인 : 이규선(전 충북교육청 공무원)씨 ▲ 별세 : 2022년 7월 30일 오전 4시34분 ▲ 빈소 :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502호실 ▲ 발인 : 2022년 8월1일 오전 7시 ]▲ 전화 : 043-270-8442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국가 복지사업의 기준선인 '기준 중위소득'이 내년도 4인가구 기준 올해보다 5.47% 인상된다. 수급 가구 중 70% 이상인 1인가구 기준으로는 6.48%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6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각 급여별 선정기준·최저보장 수준을 이같이 결정했다. 증가율(인상폭)은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환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0년 개편된 산출방식을 실제로 지킨 첫 사례다. 당초 기획재정부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5%대 인상에 반대했으나, '저소득층에 대한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따라 이런 결정이 나왔다. 다만 산출 구조상 최신 물가상승세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는 여전해 개선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해 12개 부처 76개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올해 512만1천80원보다 5.47% 인상된 540만964원으로 결정됐다. 1인가구 기준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에 강정수 자원금융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은에서는 기술환경심의실장과 기업금융2부장, 여신총괄부장 등을 지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본부장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위해 후보자 공개모집과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절차를 거쳐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