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 예술적인 시각에서 미적감동을 일으키고 예술성 있는 작품을 찾는 사진작가들에게 있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 셔터를 누르는 한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특히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작가에게는 더욱더 그러하다. 앵글속에 담겨질 인물에 따라 많은 추억과 앞으로의 삶이 그려질 수 있기에 순간마다 소중하고 긴장된 순간의 반복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을 시작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김정호 작가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런 김 작가가 그동안 수많은 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CEO들의 인물사진을 중심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아트홀 B2에서 ‘CEO의 미소’라는 주제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김 작가는 “필름에서 디지털로 바뀌며, 시대도 변하고 있다. 특히 인물사진은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한 장면을 수없이 촬영해도 똑같은 장면이 없다. 순간이 지나면 비슷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어도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순간이 중요한 이유”라며“사람의 특별했던 추억,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기억하고 그런 순간의 소중한 기억들은 사진으로 기록되어, 우리의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경북 상주에서 개최된 ‘글로벌 얼라이언스 목회자 국제콘퍼런스’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오순절 교단 목회자 120여명이 한국교회 부흥의 비결을 배우고 돌아갔다.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오순절 교단, 마와르 사론 교단, 오순절 개정 교단, 베델 인도네시아 교단 등에 소속된 목회자 들이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의 선교사역과 기도, 방송및 문서선교 등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보고 체험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회방문 첫 일정으로 이날 오후 9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크리스탈싱어즈, 예술선교단, 파워 워십팀의 찬양과 아름다운 무용 등 힘 있는 워십과 찬양을 선보였다.이어 이재록 목사를 통한 권능의 사역과 현재 176개국을 커버하는 GCN 방송, 또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61개 언어로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등을 통해 세계 선교영상을 시청했다. 강사 이수진(만민중앙교회 교역자 회장) 목사는 “만민중앙교회의 부흥 비결은 권능의 역사, 불같은 기도, 생명의 말씀에 있다”고 전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기념하는 <노무현 순례길> 출간과 함께 시민들의 국토대장정 행사가 오는 5월 1일~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1구간 행사의 시작은 5월 1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서울 주요 지역(광화문-남영-용산-노량진-대방-신길-국회의사당)을 순회해 국회의사당역까지 15.2km를 행진하는 첫 시작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책저자 민서희(깨학연구소장 대행겸 책임연구원)는 네이버 밴드(https://band.us/band/65628186)에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에 2018년 한 해 동안 올린 글들을 모으고 노무현 연보를 추가하여 만든 책이라고 밝혔다. 민서희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참 많은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시대 노무현을 추모하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새로운 순례길 행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그는 “노무현과 노무현을 화두 삼아 걸었던 사람들 그리고 깨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면서 “이미 출간된 노무현 관련 책들과는 좀 다를 것이다. 노무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노무현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생각의 꺼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 및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으로부터 감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동작구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내 사랑과 나눔문화 실천에 기여한 공로가 큰 40여개 기관 단체가 감사장을 수상했다. 만민중앙교회는 10여년 넘게 매월 쌀 20kg 10포를 동작구청에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게 되었으며 교회를 대표해 기획실장 빈성건 장로가 수상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37년간 끊임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첫째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생활 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경조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성도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으며, 교정 복지 선교회에서 정기적으로 교정시설 재소자들을 위한 행사를 갖고 있다. 미용인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만민중앙교회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는 지난 25일 일본 사회복지 시설인 나가노현 이다 시 소재 ‘미츠바사’를 방문하여 원생들을 위로하며 격려했다. 미츠바사는 이다 만민교회에서 설립한 사회복지 시설로 치매환자 입주 케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 10여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다 만민 보란티아회’를 결성해 노인 복지와 청소년 선도를 위해 힘쓰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아왔다. 이러한 선행을 인정받아 이다 만민교회는 지역사회로부터 감사패와 표창장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미츠바사는 이다 시의 인정받는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앞서 이수진 목사는 지난 24일 이다 만민교회(담임: 유승길 목사) 창립 25주년 기념예배를 인도하며 복음 전파와 함께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격려했다. 이날 강사 이수진 목사는 ‘마태복음 25:1-13’을 본문말씀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의 자격은 첫째 어떠한 시험 환난에도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며 둘째,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흠이 없는 신부이며 셋째, 기름 준비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기자]만민중앙교회는 지난 29일 방영된 ‘MBC PD수첩’ 보도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만민중앙교회는 30일 홈페이지에 ‘PD수첩보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의혹제기 부분에 대해 사실에 입각하여 PD수첩 측에 충분히 답변하였고, 사실이 아닌 허위 제보에 기반한 의혹제기와 논란거리를 방송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처사임을 항의했다”면서 “유감스럽게도 MBC는 방송을 강행하였으며, 의혹에 대한 교회의 답변 중 상당 부분은 방송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교회는 또 “치료의 역사와 이에 대한 간증 조작, 헌금 강요, 성 관련 의혹 등 일부 내용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되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탈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특히 성 관련 의혹은 항소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치 혐의가 사실인 양 방송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나온 증언과 관련해 “대부분 내용이 교회를 이탈한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일방적으로 주장해 온 것들”이라며 “‘PD 수첩’은 한쪽의 입장만을 반영하여 보도했다. 방송에 보도된 거짓 치료 간증이나 헌물 강요 등 극단적으로 묘사된 사례는 교회를 나간 일부 사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 지난 11월 26일 임패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건강미용산업협회(이사장 이군자) 주관 ‘제1회 대한민국건강미용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홍천기 박사는 “의료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노벨의학상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면서“그러기 위해서 항상 글로벌 스탠스를 취하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시키는 연구작업을 계속해왔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의료인들과는 다른, 의료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홍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된 후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고전적인 세부영역의 한 전문가로 정립하지 않고, 의료기술과 첨단생명과학의 지식을 동시에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 발전하는 데에 뜻을 두고 묵묵히 정진해왔다. 