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8월 22일자 ◇ 실장급 임용 ▲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단장 류제명 ◇ 국장급 임용 ▲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정책기획국장 김회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둘러싼 공약 파기 논란과 관련해 정책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주택정책을 발표했으나 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도 예전 같으면 5년 정도 걸리는 사안을 최대한 단축했는데도 국민에게 제대로 설명되지 못했다"며 "국가 주요 정책을 발표할 때 우리(정부) 시각이 아닌 국민 시각에서 판단해달라, 정책을 언제 발표하느냐보다 국민에게 잘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당과 대통령실, 정부부처 간 긴밀한 정책 공조도 재차 당부했는데, 강 대변인은 "정부가 정책을 발표할 때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국민이 실감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라는 당부"라며 "어떤 정책이 시행되면 이렇게 바뀌는구나 금방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재건축의 족쇄가 되는 규제 완화를 연말에 예정하고 있었던 것을 국민께
▲ 고인 : 유재숙 씨 ▲ 별세 : 2022년 8월 22일 오전 3시30분 ▲ 빈소 :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10호실 ▲ 발인 : 2022년 8월 24일 오전 8시 ▲ 전화 : 02-2650-5121
▲ 고인 : 김동운씨 ▲ 별세 : 2022년 8월 22일 오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 발인 : 2022년 8월 24일 오전 ▲ 전화 : 02-2258-5979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최근 1000만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의 직접 투자가 크게 확대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자본시장 리스크 등에 관한 분석 자료 안내를 강화한다. 22일 금감원은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공시조사 이슈 분석’ 기획 연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공시조사를 수행하며 파악된 내용 중 투자자의 주의와 환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외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최근 3년간 상장사의 최대 주주 변경 실태분석 결과, 상장기업 무상증자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등 자료를 배포했다. 오는 9~10월 중에는 상장폐지기업의 사전징후 등 특징 분석 및 시사점, 민법상 조합관련 지분공시 유의사항, 바이오 등 해외사업 연계 불공정거래 특징 및 투자자 유의사항 등 자료가 배포되고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기준 주식 개인투자자 수가 1374만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점, MZ세대 등 자본시장 경험이 충분하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직접 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보호 노력 필요하다는 점 등이 이번 기획연재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오늘부터 은행의 과도한 '이자 장사'를 막기 위한 예대금리 차(예금 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공시가 발효된다. 금융당국이 마련한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22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은행 예대금리차의 투명한 공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최근 가계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며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은행 간 금리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예대금리 차는 평균 대출금리(해당 월에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 및 기업대출의 가중평균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해당 월에 신규 취급한 순수저축성예금 및 시장형 금융상품의 가중평균금리)를 뺀 값으로 산출한다. 공시는 1개월마다 이루어질 예정이며, 예대금리차 산출 대상은 전월 신규 취급액 기준이다. 공시 방안에 따르면 대출 금리는 신용평가사(CB)의 신용점수를 50점 단위로 구간을 나누어 총 9단계로 공시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신용점수 구간의 은행별 평균 대출 금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예금 금리는 기본금리, 최고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김종주(51) 전 에쓰오일 에너지관리팀 부장이 한국가스공사 탄소중립사업부장에 선임됐다. 21일 인사혁신처는 가스공사 탄소중립사업부장에 김종주 전 에쓰오일 에너지관리팀 부장이 임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 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 이 제도는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나 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민간 우수 인재를 직접 조사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다. 가스공사가 정부 헤드헌팅으로 인재를 임용한 3번째 사례다. 1997년 에쓰오일에 입사한 김 부장은 약 25년간 정유 공정부 과장, 에너지관리팀 부장을 역임하며 온실가스·에너지절감 사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인사처는 평가했다. 김 부장은 가스공사에서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 온실가스 배출권 운영·조달,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과 배출권 확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대응 등 업무를 맡는다.
