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기업 세비아(Sebia)로부터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해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M-inSight는 치료 후 환자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미세잔존질환 검사다.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의 침습성과 제한점을 극복한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이번 협력에는 최신 질량분석기(Orbitrap)가 핵심 장비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환자의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중동·유럽 등 세계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허브랩 역할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 확보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이번 협력은 환자 친화적인 혈액 기반 MRD 검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했다.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이 사용하는 인산염 버퍼(완충제)가 아닌 히스티딘
◇과장급 전보 ▲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조사2국장 김현석 ▲천안세관장 김익헌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심사국장 이훈재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수원세관장 정재호 ▲포항세관장 반재현 ▲목포세관장 윤재성 ▲관세청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이상 1월 14일자) ◇과장급 전보 ▲본청 지성근 ▲〃 조영상 (이상 1월 19일자)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하헌제 ▲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4기 수료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48.5대 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명의 4기 수료생들은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 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을 공학적 연구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특별한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성과 발표회는 '지구가 곧 멸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제2의 지구 탐색을 위한 우주 망원경 ▲외우주 항해를 위한 탐사선 ▲태양계 마지막 우주 정거장 ▲핵융합 기반 추진체 ▲심우주 항법 시스템 ▲수륙양용 착륙선 설계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전담교수인 이전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태양계 밖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모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기존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도 소폭 변경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규로 추가된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주행과 제동 성능을 최적화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 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 원이며 G70 슈팅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 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가솔린 3.3터보 5886만 원으로 책정됐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올해 1월부터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2일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군 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낮은 기준의 전월 실적을 적용해 사용자의 부담을 줄인 구조를 적용했다.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들을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가 아닌 모든 장병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사업자별 중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보다 크고 많은 할인을 적용해 혜택의 차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커피 등의 할인 혜택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우 매달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대중교통, 레스토랑, 인터넷 쇼핑, 편의점 등의 주요 결제 할인 혜택들을 군 복무 시와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겨냥해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하면 영업 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병기 위원장은 12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인터뷰에서 "개인정보 피해를 쿠팡이 구제할 수 있는지,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따라 명령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쿠팡과 관련해 다양한 사건들이 있다"며 "예를 들어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다.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배송이 가능한 와우멤버십 회원에게 할인 가격을 적용하는데 그것과 관련해 할인 가격에 대한 기만 광고 행위도 있다"며 "할인 가격이 한 번만 적용되는 것인데 계속해 적용되는 것처럼 광고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또 "회원 탈퇴 과정이 너무 복잡해 온라인에 익숙하지 못 한 회원들은 탈퇴를 못 하거나 탈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조만간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 지정 여부에 대해서는 "김 의장과 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투자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상설 협의체를 신설하고 예산 편성에 있어 사전 협의와 협력을 강화한다. 1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체 R&D 예산은 35조5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85.3%를 차지하는 주요 R&D 예산 30조5000억원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배분·조정안을 우선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처가 최종 예산안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구조는 R&D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관점에서의 분석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처 간 칸막이로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일부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기획처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R&D 예산편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처 간 협업 방식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기술적 전문성 검토와 재정 운용 원칙을 조화롭게 반영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초기 단계부터 충분히 논의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획처와 과기부는 협력·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기 위해 'R&a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이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인 ‘원클릭’의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나선다. 한진은 소상공인의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 한 박스의 소규모 물량도 창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일괄 처리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솔루션이다. 원클릭 가입 셀러들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주문 처리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패키징이나 별도의 집화 대기 과정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신속한 상품 발송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수도권 기반 셀러들의 독자적인 배송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진은 서울 구로 풀필먼트 센터를 거점으로 주문과 동시에 상품이 공정에 투입되는 ‘직출고 체계’를 구축했다. 셀러가 직접 상품을 포장하고 택배 기사의 방문을 기다려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창고 내 재고를 바탕으로 즉시 출고가 이뤄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서울권역 내 당일 상품 수령이 가능한 ‘오늘배송’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브랜드의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심정지 등 4대 중증환자는 미리 선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는 체계를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소방청 업무보고회'에서 '응급실 뺑뺑이(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이 지연되는 현장)' 방지 대책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행은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우선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Pre-KTAS·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에 따라 1·2단계에 해당하는 환자는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선정하면 구급대원이 그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심정지 등 4대 중증 환자는 병원을 선정할 시간이 없는 만큼 구급대원들이 갖고 있는 이송 지침에 따라 미리 정해진 병원으로 즉시 통보하고 이송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구와 인천에서는 지금 이 체계가 작동하고 있고, 다른 시도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했다. 그는 "소방청과 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온라인상 흉기 난동·폭파 예고 등 이른바 '공중협박' 범죄에 대한 무관용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서울경찰청은 공중협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고, 전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사상 책임도 철저히 묻겠다고 8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중대 위협 사건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담수사팀 중심의 집중 수사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실제 실행 의사 없이 단순한 장난 또는 호기심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변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민·형사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11월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글을 게시한 10대 남성을 신고 다음 날 검거, 공중협박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2일 송치했다. 협박글 게시 당시 경찰특공대와 지역경찰, 형사 등 수십명이 투입돼 위험물 수색과 검거가 이뤄졌으며, 경찰은 치안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 점을 고려해 약 1500만원 상당의 소요 경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2026년 병오년을 맞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중요한 전환점에 섰다.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기점으로,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파일럿 생산이 하나의 공간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는 체계가 현실화된다. 단순한 사옥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단계적으로 준비해온 개발 전략이 실제 운영 국면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올해는 회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심에는 백신 개발이 있다. 21가 폐렴구균 백신(PCV21)은 현재 회사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이 백신은 영유아 예방접종을 주요 타깃으로 설계된 차세대 후보물질로, 기존 13·15가 백신보다 더 넓은 혈청형을 커버한다. 현재 미국, 유럽, 호주,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도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는 이 임상이 중요한 국면을 지나며, 향후 상업화 경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시기로 평가된다. 영유아 예방접종 시장은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과 직결돼 있어, 제품 경쟁력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구조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SK바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