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추석 지나며 서서히 물가 오름세가 주춤해지고 9월, 또는 늦어도 10월에는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하락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다만 최근 폭우 등이 농작물 작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점검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연간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을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앞으로 상황은 1∼2개월 더 봐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의 20대 성수품 가격 대책이 과거 이명박(MB) 정부 시절 'MB 물가지수'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대해 추 부총리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내놓은 20대 성수품 관리 대책이 인위적인 물가 관리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가격 수준으로 가급적 안정시키겠다고 하는 것이 가격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여러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재정을 통한 할인쿠폰 행사 등을 통해 가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가격을 동결한다', '가격을 인위적으로 인하한다', 이런 내용이 아니다
▲ 고인 : 나성호(한양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장)씨 ▲ 별세 : 2022년 8월 11일 오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3일 오전 ▲ 전화 : 031-787-1510
◇일시 : 2022년 8월 11일자 ◇ 과장급 인사 ▲ 정보화담당관 민철기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민관 합동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디지털자산기본법을 검토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일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민‧당‧정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과 소비자 보호 및 금융안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이전에도 가상자산 사업자 검사와 감독을 통해 업계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 금융정보분석원(FIU) 검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최근 디지털자산의 행태가 복잡해지고 시장 불안성도 확대되고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어 그는 “국제적 정합성을 갖춘 실효성 있는 규제체계가 마련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적 규제가 마련될 때까지 거래소의 자율규제가 제대로 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금감원 역시 자문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일시 : 2022년 8월 11일자 ◇ 국장급 전보(8월16일자) ▲ 도로국장 이용욱 ▲ 철도국장 이윤상 ▲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 이상헌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진현환 ◇ 국장급 전보(8월22일자) ▲ 대변인 김영한 ▲ 국토정책관 김정희 ▲ 주택정책관 김효정 ▲ 건설정책국장 김상문 ▲ 기술안전정책관 이상일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영국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 호우로 피해가 확산하면서 보험사들이 임시 보상센터를 운영하고 보험료 납부를 일시 유예하는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피해를 본 고객의 신속한 보상처리 서비스를 위해 현장 보상 서비스에 나섰다.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임대해 침수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임시 보상 서비스센터를 열어 방문 고객을 상대로 원스톱으로 보상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 보상 서비스센터 방문 시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 열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DB손보는 회사 임직원과 지역 긴급출동업체, 협력정비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DB손보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B손해보험은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마련하고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키,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KB손해보험 긴급
◇일시 : 2022년 8월 11일자 ◇ 과장급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김대정
◇일시 : 2022년 8월 11일자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구병성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수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구슬이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남궁인철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문선희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윤준승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이수진 ▲ 관리국 설비과장 류진희 ▲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김월래 ▲ 국회사무처 김광선 예승우 주태근 최남근 ◇ 부이사관 전보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규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우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성환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오봉근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호진 ▲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형진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박지현 ▲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윤국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장 김성훈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유재근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정종운 ▲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나아정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주규준 ◇ 서기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창해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석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정 ▲ 과학기술정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1일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재난(재해) 중소기업으로 확인받거나 재난(재해) 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의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90%, 보중료 0.5%의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지원대상 중소기업이 이용 중인 기존 보증에 대하여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함으로써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LG는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서울과 경기도 등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G는 계열사별로도 침수 가전 무상 수리, 무선 통신 서비스 지원 등 구호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급파해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활동을 진행한다. 또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임시대피소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로타워를 각각 10대씩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구룡마을 주민 50여 명이 대피한 구룡중학교 강당에 휴대전화 무료 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LG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11주 연속 떨어지고 있는 것. 특히 강북권의 집값 척도라 불리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급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8월 둘째 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06%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0.08%)도 지난주(-0.07%)보다 집값이 더 떨어지면서 11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3년4개월 만에 기록한 가장 큰 하락폭이다. 서울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 11개구(-0.03%) 가운데 서초구(0.00%→0.00%)가 보합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송파구(-0.05%→-0.06%)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강서구(-0.06%→-0.05%)는 내발산동, 영등포구(-0.03%→-0.05%)는 대림동 위주로 하락 거래됐다. 강북 14개구(-0.12%)의 경우 개발사업 기대감으로 용산구(0.00%→0.00%)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노원구(-0.15%→-0.20%)는 상계·중계·월계동, 도봉구(-0.15%→-0.18%)는 창동, 성북구(-0.15%→-0.16%)는 장위동, 종로구(-0.13%→-0.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오후 3시 30분께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해외문화홍보원(KOCIS)과 함께 외신기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11일 과기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들어 첫 번째로 진행하는 외신기자 정책토론회로, 한국의 과학기술과 디지털 분야 핵심 정책에 대한 외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담겼던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5가지 핵심과제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총 10개국 약 30명의 외신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회 현장은 KTV 방송과 유튜브 채널, 문화체육관광부의 e브리핑을 통해서 생중계한다.
▲ 고인 : 김규하 (전 경기대학교 법학과 명예교수)씨 ▲ 별세 : 2022년 8월 11일 오전 ▲ 빈소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3일 오전 ▲ 전화 : 02-797-4444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이 최근 정부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대형 공공기관장 가운데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김 사장이 처음이다. 11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김현준 LH 사장은 지난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윤석열 정부의 '주택 250만호+α' 공급대책 추진을 앞두고 새 정부의 토지주택 정책을 따를 적임자를 찾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용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의 임기는 2024년 4월로 1년 8개월 이상 남아 있다. 김 사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장을 지냈고, 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제기 직후인 지난해 4월 사정기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LH 사장에 올랐다. 김 사장은 취임 후 땅 투기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전 직원 재산등록 등을 도입하는 등 부동산 투기 등 부정부패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만들고, LH 혁신위원회·적극행정 위원회를 신설해 조직 쇄신에 앞장섰다. 최근 일부 직원들이 회사 출장지에서 골프를 치는 등 물의를 빚으며 '기강 해이' 논란을 빚은 것이 사퇴 결정을 앞당기는 데 영향을
▲ 고인 : 김미자씨 ▲ 별세 : 2022년 8월 10일 오전 ▲ 빈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2일 오전 ▲ 전화 : 02-2650-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