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8일 수사를 개시했다. 지난 1월27일 서울고등검찰청에 사무실을 꾸린 뒤 현판식을 갖고 공식출범한 지 133일 만이다.검찰에 따르면 부패수사단의 이날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은 상당 기간 내사를 거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일찌감치 범죄 단서를 포착해 사실상 혐의 입증 수준의 사전 조사를 마쳤다는 관측이다. 그간 부패수사단은 첫 수사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숙고했다. 지난 2013년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대체하는 조직인 만큼 부패수사단의 존재감을 가장 확실히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을 찾는데 공을 들였다. 그런 이유로 전국 단위의 부정부패 사건이 수사단의 첫 타깃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김기동 단장 역시 부패수사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구조적이고 본질적인 부정부패가 우리의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정치권과 재계는 물론이고 검찰 내부에서도 부패수사단 활동 개시를 주목해 왔다. S기업과 L기업 등 굵직한 회사와 고위공직자 및 정치권 인사들이 다수 연루된 사건이 첫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많았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부패수사단의 수사선상에 오른 유력한 기업으로 일찍부터 거론됐다. 부패수사단은 하지만 그간 완
주한중국문화원 위해시 문화방송신문 출판국공동 주최로 ‘아름다운 웨이하이 미술작품 전시 브로슈어’가 2일부터 16일까지 주한중국 문화원에서열린다. 사진은 위해시문화신문출판국 우신건 부주석과 주한중국문화원장 스뤼린 원장 등 관계자들이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주한중국문화원 위해시 문화방송신문 출판국공동 주최로 ‘아름다운 웨이하이 미술작품 전시 브로슈어’가 2일부터 16일까지 주한중국 문화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위해시문화신문출판국 우신건 부주석과 주한중국문화원장 스뤼린 원장 등 관계자들이 관람 하고 있다.
[인천=남용우 기자]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캐릭터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2016 한중일 애니메이션 엑스포 인천’이 오는 10월1일부터 9일까지(9일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지난달 31일 한중일 애니메이션 엑스포 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원회)는 발대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되는 한중일 애니메이션 엑스포 2016 인천 행사위원장은 조재성 M이코노미(전 MBC이코노미) 대표가, 수석부위원장에는 금중필 J2O홀딩스 대표가 맡았다.행사위원회 자문단으로는 유기철 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전 MBC 보도제작국장, 대전MBC 사장), 홍승표 서울교육청 인생이모작센터장(전 서울시 교육청 연구정보원장, 동작교육장),성우 박일 (MBC 4기 공채 성우, 영화, 드라마, 인기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토이스토리의 전문성우) 등으로 구성됐다.또 전문부위원장은 이상훈 동아방송예술대 교수(전 KBS 공채 14기, SBS 교양국 프로듀서, 채널A 예능교양본부 본부장), 김남윤 지휘자(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위원회는 앞으로 각 분야의 자문단과 위원들을 계속 위촉해 나간다는
기독출판사 우림북(대표 노경태)은 '2015 인도 뉴델리 국제 도서전'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도서전은 싱가폴을 주빈국으로, 한국을 포커스 컨트리로 지난14일부터 22일까지 뉴델리 소재 프라가티 메이단에서 열렸다. 우림북 대표단은 개막식에 참석한 슴리티 이라니 인도 인력자원개발부 연방장관과, 주인도 싱가폴 고등판무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저서 '나의 삶, 나의 신앙', '십자가의 도', ‘고백’, ‘권능’등 증정했다.우림북 부스에는 57개 언어로 출판된 ‘십자가의 도’와, 35개 언어로 출판된 ‘나의 삶, 나의 신앙’, 그리고 ‘깨어라 이스라엘’을 비롯한 영어 번역 도서를 전시하여 한국의 출판문화를 전세계 출판인들에게 전했다. 또한 도서전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100 루피의 행복’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우림북은 작년 뉴델리 도서전 이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아마존 인디아(amazon.in)와, 힌디어권 최대의 기독교 도서 유통 채널인 MSS 등과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다짐했다. 그리고
성결의복음을 전하는 GCN 방송이 올레TV 채널 882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별도의 위성 안테나 없이도 HD(고화질)로 제작된 GCN 방송 프로그램을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정호 GCN 방송 사장은 20일 “이사장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는 개국 때부터 더 많은 사람이 안테나 없이 어디서나 편안하고 쉽게 성결의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면서 “그 뜻에 맞춰 여러 가지 준비를 해왔는데 이번에 올레TV와 ‘런칭’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성도님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시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그만큼 우리가 가진 좋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KT 올레TV는 국내 550만 가구 약 1,700만 명의 시청자를 둔 국내 최대의 IPTV 사업자이다. GCN 방송은 이번 런칭을 통해 KT의 첨단 HD 송출 시스템과 넓은 방송망을 활용해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오픈 되는 첫 방송이라는 점에서 전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레TV 채널 882번을 통해 영적인 양식에 갈급한 사람들은 물론, 일
