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 본사 정문 앞에서 입주사, 쿠팡∙CFS 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해상이 운영하는 서울 잠실 ‘타워 730’ 건물에는 현대해상과 쿠팡 본사, CFS가 입주해 있고 로비와 지하 상가 등에는 식당과 커피숍, 병원, 약국 등이 운영되고 있다. CFS는 지역 주민은 물론 현대해상과 쿠팡, CFS 직원들이 같은 건물 입점 식당과 커피숍 등을 많이 이용해 달라는 취지로 2~5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여 200여명에게 지급하는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정문 앞에서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하루 커피 500잔을 제공하거나 지하 입점한 편의점과 연계해 하루 300개의 아이스크림을 지역주민과 입주사 직원 등에게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CFS 관계자는 “최근 출입 정책이 강화되어 불편을 겪은 입주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입주 식당, 커피숍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감사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입주사 직원들이 입주 식당과 커피숍을 더욱 자주 이용할
▲ 고인 : 윤순옥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전 10시 ▲ 빈소 : 동수원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6일 오전 7시 30분 ▲ 전화 : 031-213-164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정부가 내년 본예산 총지출 규모를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올해 지출보다 줄이기로 했다. 또한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 보수도 10% 반납키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고랭지 배추 재배지인 강원도 강릉 안반데기를 방문한 뒤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에는 다음 해 본예산을 편성할 때 그해 지출보다 증가한 상태에서 예산을 편성했으나 내년 본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한 규모보다 대폭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내년 본예산 총지출이 올해 2차 추경까지 합친 총지출 679조5천억원보다 상당폭 적은 수준이라는 의미다. 올해 본예산 상 총지출은 607조7천억원이었으나 2월 16조9천억원, 5월 62조원 상당의 추경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총지출 규모가 679조5천억원까지 불어났다. 다음 해 본예산 총지출이 전년 전체 지출보다 작아지는 것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추 부총리는 이어 "현재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부채의 증가 속도를 줄이는 차원에서 국고채 발행도 조금 줄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 고인 : 박종국 씨 ▲ 별세 : 2022년 8월 13일 오전 4시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5일 오전 9시 ▲ 빈소 : 031-787-150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13일 오후 추첨한 제1027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5, 7, 12, 13, 18, 3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0명이다. 각각 11억8123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당첨금 4326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2810명은 각각 140만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가 적중한 4등 14만2778명은 5만원씩 받는다. 5등 당첨자는 233만653명으로 5000원씩 받을 수있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총 18곳이다. 복권세계(서울 구로구)△오성할인마트(서울 도봉구) △노다지복권방(서울 동대문구) △대지사(서울 성동구) △크로바쎄븐(서울 송파구) △더디씨 신월점(서울 양천구) △로또킹(서울 영등포구) △GS25 (서울 종로구) △로또명당 대박복권방(경기 광명) △로또(경기 구리) △역곡역전로또(경기 부천) △천하명당(경기 시흥) △로또스테이션(경기 안산) △열두보석복권방(경기 용인) △한솔제지 오거리로또(충남 천안) △천하명당(전남 여수) △복권왕국(전남 여수)이다. 수동 선택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일시 : 2022년 8월 13일 ◇ 실장급 ▲ 정부혁신조직실장 정선용 ▲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명선 ◇ 국장급 ▲ 지방재정정책관 이동옥 ▲ 정부혁신기획관 서주현 ▲ 공공지능정책관 황규철
▲ 고인 : 김길임 씨 ▲ 별세 : 2022년 8월 13일 오전 4시50분 ▲ 빈소 :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5일 오전 6시 ▲ 전화 : 033-760-4724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지구 A-53블록에서 신혼희망타운 778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778가구이며, 분양가는 호당 평균 3억1천만 원, 3.3㎡당 평균 1천290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평택고덕 A-53블록은 공공분양 778가구, 행복주택 389가구 등 총 1천167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이며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 6개월 경과, 월 납입금 6회 이상, 소득과 자산기준 등도 충족해야 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6주 연속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8.7원 내린 L(리터)당 1천833.2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들어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 확대(30→37%)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805.85원으로 1천7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유류세 추가 인하 직전인 6월 30일(2천144.9원)과 비교하면 6주 새 339원 이상 내린 것.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47.7원 내린 L당 1천894.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45.8원 떨어진 1천780.7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841.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808.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국내 경유 가격도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42.2원 내린 L당 1천927.5원을 나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지하 주차장에 햇볕을 들이고 정원을 조성한다. 13일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입힌 '바이오필릭(Biophilic) 주차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거실 내 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를 선보인 데 이어 친환경 고품격 아파트를 위한 두 번째 아이템이라고 포스코건설은 소개했다. 