▲ 고인 : 정주상씨 ▲ 별세 : 2022년 8월 21일 오전 8시 ▲ 빈소 : 경희의료원장례식장 101호 ▲ 발인 : 2022년 8월 23일 낮 12시 ▲ 전화 : 031-960-0235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외환거래 계상을 부실하게 처리한 키움증권에 대해 기관주의를 조치했다. 21일 금감원의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키움증권을 검사한 결과, 외환거래 이익과 손실을 과대 계상하는 등 회계 처리 오류 사실 등을 적발해 기관주의와 과태료 1천600만원에 관련 직원 5명에 대한 견책 등의 조치를 했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해외주식을 분할 결제해 매매주문하는 경우 분할결제 때마다 고객예수금을 조정하고 차액을 외환거래 손익으로 계상해야 하는데도 분할결제 중 마지막 결제 건만 고객예수금을 조정해 최대 조원 단위까지 과대 계상했다가 적발됐다. 또한, 임시환율의 적용 및 다음날 정산과정의 환율 차이를 미지급금 등으로 조정해야 하지만 키움증권은 외환거래 이익 및 외환거래 손실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회계해 외환거래 손익을 과대 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 키움증권은 다른 회사 주식 취득에 대한 사후 출자 승인 미신청과 미승인 소유 한도 초과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위반도 금감원 검사에서 지적받았다. 한편, KB증권의 A직원은 최근 금감원 검사에서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2월 기간에 은행·증권간 소개 영업 대상 고객과 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금융당국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일명 '서학개미'를 중심으로 고위험 상품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투자 유의를 경고하고 나섰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해외주식 계좌는 총 491만개로 2019년(80만개) 대비 3년 새 약 6배로 급증했다. 특히 이 기간 20대와 30대의 계좌 수가 각각 101만개, 121만개 늘어나는 등 계좌 증가 속도가 빨랐다. 금감원은 서학개미들이 주가지수 일일 변동 폭의 3배 성과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레버리지형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는데, 실제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3배 레버리지형 ETF였다. 나스닥100지수 하루 등락 폭의 3배씩 따라가도록 설계된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약어명 TQQQ)는 상반기 개인 투자자가 20억9천만달러를 순매수해 테슬라(22억2천만달러)에 이어 개인 순매수 2위에 올랐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따라가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는 순매수액이 13억2천만달러로 3위였다. 빅테크 기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특허청은 지난 6월부터 7주간 온라인 판매 간편식품의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9개 제품에서 426건을 적발했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유형은 권리 소멸 이후 유효한 권리로 표시한 경우 244건, 등록 거절돼 권리가 없으나 권리가 있는 것처럼 표시한 사례 135건, 지재권 명칭을 잘못 표시한 행위 29건, 존재하지 않는 권리를 표시한 경우 18건 등이었다. 적발된 제품은 콜라겐 라면 121건, 은갈치조림 밀키트 86건, 대용량 재첩국 83건, 제주콩 생낫또 49건, 기타 87건이었다. 특허청은 적발된 업체에 올바른 지재권 표시 방법을 고지한 뒤 허위표시 제품에 대한 수정·삭제 등 시정조치를 안내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민 건강·보건 관련 제품에 대한 지재권 허위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연금저축계좌 적립금을 연금으로 수령할 때 종합소득세 적용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1일 '사적연금 세제 혜택 강화 실효성과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연금계좌 납입 시 연간 세제혜택 한도를 확대키로 했으나 연금수령 시 종합과세 적용기준이 2013년 이후 연간 1천200만원으로 유지되고 있어 수령 기간 세제 개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사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해 연금저축계좌의 세제혜택 한도를 연간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포함한 연간 세제혜택 한도를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세제 개편 계획을 밝혔다. 보고서는 "연금계좌로부터 수령하는 연금액이 연간 1천200만원이 넘을 경우 연금 전액이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며 "연금소득자에 대한 종합과세 적용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상실 및 지역가입자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금 수령 시 발생할 수 있는 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은 정부가 추진하는 연금계좌 납입액에 대한 세제혜택 한도 상향 등 사적연금 기능 강화 정책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한카드는 2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상담 서비스 건수가 월 300만건을 넘어서며 보편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3월 'AI 컨택센터'를 열고 카드발급 안내부터 상품정보 안내에 이르기까지 약 14개 업무에서 AI 상담사를 고객상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앞서 개시한 '챗봇 상담' 서비스 역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의문 사항에 답변을 제공한다. 두 AI 상담 서비스 이용 건수는 올해 1∼7월 총 1천660만건으로 지난 한 해(1천40만건) 이용 건수를 이미 훌쩍 넘어섰다. 7월 한 달간은 약 370만건의 AI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고 신한카드는 소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란 비전에 발맞춰 AI 기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국내 외환보유액이 전고점 대비 6.6% 감소했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적정 외환보유액 논란보다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내외 리스크를 고려해 적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계속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 긴축을 가속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데다, 무역 수지가 올해들어 7월까지 누적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환보유액 감소 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 기준 4천386억달러로, 지난 6월 4천382억달러까지 감소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외환보유액은 전고점이었던 작년 10월의 4천692억달러보다는 6.6% 감소했다. 연구원은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했을 때 최근의 외환보유액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12월께 외환보유액은 204억달러로 전고점(1997년 7월) 대비 39.4% 줄었다. 2008년 11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외환보유액은 전고점(2008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고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5%대로 크게 올려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7%에서 2% 초중반으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6% 넘게 치솟은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지났다고 보기 어려운데다, 미국 기준금리가 이미 우리보다 높은 상태에서 격차가 더 벌어지면 물가·환율 등에 불리한 만큼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수출 증가세 둔화 등과 함께 경기 침체 우려도 커져, 한은이 무리하게 두 달 연속 빅 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 0.50%p 인상)으로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21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p 더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까지 커졌기 때문에, 인상 외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외식·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 6.3% 뛰었는데, 1998년 11월(6.8%) 이후 2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