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54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2699명으로, 이틀 연속 3000명 이하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49명이다. 지난 17일(522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앞서 정부는 현행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위중증환자 500명을 제시했는데, 나흘 연속 500명대 위중증환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7일 522명→18일 506명→19일 499명→20일 508명→21일 517명→22일 515명→23일 549명으로 주간 하루 평균 516명이다. 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542명으로, 전날(592명)보다 무려 50명 감소했다. 전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0명이다. 연령대별로 80세 이상 20명, 70대 5명, 60대 5명 등 모두 고령층이다. 누적 사망자는 3328명, 누적 치명률은 0.79%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699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1과 월요일인 2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통상 월요일과 화요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행법상 국가장 여부는 대통령이 최종 결정하게 돼 있다"며 "(전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전직 대통령 사망을 위로하는 절차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현재로선 전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진행하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10월 내란죄로 복역돼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노태우씨의 국가장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자 청와대와 정부가 분명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전두환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과오뿐 아니라 추징금 납부 문제 등 이후의 태도도 노태우 씨와는 확연히 달랐다"고 말한 바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그분(전두환)은 사건에 대한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역사 화해를 위한 용서를 빌거나 과오를 시인하는 것들이 없었다"며 국가장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국가장법에 따르면 국가장은 국가의 명의로 거행한 장례 의전이다. 전·현직 대통령이거나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행안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회의의 심의를 마친 후 대통령이 결정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SK텔레콤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2902-2902) 또는 특정한 의미(1004, 7942)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이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특정한 의미를 지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5월 진행한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485.6대 1 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 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 가능하며, SKT 고객을 비롯한 타 통신사 가입 고객과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 가능하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내달 9일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으로, 당첨 고객은 12월 10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국가정보원이 지난해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정보의 민간기업 공유확대가 민간의 해킹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300여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NCTI)과 별도로 ‘인터넷기반 정보공유시스템’(KCTI)을 개설하고 국내 13개 핵심 방산업체 등에 사이버 위협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KCTI의 정보공유 서비스를 제공받는 민간기업은 방산업체 37개, 핵심기술 보유기업 35개, 제약·바이오 기업 7개, 에너지 관련 기업 17개 등 총 96곳에 달한다. 지난 10월말 A 방산업체는 내부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설치됐다는 사실과 추가 해킹 공격을 시도하는 징후를 포착했다. 이상 징후를 확인한 업체는 즉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한 IP주소 중 일부가 해킹조직이 사용 중인 사실을 국정원의 KCTI를 통해 확인했다. 업체는 해당 IP를 차단하고 취약점 제거 등 긴급 보안조치를 통해 중요 자료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 지난 9월 국정원으로부터 신종 악성코드 정보를 제공받아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 민간 보안업체는 10월말 B 방산업체가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핀테크 법인인 '라인비즈플러스'와 '라인파이낸셜플러스'는 정규직 채용 연계형 '라인 핀테크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모집 직무는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 페이)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뱅크) ▲핀테크 앱 개발 ▲글로벌 뱅크·핀테크 UX 기획 등 총 4개 부문이다. 이번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라인의 국내 핀테크 계열사가 실행한 역대 인턴십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규모인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라고 라인은 강조했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가능하다. 서류 합격 후 개발 포지션은 코딩 테스트를, 기획 포지션은 사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과정을 통과한 후 면접을 통해 합격자가 선발되며, 모든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인턴십은 내년 1월부터 8주간 진행되며, 이후 최종 평가를 통해 그해 3월 정식 입사를 안내한다. 합격자는 인턴십 기간에 업무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정된 멘토로부터 주기적인 피드백과 밀착 케어를 받게 된다. 1:1 지정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입사자의 사내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한층 강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19일 자로 홍콩금융관리국으로부터 홍콩지점 신설 인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산은은 1986년 홍콩 현지법인 설립 이후 35년만에 홍콩에 신규 영업점을 설립하게 됐다. 산은은 아시아 금융중심지인 홍콩에 법인-지점 더블 포스트(Double Post)를 구축해 점포별 특화전략 추진·협업 시너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기존 홍콩법인은 투자금융(IB)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주선, 펀드 투자와 운용 업무 등을 더욱 강화해 투자금융(IB) 전문 점포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설하는 홍콩지점은 자금조달·기업금융(CB)에 집중해 홍콩·중화권에 진출하는 한국계 기업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향후 법인과 지점의 장점을 극대화해 '아시아의 CIB(은행·증권 통합금융회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라며 "홍콩지점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2년초에 영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추석 이후 집값이 안정화되는 추세지만 임대 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수 대기자들이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을 기다리며 기존 주택 거래가 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전월세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추석 전인 9월13일 0.31%였던 상승률은 20일(추석 연휴) 0.28%, 27일 0.24%로 낮아지더니 지난 15일 기준 0.20%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수도권(0.40%→0.21%), 서울(0.21%→0.13%)도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로 대출이 쉽지 않자 거래가 위축되며 상승폭도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에 대한 사전청약이 본격화되면서 단기간 급등으로 이미 크게 오른 기존 주택보다 신규 공급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도 영향을 미쳤다. 