지하 1층은 최대한 햇볕과 바람을 끌어들여 나무와 화초 등의 실제 식물을 심고, 지하 2층과 아래층에는 들어오는 햇빛의 정도에 따라 반양지 식물이나 음지식물, 조경석 등을 조화롭게 갖춰 최대한 자연환경에 근접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필릭 주차장에 적합한 수목과 화초류 선정, 정원 조성과 시공 관리 노하우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맺은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전수하기로 했다. 또 별도의 전용 공간 없이 각 주차지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전기차(EV) 과금형 콘센트를 갖추고, 불꽃이나 서성거림까지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바이오필릭 주차장 개발에 대해 "승용차 이용자에게는 주 출입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인 오는 17일 경 일부 참모진 교체 등 대통령실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자진사퇴에 이어 참모진 인적 쇄신이 가시화하는 흐름이다. 연합뉴스는 최근, 다음 주 대통령실 개편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구체적 폭과 후임 등을 놓고 다각도의 검토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여권의 분위기를 전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아직 최종 개편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대안 물색 등과도 맞물려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로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후임자를 찾는 문제나 대통령실의 업무 지속성 등 문제와 연계해 인적 쇄신의 대상이나 그 폭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이번 주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청와대 개편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현재 홍보와 정무 라인 강화 차원에서 김은혜 전 의원을 투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의 홍보수석 발탁 카드가 여권 내부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홍보특보 등 자리를 신설해 이동할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김 전 의원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삼성화재가 중국 텐센트 등과 손잡고 현지 보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3일 삼성화재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과 증자 신청 건에 대한 현지 당국의 승인이 완료됐고, 주주변경 및 증자 승인에 따라 현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새로운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새 합작법인 지분은 삼성화재와 텐센트가 각각 37%, 32%씩 나눠 보유한다. 나머지 지분은 위싱과학기술회사(11.5%), 맘바트투자발전(11.5%), 궈하이투자발전(4%), 보위펀드(4%) 등 투자사들이 갖게 된다. 지난 1995년 중국 손해보험시장에 진출한 후 2005년 해외 보험사 최초로 단독법인을 설립해 27년간 독자적으로 사업을 운영해온 삼성화재는 2020년 11월 텐센트 및 현지 투자사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텐센트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보험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삼성화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한국계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합작사의 플랫폼을 활용, 중국 온라인 개인보험시장으로의 진출 및 신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 운영안을 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검찰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12일 오후 네이버 본사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이 현재 검찰이 네이버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를 압수수색하는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의무고발요청을 받아 지난해 11월 네이버를 검찰에 고발한 데 따라 이뤄졌다. 네이버는 2015년 5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부동산 정보업체(CP)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사에 제공된 부동산 매물 정보를 경쟁 업체인 카카오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카카오가 비슷한 모델을 도입하려고 하자 네이버가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재계약 조건을 변경하며 이들 CP가 카카오와 제휴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앞서 2020년 10월 네이버에 대해 시정명령과 10억3천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으나 즉각 고발조치를 하지는 않았다. 네이버는 당시 "공정위가 '제3자에게 제공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하는 정보란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의 확인 매물 정보로, 허위 매물을 근절하기 위해 2009년 네이버가 수십억원의 비용을 들여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채용하기 위한 추천 인원 심의·의결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9일 서류에 합격한 부장검사 지원자 3명, 평검사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렀다. 부장검사 후보 중에는 검찰 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들은 이날 후보자 면접 심사 결과를 살펴보고 논의를 거쳐 임용 예정 인원(3명)의 2배수 이내로 추천 인원을 선정했으나 구체적인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수처가 검사 후보자 추천 인원을 인사혁신처로 넘기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앞선 검사 채용에선 인사위 추천 이후 임명까지 한 달가량 소요됐다. 검사 3명이 모두 충원될 경우 공수처 검사는 부장검사 4명, 평검사 20명 등 24명이 된다. 정원보다 1명 적은 인원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양식품이 자회사 삼양로지스틱스에 약 171억원을 출자한다 12일 삼양식품은 물류서비스 자회사 삼양로지스틱스에 약 171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삼양식품의 삼양로지스틱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물류 관련 사업역량 확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