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이 25일 한국석유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다. 석유공사는 이날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 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다.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원유가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내달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후 비축유 방출 전 공사 기지에 저장된 국제공동비축 원유 총 987만배럴을 국내 정유사에 공급한 바 있다. 이는 정부 보유 비축유인 1억 배럴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정부는 KF-21의 성공을 대한민국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K9 자주포, 천궁 미사일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산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입증한 대한민국은 이제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진정한 방위산업, 항공산업 강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라며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라며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우리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이하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가 재선임 되며 향후 3년간 회사를 더 이끌게 됐다. 한진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노 대표는 지난 2020년 취임 이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진의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해 왔다. 이번 재선임으로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한다. 향후 한진은 노 대표의 지휘 아래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삼석 대표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닦아왔다"며,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 위기 불안이 커지자, 내일부터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그동안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을 막는 등 소극적인 조치에만 그쳤다면, 이제는 정부 주도 하에 직접 단속이 이루어진다. 4회 이상 상습 적발된 직원은 기관장에 통보돼 최대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으로 격상되면 민간 5부제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는 민간 확대 시 '국민 불편'이 따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이번 대책에는 담기지 않았으나 '경계' 단계 격상 시 재택근무 권고도 검토하려고 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에너지절약 등 대응계획을 보고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기후부는 ▲강도 높은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조치 시행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김 장관은 "기후부는 전 국민이 L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 정도로 떨어졌던 원화 가치가 소폭 회복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1원 내린 1495.2원으로 장을 마쳤다. 26.4원 떨어진 1490.9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키워 낮 12시께는 장중 1503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온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이 조만간 개방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는 당초 48시간 안에 재개방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전력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시한 직전 이를 연기하고 외교적 해법으로 선회했다. 앞서 환율은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긴 상태로 장을 마치며 원화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이민혁 국민은행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철회 소식에 유가가 급락해 원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시책에 공감하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 일부 본사에 적용 중이던 5부제는 각 법인의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즉시 의무 적용하게 된다.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전기·수소차 이용자,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적용을 제외한다. 정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사 공지했다. 농협금융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량 절감을 확대하고자 사무공간 소등,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종료, 계단 이용 활성화 등 '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도 시행 중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대덕공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난 불로 14명이 연락이 두절 된 채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기 전 이 공장에는 170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었으며 이중 156명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근무자 170명 중 156명에 대해서는 확인이 됐지만 나머지 14명은 연락이 두절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3시30분 기준 화재로 24명이 중상을 입었고 20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상자 중 17명은 응급처치를 요하는 긴급 환자로 분류됐다. 남 서장은 "이처럼 중상자가 많은 데에는 급격한 연소로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기 대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2동으로 공장건물 자체가 조립식인데다 연소가 빨라 내부 진입이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상자들은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등 대전시내 병원에 분산 이송됐다. 남 서장은 "최초로 불이 발화된 건물은 1차로 진화했지만 옆동으로 불이 옮아 붙어 진화 중"이라며 "불이 난 건물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진행 중인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부천원미경찰서를 방문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고위험 사안에 대해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신속히 하도록 지시했다. 전수점검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 약 1만5300건을 시작으로 접근금지 대상자 1만437건, 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신고 후 종결된 약 2400건, 피해자 안전조치 진행 중인 3597건으로 순차 확대된다.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별로 생활안전부장과 경찰서장을 각각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여청과장과 관련 기능 계장 등 5~6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유 직무대행은 전수점검 결과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인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수사를 실시해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존림 선임의 건(재선임)'이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19일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 및 90㎎/1.0㎖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앞서 스테키마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2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구축했다.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캐나다 풀 라인업 구축을 발판 삼아 북미 전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수요를 신속히 대체해 나갈 계획
◇과장급 전보 ▲지방인사제도과장 이정석 ▲공유재산정책과장 홍성완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박래운 ▲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마정경
◇과장급 승진 ▲카르텔심판담당관 이원섭 ▲중점조사팀장 김대영 ▲정보화담당관 이상욱 ▲특수거래정책과장 정은애 ▲약관특수거래과장 곽고은 ▲표시광고감시팀장 이영희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 안석우 ▲기술유용조사과장 박정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김세겸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임경환 ▲가맹유통심의관 전담직무대리 오동욱 ▲경쟁심판담당관 이종선 ▲기업거래심판담당관 권병기 ▲송무담당관 김하리 ▲경제분석담당관 김상현 ▲디지털포렌식담당관 박동수 ▲고객지원담당관 강진규 ▲시장감시정책과 구성림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박종배 ▲기업거래정책과장 김민지 ▲가맹거래정책과장 피계림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배현정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업감시과장 석동수 ▲전자거래감시과장 정현일 ▲제조카르텔조사과 이선미 ▲입찰담합조사과장 배문성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전상훈 ▲서비스카르텔조사과장 임선정 ▲부당지원감시과장 김재진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김동명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유통거래조사과장 김수주 ▲대리점거래조사과장 조원식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박정웅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상협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현철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남형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김 선수의 투혼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에서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사인회 행사를 열었다. 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이기도 하다. 김 선수는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12.5㎞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스타트 좌식 금메달 등 총 5개 메달(금 2·은 3)을 획득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에서 5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본격화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윤지 선수의 도전과 투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교수 등 2명을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와 3명의 사외이사 재선임을 추천했다. 이사회는 사외이사 선임을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임추위를 열었다. 이사회는 윤 후보자의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로서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다수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후보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자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디지털·ICT 전략 수립과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야마모토 신지 영신상사 대표이사,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 3명의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전자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여해 의료용 모니터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에 마련돼 있으며, 각 제품의 용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수술실, 판독실, 엑스레이 촬영실로 공간을 나눠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는 크게 임상·판독용 모니터, 수술용 모니터, 엑스레이 검출기 등으로 나뉘며,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 모델을 선보인다. 이 중 40인치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을 선공개하는 것이며, 32인치 수술용 모니터와 27인치 임상용 모니터 신모델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진단용 40인치 커브드(곡면) 모니터 40HT513D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폼팩터 제품이다. 3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통해 기존에는 각각 사용하던 텍스트용 모니터 1대와 엑스레이·CT 이미지용 모니터 2대를 하나의 모니터로 통합해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수술용 모니터 신모델 32HS710S는 고품질 의료 영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DCI-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