상승세가 주춤해지자 정부도 집값 안정화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국토부 유튜브 채널 '온통'에 출연해 "집값이 안정세의 길목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당분간 거시여건과 공급여건 모두 안정적 지표를 보여주는 만큼 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3년간 3만명을 직접 채용하고 1만6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4만6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22일 약속했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정부와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대차의 일자리 창출 약속은 김부겸 국무총리 주도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ON'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KT, 삼성, LG, SK, 포스코그룹에 이은 여섯번째 참여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에서 김 총리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과 공영운 사장, 김견·김동욱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현대차는 그룹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AAM),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 인력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1만6000개의 일자리 창출 지원' 약속은 인재육성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행할 예정이다. 인재 육성은 그룹사 인턴십과 산학협력, 미래기술 직무교육 등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비트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현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비트코인을 위탁 연계해 현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에 관한 법률이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비스의 안전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예치서비스 A기업에서 이달 내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의 비트코인 담보대출비율은(LTV) 50%로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맡길 경우 5000만원까지 현금을 빌릴 수 있다. 우선 담보를 제공하고 받는 대출치고는 이자율이 높다는 점이 지적된다. 해당 상품의 연 이자율은 최저 12%에서 최고 16%로 담보가 필요 없는 카드론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주식담보대출의 연이율이 한 자릿수를 넘지 않는다는 점과 비교하면 해당 회사에서 인정하는 비트코인의 담보 가치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높은 이자율이 형성된 데에는)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성격이 혼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변동성과 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세대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는 사전청약 물량을 추천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부들을 위해 중대형 평형의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하고, '나쁜 임대인'을 공개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장관은 19일 국토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통'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집값이 안정세의 길목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당분간 거시여건과 공급여건 모두 안정적 지표를 보여주는 만큼 서둘러 집을 구입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입해야 한다면 이미 가격이 오른 기축시장 주택보다는 3기신도시 사전청약 등 신축주택 청약을 추천한다"며 "주변 시세의 60~80%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유자녀 신혼부부에게는 현재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이 너무 좁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노 장관은 "초기에는 되도록 많은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려다보니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했는데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를 위해 좀 더 넓은 평형 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중형 평형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서도 중대형 주택을 많이 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는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코로나19 병상을 공동 활용해 수도권 병상 수요를 줄인다. 안정기에 접어든 수도권 중환자를 1~2시간 거리 내에 있는 비수도권 지역 국립대병원 중환자실로 이송한다. 중환자실 치료가 끝났거나 전원·퇴원을 거부하는 경증 환자는 치료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 배정을 거부하거나 인력·병상 확보에 나서지 않는 의료기관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다. 재택치료자 범위도 확대한다. 입원 요인이 없는 만 70세 이상 접종 완료한 돌파감염자는 돌봄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재택 치료가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의료대응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요양병원·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령층 감염이 확산하면서 늘어나는 수도권 병상 수요에 대응하고, 감염 취약시설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발표에 앞서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청사 별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수도권 의료대응 병원장 간담회'를 열고 상급종합병원장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은 수도권 병상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9일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이번 달부터 인상되는 것과 관련, "부동산 정책 실패는 정부가 저질러 놓고 왜 가만히 있던 국민이 세금 폭탄과 건보료 폭탄을 맞아야 하는 것이냐"며 "정권교체로 이 폭등의 사슬을 단호하게 끊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집값이 폭등하면서 전세 값이 같이 오르고, 보유세 등 각종 세금이 늘어났다. 그러다보니 집값과 전세가격을 산정 근거로 하는 건보료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가 평균 6754원이 인상된다고 한다. 국민 힘 빠지게 하는 또 한 번의 폭등 소식"이라며 "물론 새로운 부과 기준이 적용되면서 부담이 늘어나는 지역가입자도 있고, 오히려 혜택을 보는 지역가입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담해야 할 절대 액수가 늘어난다. 부동산 가격 폭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 내년 1월에는 모든 국민의 건보료가 1.89% 정기 인상된다. 지속 불가능한 보건 포퓰리즘 '문 케어'가 결국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이, 국민 부담 폭등의 도미노를 초래했다. 집값 폭등, 세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오는 20일부터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 일정에 돌입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 첫 시험이었던 만큼 가채점 결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속단하지 말고 대학별고사를 적극 대비하라 권한다. 19일 대학가와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도권 주요 대학 입시 논술고사가 가장 많이 집중된 날로는 오는 20일이 손꼽힌다.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12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먼저 이날 숭실대 인문계열이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일정의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20일 가톨릭대 의예과,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인문계열, 서강대 자연계열, 성균관대 인문계열, 수원대 자연계열, 숙명여대, 숭실대 자연계열, 울산대 의예과, 한국항공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오는 21일에는 가톨릭대 자연계열, 경희대, 단국대 자연계열,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인문계열, 성균관대 자연계열, 수원대 인문계열, 숙명여대 인문계열 등 9개교 수험생들이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대학들이 모집하는 전체 모집 인원 중 논술
[파이낸셜데일리 편집국 기자] ◇전보 ▲호남본부장 최원일 ▲설계실장 유성기
[파이낸셜데일리 편집국 기자]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디지털문화유산팀장 안호 ▲문화재활용국 문화유산협력팀장 김동대 ◇과장급 임용 ▲코로나19미래대응반장 이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