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현재 (올해 누적 물가상승률이) 4.9% 정도 되는데 (연간 전체) 평균으로 보면 5% 안팎이 되지 않을까 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연간 물가 상승률이 5%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년 전보다 4.9% 올라 5%에 근접한 상황이다. 연간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은 건 외환위기 때인 1998년(7.5%) 이후 없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물가 상승률은 4.7%였다. 추 부총리는 그러면서 물가 상승률이 둔화할 시점이 다가왔다고 전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3%였다. 추 부총리는 "분명한 건 6.3% 언저리가 거의 정점이 되고 시간 지나면 내려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잠복해 있지만 최근 국제 유가, 원자재 가격이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변수가 있어서 딱 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지만, 추석이 고비"라며 "추석 고비 넘기면 물가가 조금씩 안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집중호우로 배추 등의 작황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가을배추는 전국에서 많이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과장급 전보 ▲ 경쟁심판담당관 박종배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국제경제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이 후원하는 제13회 'WTO(세계무역기구) 모의재판 경연대회'가 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한 통상법 관련 모의재판 대회로, 통상인력 육성 기반 조성과 통상법 전문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적 무력 분쟁을 일으킨 국가에 대해 가상의 중립국이 취한 무역 제한 조치가 WTO 협정에 위배되는지, 또 WTO 조항에 따라 정당화될 수 있는지가 주제로 다뤄졌다. 국내 학부·대학원생 총 15개 팀의 49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구두 변론 경연대회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MOOTsion : I'm Possible' 팀이 1위를 차지해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위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I GATT YOU' 팀이었고, 공동 3위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Bona Fide' 팀과 'Top Gun' 팀이 각각 차지했다. 안성일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통상 이슈가 다양화되는 가운데 젊은 인재들의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과장급 전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김현경 ▲ 〃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오호정 ▲ 〃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손경희 ▲ 〃 바이오생약심사부 혈액제제검정과장 신인수 ▲ 〃 의료기기심사부 정형재활기기과장 이광문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식품기준분석과장 구용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은희
▲ 고인 : 나순자 씨 ▲ 별세 : 2022년 8월 19일 오전 3시 ▲ 빈소 : 조선대병원장례식장 제2분향소 ▲ 발인 : 2022년 8월 21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62-220-3352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주류제조사를 돕기 위한 설명회에 나섰다. 국세청은 지난 18일 마포세무서에서 전통주・소규모주류 제조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영세 주류제조사 등이 수출국의 첨가물 규제정보 등을 몰라 중국, 일본 등에서 통관 거부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국세청은 영세 주류업자 등에게 주요 국가의 수입절차, 첨가물 등에 대한 다양한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수출의 문화적 의미, 현지화, 판촉 전략 등을 전달했다. 해외 주류시장 일선 전문가를 초빙해 생생한 해외 진출 사례를 제공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인기 제품을 직접 시음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해외 주류 규제정보 등을 수집하여 제공하고, ‘수출 주류 분석 감정서’ 발급언어를 현행 영어에서 6개국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정 요건과 자격을 갖춘 주류 제조자가 수출을 추진할 경우 추천서도 발행하여 지원한다.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과장급 임용 ▲ 정부합동민원센터 경제민원상담과장(공모) 박근용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몽골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5차 총회에 참석했다. 유 소장은 총회에서 친밧 남질 몽골 헌재소장 등 각국 헌법재판기관 수장과 교류하고 팔레스타인의 신규 가입, AACC 규약 개정 등 안건을 심의했다. 함께 참석한 김기영 재판관은 총회 제1세션에서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국장급 전보 ▲ 의정관 김하균 ▲ 정책기획관 정영준 ▲ 지방행정정책관 김민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최근 금융당국이 테라USD(UST)와 루나(LUNC) 사태를 계기로 추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전문가 공론 수렴의 장이 열린다. 디지털금융법포럼(회장 정경영 성균관대 교수)과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진빌딩 신관 1층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방향과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장 강현구(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가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변호사 출신으로 광장에서 디지털금융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디지털금융 자문을 포함해 금융 자문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고 있는 금융 규제 전문 변호사다. 발제는 금감원 출신 강현구 광장 변호사가 맡아 국회 계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법안 13개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안인 MiCA(Markets in Crypto Assets Regulation)를 비교해 제정안 통합 입법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가 요건을 통한 진입 규제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규제 등과 더불어 금융당국과 타 부처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현해 디지털자산 산업을 진흥할 필요성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과장급 전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김현경 ▲ 〃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오호정 ▲ 〃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손경희 ▲ 〃 바이오생약심사부 혈액제제검정과장 신인수 ▲ 〃 의료기기심사부 정형재활기기과장 이광문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식품기준분석과장 구용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은희
▲ 고인 : 김인희씨 ▲ 별세 : 2022년 8월 18일 ▲ 빈소 : 서울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8월 21일 오전 8시 ▲ 전화 : 02-860-35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관계기관 합동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해 20대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을 일일 점검하고 이상징후 포착 땐 비축물량 추가 방출 등으로 즉각 대응하겠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방 차관은 "어제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할인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역대 최대인 650억원 규모 할인쿠폰 지원과 유통업계 자체 할인을 통한 가격 인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조8천억원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9월 말에 앞서 8월 26일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서민층 디딤돌 대출금리 동결, 국세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른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방 차관은 "긴급생활지원금 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약 5만 가구에 대해 오늘까지 지급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8월 말 지급을 목표로 신규 신청자 20만명에 대한 심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외건설 수주 동향에 대
◇일시 : 2022년 8월 19일자 ◇ 과장급 전보 ▲ 차세대에너지심사과장 고태욱 ▲ 고분자섬유심사과장 최인선 ▲ 특허심판원 심판장 강원길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서울시는 19일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등 5곳(총 19만5천860.4㎡)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 강동구 천호3-3구역(재개발) ▲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 ▲ 신반포2차아파트(재건축) 등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3곳과 ▲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 ▲ 중랑구 중화동 122일대 등 토지거래허가구역(공공재개발사업) 확대 지역 2곳이다. 지정 기간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내년 8월 23일까지 1년이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역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4월 3일까지이다.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와 중랑구 중화동 122일대는 정비구역 정형화 등 구역 변경에 따라 지난 4월 4일 지정한 허가구역 지정 범위를 이번에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지정 기간을 일치시켰다. 거래 허가기준 등 토지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각 토지 소재 자치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