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국내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물가, 성장 흐름,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통화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6일 이 총재는 정기국회 현안보고 인사말을 통해 “주요국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부각됐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미 달러화 강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주요국 국채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주가는 상당폭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금융과 외환시장에서도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이 확대됐는데 그간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상승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올해 8월 들어 위안화‧엔화 약세의 영향이 가세한데다 지난주 FOMC 회의 결과의 충격이 더해지면서 최근 1400원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부연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 “평균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며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했지만, 이는 대외요인에 주로 영향 받은 것으로 과거 위기시와 달리 현재로서는 우리 경제의 대외부문 건전성 문제 때문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물
▲ 고인 : 조양선 씨 ▲ 별세 : 2022년 9월 26일 오전 5시 ▲ 빈소 :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9월 28일 오전 6시 ▲ 전화 : 02-6788-7466
▲ 고인 : 류한열 씨 ▲ 별세 : 2022년 9월 26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 발인 : 2022년 9월 28일 오전 7시 ▲ 전화 : 02-2258-5925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정부가 세금 대신 받은 주식이 중 2858억원이 올해 7월말 기준 ‘평가금액 0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금 대신 받은 주식은 공매를 통해 팔아서 국고로 환수하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비상장주식의 경우 거듭 유찰되면서 평가액이 0원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평가금액 0원’ 주식은 158종으로 최초 물납 당시 기준 2858억원 어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국세 물납 증권 중 60.3%. 금액 기준 31.1%에 달하는 수치다. 세금은 현금으로 즉시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일부 세금에서는 보유 현금이 없을 경우 세금 대신 주식 등 현물로 납부할 수 있다. 현물로 받은 세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매각 또는 관리한다. 상장주식이나 유망한 비상장주식의 경우 매각이 원활하지만, 잘 알려지지도 않고, 폐쇄적 사업성 등 매매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비상장주식은 판매하기가 어려운데 이 경우 입찰가를 점차 낮춰도 팔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캠코가 올해 7월 말까지 3
◇일시 : 2022년 9월 26일자 ◇ 전보 ▲ 기획실장 한덕규
◇일시 : 2022년 9월 26일자 ◇ 선임 ▲ 이사장 남태헌
◇일시 : 2022년 9월 26일자 ◇ 부이사관 승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진성 ◇ 서기관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실 윤경자 ▲ 전략조달과 송지혁 ▲ 혁신조달과 장미선 ▲ 정보기술계약과 오진백 ◇ 직위 승진(과장급 전보) ▲ 조달수출지원팀장 김해영 ▲ 조달회계팀장 방혜성 ▲ 조달가격조사과장 김수열 ▲ 쇼핑몰단가계약과장 임해영 ▲ 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박성용 ◇ 과장급 전보 ▲ 조달품질원 국방물자품질과장 이영호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최근 5년간 환매가 중단된 펀드 때문에 개인 투자자 1만3천여명이 5조원 이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주경 의원(국민의힘)에게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 7월까지 환매 중단 펀드의 투자자와 판매 잔액은 각각 1만3천176명, 5조159억원으로 집계됐다. 환매 중단 펀드의 판매 잔액은 정상 환매와 중도 상환된 금액을 뺀 수치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 규모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모펀드 환매 중단은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꼽을 수 있다. 라임 펀드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폭락해 환매가 중단된 사건이다. 같은 해 10월 이후 피해자만 4,473명에 피해액만 1조5천380억원에 달해 역대 펀드 사태 중 최대 규모다. 옵티머스 사태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펀드 가입 권유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1조원이 넘는 투자자금을 모은 뒤 투자자들을 속이고 부실기업 채권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본 사건이다. 2020년 6월 이후 환매가 중단돼 884명이 5천84
