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김영우 씨 ▲ 별세 : 2022년 9월 27일 오후 9시 ▲ 빈소 : 새고창 장례식장 특1호실(2층) ▲ 발인 : 2022년 9월 29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10-6564-30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화그룹의 인수가 대우조선해양 신용도에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진단이 나왔다. 나이스신평은 27일 대우조선이 한화그룹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배구조가 안정되고 재무 안전성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확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등의 자금 소요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차입금 감축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2021년 이후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자본총계 중 2조3천억원이 신종자본증권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재무 안정성은 열위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나이스 신평은 "상대적으로 신용위험이 높은 대우조선이 한화그룹으로 인수될 경우 그룹 내 사업적, 재무적 비중이 작지 않은 수준을 차지하게 된다"며 "이로 인해 그룹 전반 신용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합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한화그룹은 대우조선에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49.3%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유상증자 참여 한화 계열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천억원), 한화임팩트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경영 능력이 아니라 편법적 방법으로 끌어모은 이익을 자기돈처럼 쓴 사주일가가 세무조사에 의해 거액 세금을 내게 됐다. 기업은 각종 세금과 공과금 등 개인에 비해 많은 특혜를 보기 때문에 설령 100% 내 회사라도 회삿돈을 가져가면 횡령이며, 회사 소득을 은닉해 사유화한 것도 횡령이다. 물론 이는 탈세와도 직결된다. 국세청이 27일 공개한 세무조사 사례에 따르면, 모 부동산 회사는 자녀 회사에 일감몰아주기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자녀회사에 통째로 헐값으로 넘겨줬다가 수백억원의 증여세 추징을 받았다. 사주가 보유한 A사는 공공택지를 낙찰받아 자녀 소유의 회사 C와 공사도급계약을 맺고 개발 이익을 넘겨주려 했다. 그러나 A사와 C사간 공사용역 직거래를 맺으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를 내야 하기에 A사는 이례적으로 사업 시행을 포기하고 공공택지를 자녀가 소유의 회사 지배하는 또 다른 법인 B에 헐값에 팔았다. 자녀가 보유한 시행사 B는 역시 자녀가 보유한 시공사 C와 공사도급계약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면서 분양수익과 공사수익을 모두 독차지했다. 사주 일가는 A사를 동원해 사주가 가진 부동산을 시세보다 월등히 높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변칙으로 얻는 택지개발이익과 회삿돈을 사실상 횡령하고, 사업재편 모양새를 취해 탈세 세습을 하려던 기업인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망에 적발됐다. 국세청은 능력, 노력, 경쟁이 아닌 지능적인 변칙 자본거래로 부를 편법 대물림하는 불공정 탈세혐의가 확인됐다며, 고의적 탈세의 경우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국세청은 27일 시장경쟁 질서를 훼손하거나 편법과 위법으로 불공정 탈세를 일삼은 사주일가 32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자녀회사에 공공택지 건설용역을 부당지원해 이익을 사유화한 부동산 개발이익 탈세혐의자 8명이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공공택지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 아무런 공사실적없는 사주 회사를 끼워넣거나, 자녀 회사가 부담해야 할 공사대금을 깎아주거나 경비를 대신 부담하는 식으로 부동산 개발 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공공택지 입찰과정에서 위장계열사들을 동원한 ‘벌떼입찰’로 사실상 입찰을 조작해 택지 독점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려 과도한 집값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영권을 악용해 회사 별장과 법인 슈퍼카를 자기 것처럼 유용하고, 기업이익을 편
◇ 일시 : 2022년 9월 27일 <보직 변경> ▲영업채널 담당임원 전무 은재경 <승진> ▲경영관리실장 이사대우 김문정 ▲계리실장(선임계리사 겸직) 이사대우 이은주
▲ 고인 : 성열준(전 숭인초 교장) 씨 ▲ 별세 : 2022년 9월 27일 오전 11시10분 ▲ 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9월 30일 오전 ▲ 전화 : 02-860-350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을 연다. 올해 4~6월에 개업한 신규사업자는 신청을 통해 교육에 참가할 수 있으나, 권역당 40~50여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할 필요가 있다. 각 권역별 교육장은 구로세무서(28일), 중랑세무서(29일), 종로세무서(30일), 반포세무서(4일), 마포세무서(5일)이며, 나눔세무사‧회계사의 ‘기초세금’ 교육과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의 ‘국선대리인 제도’와 ‘유익한 세금정보 책자’에 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3명의 나눔세무사‧회계사가 소통데스크를 운영해, 사업자 개인의 세금에 관한 질문에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국세청은 정부 방역조치에 따라 그간 중단됐던 세금안심교실을 재개하게 됐다며, 납세자 수요에 맞춰 세금교실 운영 횟수와 시간을 점차 늘려 나가는 한편, 사업자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세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일시 : 2022년 9월 27일자 ◇ 국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이승호 ▲ 광고산업진흥국장 이지연 ▲ 디지털혁신국장 봉연근 ▲ 중소기업지원국장 이호정 ▲ 영업2국장 이화성 ◇ 국장급 전보 ▲ 공익사업국장 나병태 ▲ 인프라사업팀장 전영범 ◇ 팀장급 승진 ▲ 경영지원팀장 최원선 ▲ 인사팀장 엄상호 ▲ 광고교육팀장 송은아 ▲ 연수원파트장 문의주 ▲ 미디어지원팀장 나동현 ▲ 영업1국 미디어솔루션2팀장 한광석 ▲ 영업2국 미디어솔루션2팀장 정준현 ▲ 대전지사장 김윤주 ▲ 광주지사장 소문환 ▲ 광주지사 영업파트장 홍종두 ◇ 팀장급 전보 ▲ 대외협력팀장 황규영 ▲ 미디어데이터팀장 오세규 ▲ 인프라관리파트장 신현호 ▲ 마케팅솔루션팀장 한지석 ▲ 영업2국 마케팅인사이트팀장 심동일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공매도 수수료 수입으로 236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의 공매도 수수료 수입은 지난해 292억8천만원이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236억1천만원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공매도 수수료 수입은 모간스탠리 서울지점이 64억4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31억5천만원), JP모간 서울지점(29억9천만원), 메릴린치 서울지점(26억5천만원) 순이었다. 