그는 '인체와 환경', '건강과 질병', '생명과 노화'의 개념을 보다 유기적이면서도 분자생물학 체계를 바탕으로 이해하여 실제 임상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의사상을 스스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한 자질을 갖추겠다는 각오로 항노화의학, 재생의학, 기능의학, 해독의학, 메조테라피 등 당시 국내 의료계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진지하게 조명 부각되어온 새로운 의학적 프레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 예수교연합성결회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연말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올해로 21년째 펼쳐오고 있다. IMF 구제금융사태 이후 생활이 어렵거나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는 성도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돌아보며 작은 섬김으로 나마 예수의 사랑을 전하고자 시작했다. 만민중앙교회 소속 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조현숙 권사)는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3000포기의 김치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제하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가리봉동과 신대방2동 주센터, 구로장애인복지센터 등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조현숙 회장은 “사랑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잠자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성도들을 반겼다. 매년 만민하계수련회가 열리는 장소에는 영의 공간을 통해 수많은 잠자리들이 푸른 자연속에서 편대를 이뤄 성도들의 손과 머리, 어깨 등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수련회가 열린 장소는 시원한 바람을 통한 기사(奇事)로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거한 고센 땅이 열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받은 것과 같은 역사이다. ‘2018 만민하계수련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영계’(요4:24)를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열렸다.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광주, 밀양, 마산, 부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해외 25개국에서 총회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선보이는 ‘만민중앙교회 찬양 페스티발’이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성도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CN(Global Christian Network) 방송의 영상 상영과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공연팀의 공연, 교역자회 회장 이수진 목사의 메시지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GCN 방송의 영상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화상, 심근경색, 아토피 등의 질병 치료 간증 및 이재록 목사의 구제, 장학금 사역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생활이 어려운 노년 성도 220여명에게 임플란트 시술까지 지원한 내용을 전했다. 교역자회 회장 이수진 목사는 “만민중앙교회 성도들 대부분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가지고 있다”며 “치료 사역 뿐 아니라 본 교회에서는 늘 국가의 발전과 정치경제의 안정을 위해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특히 “만민중앙교회는 2000년대 초반부터 10여 개국 이상에서 해외성회를 인도해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며 예수를 전했다”면서 “앞으로 펼쳐질 ‘대륙별’ 연합성회를 통해 믿음의 힘을 더욱 크게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재경논산시향우회(회장 전창열)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 컨벤션센터에서 ‘2018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향우회중앙회 공동대표 겸 시사뉴스·수도권일보 창간발행인 강신한 회장,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창열 재경논산시향우회장, 이인제 전의원, 김홍신, 박범신 작가, 안동규 딸기랜드 회장, 가수 김세레나, 배일호, 충청향우회 박우석 부총재 등 출향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고향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나눴다. 전창열 논산시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대 회장들의 노고에 힘입어 기초를 튼실하게 다진 재경향우회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제 반석위에 올라섰다”며 “2018년도에는 고향 논산과 향우회원들의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창열 회장은 “한국 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이 거금을 지원해 설립한 논산시장학회를 재경향우회가 맡게 됐다”며 고향의 영재를 키우는 장학사업에 대한 향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재경논산시향우회는 이날 행사에 ‘논산을 빛낸 인물’로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박범신 작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염기훈씨가 선정돼 기념패를 수여했다. 또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기념해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의 성경인물시리즈4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기독출판사 우림북(대표 노경태)이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절찬리에 판매된 성경인물 시리즈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을 잇는 네 번째 책자로, 주의 날이 가까운 이 시대에 한 영혼도 잃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역사상 영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에 활동한 엘리야의 사역과 승천,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탄생과 사역을 다룬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뉘어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을 건 가뭄 선포를 시작으로 850명의 이방 선지자들과의 대결,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사명을 이룬 후 회리바람을 타고 영광 가운데 승천하기까지 엘리야 선지자의 뜨거운 삶의 여정이 조밀하게 서술되어 있다. 또한 그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세례 요한으로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주의 길을 예비하게 된 내밀한 섭리와 피조물 중 가장 큰 자로 천국에서 받게 될 영
윤태식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YOONAM Tech 연구소장은 지난 1999년 12월 디지털 지문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벤처기업 ‘패스21’을 창업한 후 AP통신, 로이터통신, CNN을 통해 당시 개발된 패스폰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지문을 패스워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01년 세계 최대 지문인식 기업인 미국 베리디컴을 전격 인수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해외언론들은 “개구리가 뱀을 삼켰다”는 헤드라인으로 긴급 타전하기도 했다. 스티브잡스가 타계한 후 애플 CEO 팀쿡도 2007년 애플이 내놓은 iPhone은 한국에서 개발된 패스폰 기술이지만 사정상 상용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스티브잡스가 이를 벤치마킹했다고 고백하여 국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1년 이른바 ‘수지김 간첩조작’ 사건으로 구속돼 무려 15년 6개월의 옥중생활을 끝내고 최근 사회로 돌아왔다. 그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참회의 시간을 보내면서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면서 또 법무부 제12공공직업훈련소 정규훈련생으로 선발되어 컴퓨터응용기계학과 산업기사 3년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류의 숙원이던 ‘AI 인증엔진’을 옥중에서 세계 최초로 개
▲한-러산업과학기술협력위원회(http://www.feliz-dia.kr)가 주최하고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 KRTBC,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에서 후원한 한-러 산업 과학기술 경제포럼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BLOOM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국내외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공연으로 공식 초청받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 글로리워십팀’이 한국과 러시아 전통춤, 무용, 전통악기 연주등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