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현대차 금융계열사인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현대차증권 등을 대상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에 따른 첫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주 현대차 금융계열사인 현대캐피탈 등 대상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 정기검사에 들어간다. 금감원이 금융복합기업집단 정기검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금융지주회사법을 적용받진 않으나, 사실상 금융그룹이나 다름 없는 대기업 금융집단의 위험요인을 사전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 금융복합기업집담법 시행에 따라 도입된 개념이다. 현재 금융지주회사법을 적용 받는 기업은 KB, 신한, 하나, 우리, NH, DGB, BNK, JB, 메리츠, 한국투자 등 10개사 뿐이다. 이를 두고 대기업 금융회사들의 경우 계열사 간 대주주 출자와 간접 내부거래 등이 활발한데도 불구, 직접적인 지배종속 관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금융지주회사법 망을 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등 6개사를 지난해 첫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정했고 다우키움을 올해 추가했다. 금감원은 이번 현대캐피탈 대상 정기검사를 통해 현대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융감독원이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계량 지표 기준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가치 구현에서 감점을 받았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경영 평가에서 외부 민간위원 4명으로부터 평균 82.86점으로 최종 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금감원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B등급을 받은 셈이다. 금감원은 2015년에는 A등급,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금융위는 2009년부터 외부 인사로 구성된 별도의 위원회를 통해 금감원에 대한 경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최고 S등급(100점~95점)부터 A등급(95점 미만~85점), B등급(85점 미만~75점), C등급(75점 미만~65점), D등급(65점 미만~60점), E등급(60점 미만)으로 나뉜다. 지난해 경영 평가에서 계량 지표의 경우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가치 구현에서 각각 2.04점, 1.42점이 감점 처리됐다. 비계량 지표의 경우 주요 사업 부문에서 100점 환산 시 금융 관련 국제 협력이 72점, 금융 감독 서비스가 78점
◇일시 : 2022년 8월 16일자 ◇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황인수 ◇ 부이사관(3급) 승진 ▲ 인사조직과장 지윤경
◇일시 : 2022년 8월 16일자 ◇ 과장급 인사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황의태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백지선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명노섭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이의규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최근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한주 미뤘던 새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오늘 발표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핵심 주택 정책인 '250만호+α(알파)' 공급대책을 확정한 뒤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대책은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전 정부의 신도시와 공공택지 등 수도권 외곽 중심 공급 계획이 아닌 수요 밀집 도심의 규제를 완화해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골자다. 역세권 등지를 중심으로 용적률을 500% 이상으로 높여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정비사업에 '통합심의'를 도입해 공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 등과 함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 집 주택 공급 방안도 이번 대책에서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도심 주택공급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공공이 아닌 민간 주도 주택사업에도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민간제안 도심복합 사업' 도입 방안과 함께, 민간 부문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재건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감사원이 다음 달 통계청의 통계시스템 전반에 대한 특정 감사에 들어간다. 15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감사원은 통계청 감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이며 다음 달부터는 본격 감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통계청이 감사원 감사를 받는 것은 7년 만인데, 이는 통계청이 '자체 감사 우수기관'으로 지정돼 3년마다 진행되는 정기 감사도 연기해왔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일었던 통계청의 국가 통계 정확성 논란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최재해 감사원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3분기에 감사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통계청은 원래 폐지하기로 했던 가계동향 조사를 2017년 소득과 지출을 분리해 되살렸는데, 2018년 표본 논란이 일자 2020년에는 다시 소득과 지출을 통합한 조사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가계의 소득과 지출 실태를 보여주는 가계동향 조사 시계열은 두 차례 단절됐다. 소득과 지출을 다시 통합하고 조사 방식을 변경하면서 소득 5분위 배율 등 소득분배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당시 야당이던 국민의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삼성화재는 15일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고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등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발생하는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부부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부부형 운전자보험 특약이 대표적이다. 삼성화재는 2010년 12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출시한 이래 2016년 9월 10만명, 2019년 1월 20만명, 2020년 11월 30만명을 넘어 지난 5월 말 기준 가입 고객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출시 및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10% 적립 가능한 '다이렉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도 선보였다. 기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운전자보험 가입 시 매월 5% 보험료 할인을 해 주며, 사고 시 함께 보상 접수가 가능하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전기차 경주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E-프리)'에 소외계층 아동 600여명을 초청했다. 1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은행이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지원하는 아동 복지시설,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아동들로 이날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들에게 친환경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금융 현장 메신저' 6기 105명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020년 11월 5기 활동이 중단된 지 21개월 만의 활동 재개다. 현장 메신저는 소비자단체, 금융회사 고객, 청·장년·고령층 등 7개 그룹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금융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금융당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 메신저의 제안 사안은 금융회사 등 관계기관과의 논의와 금융당국 검토 등을 거쳐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5기 현장 메신저를 운영하며 제도개선에 반영해왔다. 1∼5기 활동에서 금융당국이 회신을 완료한 제안 사안 575건 중 319건은 현장 조치가 됐고, 142건이 검토 후 수용된 바 있다.
