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8월 25일자 ◇ 과장급 승진 ▲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 한미파트너십지원팀장 신은경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로써 국내 기준금리는 2.25%에서 2.50%로 인상됐다. 한은 금통위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25%에서 연 2.50%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금융통화위원회가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25%에서 2.50%로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함”이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문에서는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이 증대되었지만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어 고물가 상황 고착을 막기 위한 정책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지난 4월과 5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p씩 올렸고, 지난달에는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p 올리는 이른바 '빅스텝'을 단행했다. 이번 금통위에서도 잇따라 인상을 결정한 건데, 4회 연속 인상은 1999년 기준금리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소폭 꺾였지만, 여전히 4%를 웃돌고 있는 데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로 23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또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7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7월 생상자물가지수는 120.47(2015년=100)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달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이나 상승폭은 지난 4월 정점을 찍은 이후 3개월째 둔화되고 있다. 실제 전월 대비 상승 폭은 4월(1.6%) 이후 5월(0.7%), 6월(0.5%) 등으로 감소하고 있다. 생산자물가 상승 폭이 3개월째 둔화된 것은 국제 유가 등 일부 원자재 값 하락 여파로 분석된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석유 제품을 비롯한 공산품이 총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한 형태다. 지난달 공산품은 석탄‧석유제품(-3.6%)과 1차금속제품(-2.9%)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구체적으론 전월 대비 경유(-7.6%), 휘발유(-12.6%), 동1차정련품(-14.5%)이 하락했따. 다만 총지수를 구성하는 나머지 큰 분류는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것은 농림수산품으로 한 달 사이 4.1% 올랐다. 농산물이 11.9%까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현재 연 2.25% 수준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선데다 환율 방어 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만약 전문가들 전망과 같이 이날 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다면 지난 4월, 5월 7월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연속 인상이 결정되는 것이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전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74로 외식‧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1988년 11월(6.8%) 이후 2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상태 역시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요인이다. 이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다면 한국이(2.50%)이 미국(2.25~2.50%)보다 앞서게 되지만, 내달 중 미국 연준(Fed)이 최소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 조선업체가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유인해 채용했다며 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케이조선·대한조선 등 4개 조선업체는 이르면 이번주 핵심 인력에 대한 부당 유인 행위를 이유로 한국조선해양을 공정위에 제소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한국조선해양이 300여명에 달하는 자사 핵심 인력에 접근해 통상적인 수준 이상의 연봉과 보너스를 제안했다며 이는 불법적인 유인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유출된 인력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고부가가치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과 관련된 고급 인력이라는 점도 이들의 제소 근거 중 하나다. 하지만 업황 호황에 따른 수주 증가로 모든 조선업체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합법적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 공개 경력채용을 부당한 유인행위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선업계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경력직 채용은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조건으로 진행됐다"며 "부당하게 인력을 빼낸 적도 없고, 공정위 제소가 이뤄지면 이에 맞춰 대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정부가 오는 26일까지 2조8000억원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한다. 원래 법정지급 기한은 9월 말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높아진 저소득층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은 지난 5월 정기 신청분으로 2021년 소득분 관련한 지급이다. 지난해까지는 반기정산분을 합쳐서 지급했지만, 올해는 지난 6월에 이미 반기정산분을 지급했기에 5월 정기신청분만 지급된다. 지급자 수는 290만명이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모든 정기 신청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장려금 지급 여부 및 지급액 등을 알려주는 한편, 상담센터 등을 통해 문의를 받는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저자산 근로자 및 사업자 가구을 지원하는 제도 단독 가구는 연 소득 2200만원 이하. 홑벌이 3200만원, 맞벌이 3800만원이면서 가구 합산 자산이 지난해 6월 1일 기준 2억원 미만일 경우 지원받는다. 단, 전세금 등 부채는 차감하지 않으며, 재산이 1.4억원 이상인 경우는 장려금의 절반만 지급한다. 자녀장려금은 가구 합산 소득 4000만원 이하의 가구에 대해 18미만 부양 자녀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을 지급한다. 