▲ 고인 : 박준권 씨 ▲ 별세 : 2022년 9월 25일 오후 3시 ▲ 빈소 :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2년 9월 27일 오전 11시 ▲ 전화 : 02-2019-4000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난해 소득 상위 10대 기업의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보여주는 실효세율이 중견기업과 비슷한 수준인 20%를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 부과 과표인 세법상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은 상위 10대 기업의 실효세율은 18.6%였다. 실효세율은 과세표준 대비 총부담세액의 비율로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보여준다. 지난해 상위 10대 기업의 과세표준은 32조9천284억원, 총부담세액은 6조1천208억원이었다. 이들 기업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중견기업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중견기업 4천975곳이 신고한 법인세 과세표준은 25조516억원, 총부담세액은 4조6천251억원으로 실효세율은 18.5%였다. 중소기업 83만3천128곳의 실효세율은 13.4%였다. 상위 100대 기업은 21.1%, 50대 기업의 실효세율은 20.8%였다. 소득 상위 기업일수록 외국납부세액공제, 연구개발공제 등으로 조세 감면을 많이 받아 과세 표준에 따른 세액보다 실제 내는 세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소득 상위 10대 기업의 공제감면세액은 2조417억원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생하는 보증 사고가 역대급을 기록한 가운데, '나쁜 임대인'으로 불리는 집중관리 다주택자의 보증 사고액이 최근 4년간 10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일준 의원(국민의힘)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금액은 지난해 3천513억원으로 2018년 30억원 대비 117배로 증가했다.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는 HUG가 3건 이상 대위변제를 한 채무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상환 의사가 없거나, 최근 1년간 임의상환 이력이 없고, 미회수 채권 금액이 2억원 이상이어서 HUG가 별도 관리하는 악성 임대인들이다. 2018년 30억원(15건)이던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의 보증사고액은 2019년 494억원(256건)으로 늘어난 뒤 2020년 1천842억원(933건)에 이어 2021년 3천513억원으로 증가했고, 건수도 1천663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의 보증 사고액은 1∼7월까지 1천938억원(891건)에 달해 지난해 수준 또는 그보다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금액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최근 5년간 적발된 불법외환거래 규모가 12조원대로 이 중 90% 이상이 환치기·외화밀반출 등의 외환사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적발된 불법 외환 거래 규모는 12조5천664억원이었다. 유형별로 보면 환치기·외화밀반출 등 범법 행위로 적발된 외환사범이 11조7천756억원으로 93.7%를 차지했다. 재산도피사범이 5천742억원, 자금세탁사범이 2천166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는 2017년 4조41억원, 2018년 3조478억원, 2019년 3조4천461억원에서 2020년 7천189억원으로 급감했다. 2020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관세청의 환전업 검사 횟수가 줄어들면서 적발 규모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청의 환전영업자 현장검사 횟수는 2017년 168회, 2018년 212회, 2019년 172회였다가 2020년 30회로 감소했다. 관세청이 환전영업자를 대상으로 내린 제재 건수도 2017년 154건에서 2020년 3건으로 줄었다. 불법 외환 거래 적발 규모는 지난해 1조3천495억원, 올해는 지난달 말 기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미국 SBA(중소기업처)를 방문해 이사벨라 카실라스 구즈만 SBA 처장과 면담을 가졌다. 24일(현지시간)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SBA 구즈만 처장과 양국 중소기업 정책을 공유했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초기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국내 초기 창업기업들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미국 기업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고, 이런 상생 모델이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장관은 오는 11월 열리는 국내 벤처계 최대 행사인 '컴업'(COMEUP)에 미국의 초기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장관과 구즈만 처장은 이날 면담 내용이 실제 성과로 이뤄지도록 협의 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국의 고강도 긴축 조치에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620조원이나 증발했다. 올해 달러 환산 코스피 하락률은 34%로 주요 20개국(G20) 주요지수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지난 23일 각각 2,290.00, 729.36으로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는 작년 7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3,305.21보다 1천15.21포인트(30.7%) 떨어졌다. 이로써 시가총액은 2천314조4천174억원에서 현재 1천804조5천억원으로 509조9천174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지수는 작년 8월 9일 1,060.00으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종가는 729.36으로 최고치 대비 330.64포인트(31.2%) 떨어졌다. 시가총액도 443조860억원에서 332조9천38억원으로 110조1천822억원 줄었다. 이로써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시가총액은 지수 최고치 당시와 비교해 620조996억원 줄었다. 시가총액 상위 1위 삼성전자가 작년 7월 6일 8만1천200원에서 5만4천500원으로 32.9%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159조3천932억원이나 사라졌다. SK하이닉스도 주가
▲ 고인 : 정수경 씨 ▲ 별세 : 2022년 9월 24일 오후 6시45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 ▲ 발인 : 2022년 9월 26일 오전 9시20분 ▲ 전화 : 02-2258-5940 ※ 조문은 25일 11시 이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