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8월 15일자 ◇ 과장급 전보 ▲ 대구서부지청장 김성호 ▲ 대전고용센터소장 여성철 ▲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김경태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 비핵화는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전세계 지속가능한 평화에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담대한 구상'의 구체 방안으로 ▲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 ▲ 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지원 ▲ 국제교역을 위한 항만과 공항의 현대화 프로젝트 ▲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 ▲ 병원과 의료 인프라의 현대화 지원 ▲ 국제투자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지난 5월 10일 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힌 '담대한 계획'의 얼개를 내놓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에 상응해 단계별로 대북 경제협력 방안을 제공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선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일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 미래와
▲ 고인 : 이종만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후 ▲ 빈소 : 온종합병원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8월 17일 오전 ▲ 전화 : 051-607-0111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16일부터 일부 취약 차주의 신용대출 금리를 1년간 최대 1.5%포인트(p) 낮춰준다고 15일 밝혔다. 금리 인하 대상은 7월 말 기준으로 금리가 연 7%를 넘는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성 일반 신용대출을 가진 다중채무자(신한은행 포함 3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 인하 폭은 최대 연 1.5%포인트다. 현재 서민성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리가 연 9%라면 인하 폭으로 1.5%포인트를 적용하고, 금리가 연 8%라면 연 1%포인트를 적용해 최종 금리는 각 연 7.5%, 연 7%로 낮아진다는 게 은행의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에 따른 소요 금액을 약 7천500억원, 지원 대상자를 약 7만2천여명으로 추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원자력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울산 울주군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글로벌 원자력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유기풍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기술개발· 연구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국내외 석사급 실무형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양 측은 앞으로 정규 및 단기 교육과정 마련,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견학 지원,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심포지엄·워크숍 공동개최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이 소형모듈원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함께 원자력 기술 전문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검토 중인 원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일시 : 2022년 8월 14일자 ◇ 전보 ▲ 기획조정실장 신가균 ▲ ESG경영실장 유구종 ▲ 상생협력처장 이상조 ▲ 재무처장 석준열 ▲ 인재개발원장 강용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국내 은행들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 이상 자금이 당초 예상을 초과해 총 8조5천억원(65억4천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갈수록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들 금액의 상당액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은행을 거쳐 송금돼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차익거래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자금세탁과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데다 최근 송금과 관련된 업체 직원들마저 구속됨에 따라 해외 송금에 협력한 은행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와 제재가 뒤따를 전망이다. 14일 금융권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4조3천900억원(33억7천만달러) 규모의 이상 해외 송금 거래를 파악한 뒤 모든 은행에 2조6천억원(20억달러) 규모의 주요 점검 대상 거래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 은행들은 자체 점검 결과 당초 금감원이 제시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31억5천만달러(4조1천억원)의 의심 거래를 보고해 이상 해외송금 규모가 총 65억4천만달러(8조5천4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감원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지난 6월 말에 거액의 이상 해외 송금
▲ 고인 : 김인옥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후 1시 ▲ 빈소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6일 오전 8시 ▲ 전화 : 032-517-0710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삼성화재 자회사의 한 직원이 허위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사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자체 조사에서 자회사 소속 손해사정사 직원 A씨가 보험가입자와 짜고 허위 교통사고 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한 사실을 적발해 지난달 말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A씨는 지난 6월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민 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보험금 5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측은 A씨가 가담한 보험사기 사건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회사 직원의 개인 일탈행위로 인한 보험사기 사건"이라며 "지난달 이미 면직 처리를 했고 경찰에 관련 사안에 대해 수사 의뢰를 했다"고 말했다.
▲ 고인 : 장현재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 빈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6일 ▲ 전화 : 02-2227-750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오후 충남 천안시에 있는 농산물 유통센터를 방문해 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배 생산량은 평년보다 10∼20%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 장관은 "추석이 임박한 시기인 만큼 태풍 등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확, 선별, 포장 등을 세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고인 : 채제욱(전 우신켐텍 대표이사)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전 11시 ▲ 빈소 :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8월 17일 오전 8시 ▲ 전화 : 02-470-169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달 사상 처음 빅 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밟은 뒤 수신(예금) 금리가 뛰면서 은행 정기 예·적금에 시중 자금이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합뉴스 조사에 따르면, 5대 은행 예·적금이 최근 약 한 달 열흘 사이 34조원이나 불었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유입된 자금보다도 큰 규모다. 반대로 갈 곳을 잃은 '부동 자금', '대기성 자금' 성격의 요구불예금과 예탁금 등 증시 주변 자금 등에서는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가계대출도 뚜렷하게 줄어드는 추세다. 이런 돈의 흐름에 최근 은행들이 내놓은 예·적금 특판 상품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지만,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로워 은행들이 홍보하는 만큼 최고 금리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 5대 은행 정기 예·적금 7월 28조원↑, 이달은 11일 만에 6.8조원↑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 예금 잔액은 지난 11일 기준 718조9천50억원으로 7월 말보다 6조4천599억원 증가했다. 정기 적금 잔액(38조5천228억원)도 같은 기간 4천61억원 늘었다. 지난달 5대 은
▲ 고인 : 이상화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전 ▲ 빈소 :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6일 오전 ▲ 전화 : 051-464-5858
▲ 고인 : 김말복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전 ▲ 빈소 : 속초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8월 16일 오전 ▲ 전화 : 033-630-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