[시사뉴스 김정호 기자]지난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예만후다 호텔에서 크리스탈 포럼(이스라엘 목회자협의회) 주최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이스라엘과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영국, 핀란드, 라트비아, 나이지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130여 명의 목회자와 일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세미나에 앞서 만민중앙교회 한주경 찬양선교사와 ‘파워 워십팀’의 찬양과 부채무용,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표현한 아름다운 무용 등 힘 있는 워십과 찬양을 통해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선보였다. 천국을 연상케 한 화려하고도 감동적인 러시아어, 히브리어, 영어 찬양이 울려 퍼지자 목회자들은 함께 찬양하고 춤추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목회자 세미나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를 자세히 풀어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 설교인 '십자가의 도'였다. 강사 이수진(만민중앙교회 교역자 회장) 목사는 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인간 경작의 섭리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두신 이유와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인지,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인지 등 십자가의 도의 핵심 내용을 전했다.참석한 목회자와 일
올해도 어김없이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우내 먹을 맛있는 김장을 담가 주님의 사랑을 나눴다.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조현숙 권사)는 20일 서울 구로구 구로3동 235-3번지 만민중앙교회에서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3,000포기의 김치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제하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동작구 신대방2동 주민센터, 구로 에덴장애인복지센터 등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10kg씩 박스 포장된 김장을 전달받은 신대방2동 주민센터(동장 이강혁)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서 해마다 맛있는 김장김치로 사랑을 전달해 주시는 만민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숙 여선교회총연합회 회장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
어느 때보다도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이다. 참된 치유와 평안은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세상의 문화나 공연은 그 순간 즐기는 것으로 끝나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지만 참된 크리스천 문화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만민중앙교회에서 선보이는 공연무대는 예술의 차원을 넘어 믿음과 소망을 갖게 하며 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해마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 시대에 보기 어려운 어떤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지난 12일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교회창립 32주년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전병헌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이종만 목사(성광교회 원로)등 국내 인사들과 해외 17개국 200여명 인사들이 참석해, 8개 국어로 동시 동역됐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이날 창립기념예배에서 ‘초대장’(요일 4: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천국 새 예루살렘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초대장을 보내주셨으니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참자녀가 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홀로코스트 후원 및 이스라엘 이민지원
우리 민족사의 요충지이자 경기문화 1번지 민족자존의 땅 남한산성에서 지난달 27일 본지 자매지 수도권일보 주최 ‘제11회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전국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그림·글짓기 대회 엄정한 심사를 거쳐 7일 발표했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남문 주차장 특설무대 및 산성내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고생 그림·글짓기 대회에 총 800여점이 넘게 접수됐다. 이번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글짓기의 주제는 운문, 산문 모두 세계속의 남한산성으로 실력을 발휘했고, 그림그리기는 ‘남한산성 풍경화’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품고 있던 실력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에 수도권일보사는 그리기 부문과 글짓기 부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그림 3명·글짓기 3명 등 총 6명의 심사단을 구성, 지난 3일 남한산성내 정보화마을 회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8일 최종 발표를 했다. 