▲ 고인 : 류상국씨 ▲ 별세 : 2022년 8월 15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7일 오전 6시 ▲ 전화 : 02-2258-594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총 1년 6개월, 3번의 육아휴직을 사용해 쿠팡이 저를 최고의 아빠로 만들어줬어요.” 쿠팡에서 쿠팡친구(이하 쿠친)로 근무하며 세 번의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쿠친의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쿠팡은 대구 1캠프에서 근무하는 박진식 씨와 그의 가족을 담은 영상을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과거 건설업계에서 근무할 당시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제 그는 쿠팡으로 이직한 이후 마음껏 육아휴직을 사용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박 쿠친은 “제 아내는 23살 어린 나이에 저와 결혼해서 바로 첫째와 둘째를 가졌다”면서 “아내가 곁에 친정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저도 일하느라 집에 없어서 우울증까지 왔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회사 생활을 유지하면서 가정을 돌봐야 했던 그에겐 육아휴직이 꼭 필요했던 것. 이에 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짧게는 3개월(2018년 7월~, 2021년 6월~), 길게는 1년(2019년 7월~)까지 총 세 번 육아휴직을 썼다. 박 쿠친은 육아휴직을 사용한 이후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깐, 너
▲ 고인 : 이만용(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특실 ▲ 발인 : 2022년 8월 17일 오전 8시40분 ▲ 전화 : 02-2258-5979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최근 주택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타지역의 주택을 매수하는 '원정매입'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미국의 소위 '빅스텝'(한 번에 금리를 0.5%포인트 인상) 이후 더욱 가열된 금리 인상, 집값 하락 등에 대한 우려로 주택 매수심리가 크게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연합뉴스가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서울 거주자의 서울 외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1천950건으로 전국 전체 거래량(2만8천147건)의 6.9%에 달했다. 이 비중은 2020년 11월 6.1%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서울 거주자의 서울 외 지역 아파트 매입 비중은 집값이 강세였던 지난해 9월 9.6%까지 높아졌다 올해 4월 8.2%에서 5월 7.7%로 낮아진 뒤 6월 들어 7%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서울 사람들의 경기지역 아파트 매입 비중은 지난 6월 15.4%로 2020년 5월(15.1%)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저다. 월별로도 지난 3월 19.6%에서 4월 19.3%, 5월 18.3%로 하락한 뒤 6월에는 15%대로 떨어졌다. 지난 3
▲ 고인 : 장경춘씨 ▲ 별세 : 2022년 8월 14일 오후 10시 ▲ 빈소 :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 205호실 ▲ 발인 : 2022년 8월 17일 오전 8시 ▲ 전화 : 053-200-6145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은행은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출시 3주년을 맞아 'WON하는 지금!, WON&NOW'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우리WON뱅킹에서 참여할 수 있고, 우리WON뱅킹 최초 가입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3주년 행복한 시작'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을 처음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 GS칼텍스 주유 쿠폰 ▲ 스타벅스 커피 쿠폰 ▲ 파리바게뜨 미니 케이크 쿠폰 중 1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고객을 포함해 '원뱅킹','3주년','축하해' 제시어로 3행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쿠폰을 2천명에게 주고, 첫 가입 이벤트 또는 3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을 통해 ▲ 순금 열쇠 10돈(1명) 등을 제공한다. 'WON하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이벤트는 기부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서 제작한 ▲ 친환경 프라이탁 가방(10명)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