공매도 거래 대금은 올해 상반기 58조4천637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2조1천484억원으로 전체의 72.1%를 차지했다. 기관은 15조1천422억원으로 전체의 25.9%, 개인은 1천172억원으로 2%에 불과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서 주식을 판 뒤 싼값에 다시 사서 주식을 상환하는 투자 기법이다. 현재 공매도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만 허용되고 있다. 윤 의원은 "공매도와 관련된 주식시장의 현실은 소총을 든 개인과 미사일로 무장한 외국인이 맞붙는 전투와 같다"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국내 상위 10% 대기업의 연구·인력 개발비 규모가 하위 10% 소기업의 164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 중 수입금액이 상위 10%인 기업은 연구·인력개발비로 36조6천763억원(잠정)을 지출했다. 이는 전체 법인세 신고 기업이 지출한 연구·인력개발비(39조7천132억원)의 92.4%에 해당한다. 하위 10% 기업이 지출한 연구·인력개발비(2천231억원)의 164.4배다. 수입금액은 소득금액 계산의 기초가 되는 금액으로, 물품판매업에서는 총매출금액, 용역제공업은 수령한 금액의 합계액을 가리킨다. 연구·인력 개발 투자는 상위 10% 기업 중에서도 상위 1% 기업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기업이 쓴 연구·인력 개발비는 32조802억원으로 전체 법인이 지출한 연구·인력 개발비의 80.8%를 차지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기업들은 신성장·원천기술 등을 얻기 위해 연구·인력 개발에 쓴 돈의 일정 부분을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혁신
◇일시 : 2022년 9월 27일자 ◇ 부이사관(3급) 승진 ▲ 감사담당관 정규삼 ▲ 기획재정담당관 공두표 ▲ 해양환경정책과장 송종준 ▲ 항만정책과장 이상호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려잡으면서 물가 상승률은 더욱 올라가면서 4%에 육박하는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5%에서 2.2%로 0.3%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우리 정부 전망치(2.5%)나 아시아개발은행(ADB)(2.3%)보다는 낮고, 한국은행(2.1%)과 국제통화기금(IMF)(2.1%)보다는 높은 수치다. OECD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식량 가격 상승으로 세계 경제 성장이 정체됐으며, 내년에도 지속적 물가 상승에 따른 주요국의 통화 긴축으로 경기 회복이 상당 기간 지연될 것"이라며 "한국의 경우 유럽, 미국 대비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대외 수요가 둔화하면서 모멘텀이 점차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종전 전망(2.8%) 대비 0.6%p 내려갔다. 주요 20개국(G20)(-0.6%p)과 유로존(-1.3%p) 역시 성장률 전망치가 대폭 하향됐다. 국가별로 통화 긴축을 가속하고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올해 5억원을 초과하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자 수가 3924명, 신고금액은 64조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66.4조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국세청은 26일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자 수가 지낸해보다 25.4%, 신고금액은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적금계좌 신고인원은 2,489명, 신고금액은 22.3조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신고인원, 신고금액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반면, 주식계좌 신고인원은 1692명, 신고금액은 35.0조원으로 지난해보다 인원은 646명(62%), 금액은 5.4조원(18.3%) 증가했다. 개인의 경우 신고인원은 1621명, 신고금액은 15.8조원으로 지난해보다 신고인원은 644명(66%), 신고금액은 12.9조원(445%) 늘었다. 지난해 해외주식 시장 호황에 따른 보유주식 평가액이 올랐고,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증가에 따른 주식 취득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법인의 경우 신고법인은 71개, 신고금액은 19.1조원으로 지난해보다 신고금액이 7.6조원(29%)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6.8조원(41.9%)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0.8조원(16.9%), 싱가포르 2.7조원
▲ 고인 : 김영국님 ▲ 별세 : 2022년 09월 26일 ▲ 빈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303호실 ▲ 발인 : 2022년 09월 28일 ▲ 전화 : 062-951-100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SK C&C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행가래'(幸加來) 앱 이용·확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C&C가 운영하는 행가래 앱은 회사 구성원들의 일상생활 속 ESG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참여 시 SV포인트(사회적 가치 실천 포인트) 지급을 통해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천 동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59개 기업·기관·학교가 행가래 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나무 13만4천 그루에 해당하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봤다고 HUG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