국세청은 5월 근로·자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올해에 한해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등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 개정안을 이달 말까지 통과시켜달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호소했다. 추 부총리는 "종부세법 개정안이 늦어도 8월 말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기존 법으로 중과할 수밖에 없다"면서 "새 법에 따라 종부세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강변했다. 해당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추 부총리는 특례 법안이 '부자감세'라는 야당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이 발의한 종부세법 개정안(정부·여당안)은 1세대 1주택자에 종부세 특별공제 3억원을 도입해 공제 금액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고, 고령의 1세대 1주택자는 주택을 물려주거나 처분하는 시점까지 종부세 납부를 연기하는 등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특별공제 3억원은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 11억원(시가 14억6천만원)에서 14억원(시가 18억6천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인 만큼
▲ 고인 : 한광오씨 ▲ 별세 : 2022년 8월 23일 오후 ▲ 빈소 :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 ▲ 발인 : 2022년 8월 26일 오전 ▲ 전화 : 1522-700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국내에서 근로자가 사는 지역에 따라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이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비교로 농촌, 도서 지역과 비교하면 지역별 소득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통해 분석한 ‘시·군·구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주소지 기준)에 따르면 2020년 근로장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7440만원으로 전국 평균(3830만원) 보다 3610만원 더 많았고,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적은 부산 중구(2520만원) 보다 거의 3배 많았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 상위지역은 모두 수도권으로 나타났다. 2위 서초구는 7410만원, 용산구(6470만원), 경기 과천시(6100만원), 송파구(5190만원), 경기 성남시(5000만원), 종로구(4 880만원), 성동구(4800만원), 마포구(4780만원), 중구(4710만원) 순이었다. 하위 10개 시·군·구 중 수도권은 경기 포천시(2820만원), 동두천(2800만원)이었다. 그밖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 하위 10개 시·군·구는 부산 중구(2520만원), 대구
▲ 고인 : 이인우씨 ▲ 별세 : 2022년 8월 24일 오전 9시 ▲ 빈소 : 연세대 원주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8월 26일 오전 11시 ▲ 전화 : 033-744-3969
◇일시 : 2022년 8월 24일자 ◇ 간부 승진 ▲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인철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용성 ◇ 1급 승진 ▲ 사유림경영지원팀장 이주원 ▲ 디지털마케팅팀장 김태호 ◇ 1급 전보 ▲ 임업인종합연수원장 김양집 ▲ 문화홍보실장 최용익 ▲ 산림경영정보팀장 임재영 ▲ 산림사업본부 동부사업소장 최환석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주택 세금감면 정책이 다주택자‧투기세력 배불리기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년 반 동안 다주택자 8만여 명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지방 저가주택 34조원어치를 싹쓸이한데 따른 것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공시가 3억원 이하 지방주택을 2건 이상 구입한 매수자 수가 7만8459명에 달했다. 이들이 매입한 지방주택은 21만1389건, 액수로는 33조6194억원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6만3931건(10조664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5만5601건(8조1393억원), 60대 이상 4만4598건(6조3330억원)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도 8882건, 1조3531억원 규모의 지방주택을 사들였다. ‘가족찬스’나 ‘갭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시가 3억원 이하 지방주택은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주택 수로 치지 않아 세금혜택이 전망된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중과세율 폐지가 국회를 통과하면 이러한 다주택자 쓸어
◇일시 : 2022년 8월 24일자 ◇ 과장급 인사 ▲ 출자관리과장 정동영 ▲ 재정정보과장 곽상현
◇일시 : 2022년 8월 24일자 ◇ 과장급 ▲ 다자협력담당관 장은영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윤두희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추석에 전통시장을 이용해 차례상을 마련하려면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30만1천원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추석을 3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품목 구입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는 30만1천원이 필요해 지난해 추석 때보다 2만6천500원(9.7%)이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때는 40만8천420원이 들어 지난해보다 2만4천600원(6.4%)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이용할 때 비용 차이는 10만7천420원으로, 전통시장이 35.6% 더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밤과 쌀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 과일류는 길었던 장마 기간 내린 비로 과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 등의 피해와 일조량 부족으로 당도가 낮아지는 등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공급량이 줄며 가격이 올랐다. 그러나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는 없어 폭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지는 않았다. 물가정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아직 햇과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이전임을 고려할 때 출하 초기에는 가격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