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내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조성을 본격화한다. 27일 IPA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아암물류2단지 1-1단계 부지 내 3개 필지(3만3천594㎡·8만2천919㎡·4만2천462㎡)를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 사업계획안을 제출한 7개 업체 중 3곳을 사전협의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PA는 앞으로 사전 협의를 완료하면 적격성 심의위원회를 거쳐 다른 사업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주는 제3자 공모를 진행해 연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물류기업 로지스밸리에이치티앤에스는 아암물류2단지 1-1단계 부지 내 4만6천755㎡ 땅에 1천억원을 들여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물류센터를 짓는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은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의 제품을 반입해 보관하고 해외 개인주문에 맞춰 제품을 분류·재포장해 배송하는 국제물류센터(GDC) 등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해외 물품을 직접구매(직구)하거나 국내에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해외 소비자에 판매(역직구)하는 플랫폼 운영 계획이 있는 곳도 있다. 이들 기업의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청주시는 27일 군 복무 중 숨지거나 다쳤을 때 보상받는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을 내년 하반기 가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청주시는 "입대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면서 "다른 상해보험에 가입했어도 보험금을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올해 들어 매달 평균 170여명이 입대하는 것을 고려할 때 연간 2천여명이 이 보험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 지역 청년이 안심하고 국방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보험에 가입하기로 했다" 면서 "내년 5, 6월께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보험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8.21∼25)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6.4원 내린 L(리터)당 1천743.8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율 확대(30→37%) 조치와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31.0원 내린 1천816.6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36.8원 하락한 1천689.4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52.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719.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직전일보다 0.76원 내린 L당 1천737.78원이었다. 국내 경유 가격도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5.9원 내린 1천843.6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1천838.58원이었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다음 주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북구에 있는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27일 HUG에 따르면,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은 가정폭력과 방임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소규모 비공개 보육시설로, 1992년에 건축된 노후아파트에 자리 잡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HUG · 부산시 · 부산건축제는 2016년부터 지역 건설사의 후원과 재능기부 등으로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HUG 관계자는 "올해 3억원을 이 사업에 기부했다"고 귀띔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경기 파주시의 지방세 연구동아리 '파주코안'이 최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 제출한 '금리 상승기 과세 적정 방안'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27일 파주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지난 5월 말 지방세 개선 공모사업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40곳을 선정했다. 여기에 포함된 파주코안은 최근 '금리 상승기 과세 적정 방안' 논문을 연구원에 제출, 우수 논문으로 선정했다. 연구원은 오는 10월 40곳 중 우수 논문을 낸 10곳 지자체를 시상할 계획이다. 파주코안은 지난해 말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인플레이션 및 금리상승에 따른 지방세 분야의 영향을 분석하고 서민경제에 어떤 악영향이 미칠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동아리는 논문에서 ▲ 부동산 가액의 증가에도 재산세 누진 과표가 10년 넘게 제자리인 점 ▲ 물가 인상이 반영되지 않은 중가산금(납부 지연 가산세) 가산 기준액을 상향 조정할 필요성 ▲ 금리는 오르는데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연차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현실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동아리를 이끄는 박세용 세정팀장은 재산세 누진 과표에 대해 "2010년 이후부터 물가 상승에 따른 자산 가격이 완만히 상승하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코스피 상장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가 된다. 27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날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주식 약 600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취득이 완료되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지분 약 25%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취득 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취득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관계사로,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진행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취득으로 그룹 지배구조 형성 및 그룹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양재영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사임해 현덕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양 전 대표는 사내 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일시 : 2022년 8월 26일자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일호
◇일시 : 2022년 8월 26일자 ◇ 국장급 전보 ▲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 노경원 ◇ 과장급 전보 ▲ 융합기술과장 김현옥 ▲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 이주식 ▲ 디지털콘텐츠과장 이병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트원이 제3자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이트원은 26일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966원에 신주 1천35만1천9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대상자는 케이임팩트 투자조합(1천35만1천967주)이다.
◇일시 : 2022년 8월 26일자 ◇ 국장급 전보 ▲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김한수 ▲ 인사기획관 김광용 ▲ 자치분권정책관 안승대 ▲ 지역혁신정책관 구본근 ▲ 지역발전정책관 김선조 ▲ 안전관리정책관 임상규 ▲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송경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에릭 홀콤(Eric Holcomb)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를 접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인디애나주와 한국의 교역이 꾸준한 증가 추세라고 평가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같은 첨단산업분야의 파트너십에 기대감을 표명하고, 인디애나를 비롯한 주정부와 연방정부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도 가져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에서 제정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거론하면서 "우리 기업의 우려가 큰 만큼, 우리 기업들이 차별 없이 미국 기업들과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홀콤 주지사는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인디애나주에 진출해 경제발전과 일자리에 기여한 점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차별없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디애나주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로,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산
▲ 고인 : 김동희(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씨 ▲ 별세 : 2022년 8월 26일 오전 1시19분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 발인 : 2022년 8월 29일 오전 8시40분 ▲ 전화 : 02-2258-594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제주항공이 항공기 도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천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제주항공은 26일 총 3천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주당 예상 발행가는 1만1천750원이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총 2천723만4,043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이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4천975만9,668주에서 7천699만3,711주로 증가한다. 자본금은 497억5천966만원에서 769억9천371만원으로 늘어난다. 제주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도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B737-8 40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을 시작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유상증자와는 목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8월 2천66억원의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당시 확보한 자금은 부채 상환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됐다.
▲ 고인 : 김이열(전 농촌진흥청 연구관(농학박사))씨 ▲ 별세 : 2022년 8월 26일 오전 ▲ 빈소 :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2년 8월 28일 오전 ▲ 전화 : 031-708-4444
◇일시 : 2022년 8월 26일자 ◇ 국장급 전보 ▲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정기영 ▲ 감시전자사업부장 박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