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2'에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70여 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참가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22∼25일 나흘간 15만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일본이 내달 11일부터 무비자 개인 여행을 전면 허용하면 양국 항공 운항도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 기회에 일본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인천공항 항공 수요를 조기에 정상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등 25개 사와 미팅해 방한·환승 여행 상품 개발을 유도했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인천공항의 새로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알리고, 6월부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운영 중인 '한국문화 체험관(K-Culture zone)'의 한복체험과 인천공항 무료 환승 투어, 한국 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일본행 무비자 자유여행 재개를 앞두고 공사는 유관기관,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방한과 환승여객수요 조기
▲ 고인 : 모애나 씨 ▲ 별세 : 2022년 9월 24일 낮 12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2년 9월 27일 오전 5시 ▲ 전화 : 02-2227-7500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제103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6, 31, 32, 33, 38,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8억6천88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6명으로 각 6천52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98명으로 14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2천93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0만364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정부가 캐나다와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원전 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을 계기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쉐라톤 호텔에서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과 오찬을 하고 이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양국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과 캐나다 간 기술·투자 협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캐나다에 투자·진출하는 전기차 배터리·소재 등 핵심산업 분야 한국 기업들도 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을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핵심광물과 관련한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반도체, 원전 기술, 신재생에너지, 그린철강, 바이오 등 다양한
▲ 고인 : 송연순 씨 ▲ 별세 : 2022년 9월 24일 오전 8시 ▲ 빈소 : 광주 만평장례식장 ▲ 발인 : 2022년 9월 26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62-611-0000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강원지역 농업제품 관련 벤처기업 제품이 공공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강원농식품벤처창업센터(강원 A+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비식품 분야 벤처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상품등록 및 벤처나라 입점 추천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경영지표, 납품실적 등이 부족해 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벤처기업의 공공 조달 상품등록과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 A+센터는 신청기업 제품의 기술과 품질을 평가한 뒤 입점을 추천하며, 해당 제품은 조달청 자체 기술·품질평가를 면제받는다. 벤처나라에 입점하면 공공 조달상품에 등록돼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지자체에 납품할 수 있다. 또 2년 동안 5억원의 무담보 보증보험과 조달 물품 홍보물 제작·배포 비용 지원 등 혜택을 얻는다. 모집대상은 올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육성기업 중 비식품(농기계·농자재 등) 분야 제품 보유기업이다.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 창업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지녔지만, 판로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던 농식품 벤처기업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원주에서 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블록 '에코델타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가 상한액을 오는 29일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델타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5월부터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공공 분양주택 중 마지막 아파트로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상반기 분양한 '강서자이 에코델타'와 '이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와 달리, 3월 기본형 건축비 고시 이후 두 차례 건축비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분양가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는 이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1천4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변 민영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여전히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공공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각각 1천388만원(자이), 1천382만원(이편한세상)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6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74㎡, 84㎡, 총 9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아시아 각국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 투자 플랫폼까지 구축하는 행사가 열린다.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을 잇는 아시아 4대 창업 관련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부산시의 야심찬 계획이다. 24일 부산시와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은 오는 11월 22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스타트업과 투자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여하는 'FLY ASIA 2022(아시아 창업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인재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 관련 업계, 투자자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시아 주요 도시 창업 정책 간담회, 리더스 포럼, 창업 생태계 네트워크 포럼, 혁신기업 시상식(FLY ASIA 어워즈), 1 대 1 투자 상담 등이다. 국내외 투자사의 추천을 받은 우수 혁신 기업에는 기업설명(IR)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와 만남을 주선해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개하고 스타트업 가치를 공유하는 상생 모델도 만든다.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은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4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지난달 컨테이너 물동량은 27만603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27만6천874TEU보다 2.3% 감소했다. 