이번 심사단의 그림부문에는 서양화가이며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장부남 이사장과 현재 한국청소년 미술협회 교육위원이며 실버복지 미술상담자격증반 강사와 하늘모던아트 작가회 이사·여성미술대전 추천작가를 맡고 있는 안금숙 심사위원, 또한 홍림회 회원이며 현대미술작가회원으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와 파이낸셜 데일리가 주관하는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를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및 그림 그리 그리기 대회를 비롯, 가훈 써주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 학생들은 ‘세계 속의 남한산성’과 ‘남한산성 풍경’이라는 주제 하에 기량을 펼쳤다.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서울시의회,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 광주문화권협의회, 충청향우회중앙회, 호남향우회중앙회 등 후원과 (주)농협유통, 인천도시공사, (주)현성 바이탈, (주)세흥 허브, (주)교원 웰스정수기, 서정 디엔씨, 산들에 누룽지, 강가네 오돌이, 삼흥수산식품 등 협찬으로 열렸다.본지와 자매지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발행인 강신한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많은 행사 중에 3대 나라사랑 축제로 자리매김한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역할을 맡아왔다”고 행사
남한산성의 역사, 자연, 문화적 가치를 고취시키고 더불어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제11회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학생 그림·글짓기 대회’가 27일 오전 10시 우리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호국성지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 및 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파이낸셜 데일리 자매지 수도권일보가 주최로 본지와 시사뉴스, 남한산성 정보화마을, 문화기획 창 주관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문화재단,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서울시의회,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 충청향우회중앙회, 호남향우회중앙회 등 후원과 (주)농협유통, 인천도시공사, (주)현성 바이탈, (주)세흥 허브, (주)교원 웰스정수기 서정 디엔씨, 산들에 누룽지 등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학생 그림 글짓기 대회, 무술 경연대회, 창작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지와 자매지 수도권일보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를 통해 이 같은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등의 각종 경연대회를 개최해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요즈음 세간에 유관순열사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2014학년도 한국사 교과서 8종중 금성. 미래엔. 천재교육. 두산동아 등 4개사 출판 교과서 3.1운동사편에 유관순을 누락시킨 사실과 춘천교대 김정인 교수의 유관순은 친일파가 만들어 낸 영웅이라는 발언으로 큰 파문이 야기되었다.이에 관해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으로서 2013년 12월 10일 “통탄한다 즉각 시정하라”는 성명을 발표하여 시정을 요구했고, 김정인 교수의 3차에 걸친 사죄표명이 있었지만 순국열사를 폄훼 모독하여 많은 국민의 분노와 의아심을 동시 유발한 중죄는 결코 면죄될 수 없으며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천명한바 있다. 차제에 유관순기념사업회장으로서 많은 국민들께서 익히 알고 계시는 일이지만 “왜 유관순은 진실되고 위대한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되어야 하는 가?”에 대한 소견을 밝히고자한다첫째, 유관순은 17세 여학생로서 아우내만세운동을 주동한 영웅이다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당시 유관순은 17세 이화학당의 재학생으로서 서울의 탑골공원 만세운동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3월 5일 학생 만세운동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연행된바 있고 휴교령이 내리자 고향인 충남 천안 병천으로 귀향하여 56세인 지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잠자리들이 내려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을 반겼다. 푸른 자연속에서 편대를 이루어 성도들의 손과 머리, 어깨 등에 살포시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 체험도 했다. 성경에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던 중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은 기록이 나온다. 이 많은 잠자리 떼들을 통해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동일하게 계속된다는 것과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수련회가 열린 장소는 시원한 바람과 22∼23도의 기후,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 하계수련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온영2’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 및 해외 25개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수많은 환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다. 첫째 날 교육시간에 있었던 은사집회 때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로 많은 사람이 시력이 회복됐고, 간경화, 하체마비, 위암, 폐암, 신장질환, 폐결핵, 자
강신한 수도권일보사 회장 겸 발행인은 7일자로 전성진 수석 편집위원, 최명남 편집위원등 하반기 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