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순수하게 경제적인 국익의 차원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중국 등 특정 국가를 배제하거나 폐쇄적인 모임을 만들 생각은 없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Chip4) 참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중국은 함께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큰 수출 시장이기 때문에 여러 산업 분야에서 충분히 협력할 여지가 많다"며 "(칩4 참여는) 순수히 경제적·전략적 차원의 국익을 고려해 결정할 문제이지 어떤 나라를 배제하거나 폐쇄적인 모임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칩4에 참여 때 중국의 외교적 보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칩4의 내용과 수준, 방식 등에 따라 (중국의 보복) 가능성은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며 "칩4 예비회의에서 바람직한 방향성에 대해 우리 나름대로의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단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이 참여하는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해 세부 의제나 참여 수준 등 큰 방향성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아직 회의 일정이나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장관은 일본 수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8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인사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업무 자동화 사례로 인사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보는 공공기관 최초로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자동화 사례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는 시범사업 등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지식재산권 사후관리, 경매정보 자동입력, 근무상황기록부 결재 등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기보는 업무 자동화로 연간 4만4천 시간 이상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기보는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 교육을 하고 개인 맞춤형 특화업무를 직접 설계해 평가받는 'RPA(Robot Process Automation) 경진대회'를 마련하는 등 업무 자동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또 업무 자동화 3단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사람의 인지능력이 필요한 업무에도 자동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시 : 2022년 8월 8일자 ◇ 국장급 전보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병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급결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 간의 협력이 중요해졌다." 박종석 신임 금융결제원장은 8일 취임사에서 "지급결제제도의 핵심적인 양축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의 협력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크다"며 이처럼 말했다. 박 원장은 "최근 금융의 디지털화는 융·복합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플레이어의 등장, 실시간 총액결제(RTGS) 방식 자금 이체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논의 등 지급결제 인프라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급결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RTGS, CBDC 등 금융환경의 변화와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지급결제 인프라에 담기 위해서는 한은과의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동반자적 협력과 수평적 소통 관계를 한층 강화해 기능적 상생과 공존,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참가 기관의 이해와 지급결제 인프라 발전을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금융당국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박 원장은 강조했다. 박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은에 입행해 통화정책국장을 거쳐 최근까지 부총재보
◇일시 : 2022년 8월 8일자 ◇ 실장급 전보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고서곤
▲ 고인 : 이상곤 씨 ▲ 별세 : 2022년 8월 8일 오전 4시 ▲ 빈소 :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101호 ▲ 발인 : 2022년 8월 10일 오전 7시 ▲ 전화 : 061-820-0844
◇일시 : 2022년 8월 8일자 ◇ 전보 ▲ 이용자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최선경 ▲ 방송기반총괄과장 부이사관 곽진희 ▲ 편성평가정책과장 서기관 김성욱
▲ 고인 : 김성락(부산경남관세청 전 서기관)씨 ▲ 별세 : 2022년 8월 7일 오전 9시 ▲ 빈소 :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2년 8월 9일 오후 2시 ▲ 전화 : 051-550-9991
▲ 고인 : 김윤정씨 ▲ 별세 : 2022년 8월 8일 오전 7시 ▲ 빈소 :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8월 10일 오전 7시 ▲ 전화 : 033-744-3970
◇일시 : 2022년 8월 8일자 ◇ 전보 ▲ 제제기술연구소·분석연구센터 총괄 이시범
▲ 고인 : 이계승씨 ▲ 별세 : 2022년 8월 5일 오전 9시 ▲ 빈소 : 아주대병원장례식장 25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0일 오전 9시 ▲ 전화 : 031-219-6654, 010-5004-3889
◇일시 : 2022년 8월 8일자 ◇ 과장급 전보 ▲ 재정경제심판과장 고범석 ▲ 국토해양심판과장 손인순
▲ 고인 : 박삼봉씨 ▲ 별세 : 2022년 8월 7일 오전 5시 ▲ 빈소 : 의정부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0일 오전 6시 ▲ 전화 : 031-951-7444
▲ 고인 : 이상곤 씨 ▲ 별세 : 2022년 8월 8일 오전 4시 ▲ 빈소 :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101호 ▲ 발인 : 2022년 8월 10일 오전 7시 ▲ 전화 : 061-820-0844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50억원 초과 고액 해외 가상자산을 불법으로 상속하거나 증여한 경우 부과제척기간이 지나도 세금을 매길 수 있게 된다. 8일 기획재정부는 해외거래소나 개인간거래(P2P) 등에서 50억원 초과 가상자산을 상속·증여받은 경우에 대해 부과제척기간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부과제척기간이란 납세의무가 생긴 시점부터 세금을 매길 수 있는 기간이다. 이 기간이 넘으면 과세당국은 세금을 매길 수 없게 된다. 일반 세금은 5년까지지만, 상속·증여세는 10년, 탈세의도를 갖고 미신고‧허위 신고한 경우는 15년이다. 부과제척기간 특례란 부과제척기간과 무관하게 과세당국이 인지한 시점부터 1년 이내 세금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과세당국이 인지하기 어려운 매우 특별한 형태의 거래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적용한다. 현재 부과제척기간 특례대상에는 재산 가액이 50억원을 초과하는 국외재산이나 유가증권, 서화, 골동품 등을 상속받은 경우 등을 적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가상자산도 포함하겠다는 의도다. 해외 거래소 또는 개인 간 가상자산 거래는 과세당국이 자료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현재 가상자산 양도소득 과세는 2025년부터로 미뤄졌지만,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