지난 7월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인 컨테이너 물동량이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것이다. 올해 1∼6월 인천항의 월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보다 매달 1.2%∼18.7% 줄었다가 7월에는 2.2% 상승하면서 반등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인천항의 중국(2.2%)·베트남(32%)·태국(9.9%)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했으나 대만(-53%)과 홍콩(-31.8%)의 물동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물동량이 하락했다. IPA는 인천항과 대만 등지를 오가는 컨테이너선이 해운 시황이 좋을 때 대거 미주 항로에 투입됐다가 아직 복귀하지 못하면서 물동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새로 건조된 컨테이너선이 대만 선사들에 인도되고 미주 항로에 투입된 선박들이 돌아오면 물동량이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PA는 당초 올해 물동량 목표치를 350만TE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이달 들어 보합세를 지속해온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번 주 하락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9.18∼22)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8.8원 내린 L(리터)당 1천731.6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2원 내린 1천800.1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8.9원 하락한 1천683.2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40.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703.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주보다 2.7원 내린 1천855.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다음 주에도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달 들어 국제 유가가 꾸준히 하락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당분간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주요국 금리 인상 단행, 미국 상업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석유제품 수출 쿼터 확대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이스타항공 채용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유상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김 대표는 전주지검에 출석해 늦은 오후까지 조사를 받고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채용 부정 의혹의 전반에 대해 신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대표에 이어 조만간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에게도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중순에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전 대표가 2차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이들은 2014∼2015년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인사팀에 특정 지원자들을 추천하고, 자격 기준에 못 미치는 지원자들이 채용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가성 뇌물을 받았거나 채용 담당자에게 외압을 넣었는지를 밝히는 게 이번 수사의 핵심이다. 한편 김 대표는 23일 직원들에게 사의를 밝히고 "사임이 혹여나 있을 이스타항공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전 의원과 지금의 이스타항공, 특히 인수자인 성정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거액의 불법 외환 거래 공범으로 수사 관련 정보를 누출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 등)로 검찰에 체포된 우리은행 전 지점장 A씨가 전격 구속됐다. 24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지법 손대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및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와 유사한 사건 피의자들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중국계 한국인 1명도 이날 함께 구속됐다. A씨는 유령 법인 관계자들이 수천억원의 외환을 해외로 불법 송금한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사기관에 대한 은행 측 금융거래정보 제공에 관한 정보를 업무상으로 알고는 이를 누설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수상한 외환 거래가 우리은행을 통해 이뤄졌다며 지난 21일 대구지검이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 수색할 때 체포됐다. 앞서 지난달 대구지검은 당국에 신고 없이 가상자산 거래 영업을 하면서 허위 증빙자료를 은행에 제출해 수천억원의 외환을 해외로 송금한 혐의(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유령 법인 관계자 3명을 구속기소 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한편 이날 이들 유령 법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태양광 사업에 투자한 3조원 상당의 사모펀드 투자 현황 파악 전수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 자산운용사가 보유한 태양광 사모펀드 수는 50개, 설정액은 3조1천3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전문사모운용사들이 국내외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를 출시한 상태다. 금감원은 우선 운용업계를 상대로 태양광 관련 펀드의 투자 규모와 현황, 리스크관리 실태 등 자산건전성과 투자자 보호 등 이슈를 들여다볼 방침이다. 다만, 전문사모운용사의 수가 많고 운용사 규모가 작은 곳이 많다 보니 효율적인 조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무조정실은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에서 2천616억원이 부당하게 대출·지급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은행권을 상대로 태양광 대출의 부실 여부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1일 상장기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금융권에서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회장은 "최근 주택산업 환경은 기후 및 인구 구조의 변화로 주거의 유형이 바뀌고 첨단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화로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의 격량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택시장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윤 회장은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정통 '건설맨'으로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3월 현대건설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9월까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은행이 14년 만에 외환 스와프(통화 교환의 형식을 이용해 단기적인 자금을 융통하는 계약)를 재개한다.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한은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말까지 1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한은을 통해 달러를 조달하는 외환 스와프 계약을 10월 중 체결하기로 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을 웃도는 환율 비상상황이 반영된 조치로, 계약이 체결되면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를 위해 외환 수요가 있을 때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는 대신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조달해 투자를 하게 된다. 국민연금은 달러를 받으면서 거래일 환율을 적용한 원화를 한은에 지급하고, 만기일에는 달러를 상환하면서 거래일의 스와프 포인트(선물 환율과 현물 환율의 차이)를 감안한 환율을 적용해 산출된 원화를 돌려받는다. 각 건별 만기는 6개월 또는 12개월로 설정하게 되는데, 이는 일반 시중은행 외환 스와프 만기보다 긴 것이어서 국민연금은 거래 위험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