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참석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진 ▲선임연구위원 박미성 ▲연구위원 이정민 ▲연구위원 이순미
◇팀장급 전보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현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취지다.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리츠와 부동산 투자사업의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과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부동산 금융과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파트너십으로 부동산 금융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자연스러운 대화는 물론 상황에 대한 추론과 판단까지 가능한 똑똑해진 '빅스비'를 AI 가전에 적용해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를 자사 AI 가전에 본격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스비는 정해진 명령어 없이도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추론과 판단까지 수행한다. 예컨대 사용자는 "소고기를 넣었으니 모드를 바꿔달라"거나 "바람 안 나오게 에어컨을 켜달라"는 식으로 말해도 가전이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모드를 설정한다. 또한 "세탁이 끝나면 바닥 청소를 해달라"는 등 기기 간 '자동화 루틴'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가전 관리와 문제 해결을 돕는 '기기 Q&A' 기능도 강화됐다. 제품 사용법을 질문하면 음성 답변을 제공하며, 스크린이 탑재된 가전의 경우 안내 영상까지 함께 지원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결합한 '오픈 Q&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화오션이 고성능·고효율 해상 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을 중심으로 K-해양 방산의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4월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통합 부스를 운영해 핵심 역량을 집약한 통합 설루션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한화오션은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함을 선보인다. 해당 구축함은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 다양한 무인 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미션 베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를 구현한다. 또 레이저 무기와 자폭 드론을 활용한 다층 방어 체계도 갖췄다. 아울러 수상과 수중, 항공 영역에서 입체적인 해상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한화오션은 심해에서도 안정적인 잠수함 구난과 스쿠버 잠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잠수함 구조함(ASR-Ⅱ)도 전시한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최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출 모델 장보고-Ⅲ 배치-Ⅱ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무인 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1일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큰 우려가 없다고 진단했다. 한국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는 '중동 사태'를 꼽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중동 사태"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있다. 전개 과정이나 얼마나 지속될지가 워낙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장중 1530원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 유동성이라든가 자본 유출을 많이 우려하는데, 비록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하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외환 스왑을 통해 채권 시장에 투자한다. 그런 면에서 대외 리스크는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환율) 레벨 자체는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 환율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 금융 제도인가에 대해서는 지금 큰 우려가 없다"며 "오히려 달러 유동성에 관한 지표들이 상당히 양호하고 예전처럼 환율하고 금융 불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총 10조1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를 가동한다. 전국민 유류비·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소득 하위 70%에는 별도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약 부문에는 에너지 복지와 생산비 경감 지원을 추가로 얹는 구조다. 3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경 26조2000억원 가운데 고유가 부담 완화에 가장 많은 10조1000억원을 배정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며 "고유가·고물가 상황은 취약계층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국민 부담 경감 5조1000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8000억원, 에너지 복지 2000억원으로 나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전국민, 서민층, 취약계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전국민 유류비·교통비 경감에 5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은 5조원 규모의 석유 최고가격제다. 정부는 기름값 안정을 위해 휘발유와 차량용 경유, 등유에 이어 선박용 경유까지 지원 대상으로 넓혔다. 특히 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올해 'NH특화 기술금융' 공급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기술금융 공급액의 38.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NH특화 기술금융은 농협은행의 전문 분야인 농식품 관련 1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기술금융 지원을 의미한다.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NH특화 기술금융 신규 지원 비중은 77.8%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기술금융 잔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2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NH특화 기술금융 잔액은 8조6000억원이다. 이 중 6조7000억원이 비수도권에 공급됐다. 기술금융 전용 상품인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출시 9개월 만에 잔액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후 7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첨단·벤처·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중심의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 농축산 기업까지 아우르는 NH특화 기술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각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적 금융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례 운영 기준을 담은 시행령 제정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부터 5월 11일까지 41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5일 공포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출범하기 전에 마련되는 후속 조치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일반행정·교육자치·도시개발·산업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의 세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16개, 교육자치 16개, 도시개발 7개, 산업활성화 27개, 기타 15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의 참석 대상 중앙행정기관장 범위와 위원장 직무, 회의 의결 정족수 등 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했다. 교육자치 분야에서는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정·설립하는 영재학교의 외국인 교원 자격을 교육경력 3년 이상 등으로 규정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 항만의 범위를 항만개발사업 등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변호사 단체의 평가를 반영해 우수 수사관을 선발하고 처음으로 포상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0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변호사 단체가 실시한 '2025년 사법경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수사관 포상 및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법경찰평가는 경찰 조사에 참여한 변호인이 수사경찰의 태도와 수사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공정성, 인권 의식 및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등 7개 항목으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이뤄진다. 변호사 단체의 평가 제도는 2008년 법관 평가, 2015년 검사 평가 도입에 이어 2021년 10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사법경찰평가가 도입됐다. 이후 광주변호사회가 2023년부터 시행했고, 2025년에는 경남·전북지방변호사회까지 확대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다수의 변호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14명이 우수 수사관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공정한 절차를 유지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한 점에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수사관에게는 경찰청장 표창과 국가수사본부장 격려금이 지급됐다. 또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공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전북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얼박사 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Purple Day)를 맞아 개최한 행사에서 사내 자원봉사단 '행복이음' 봉사단을 창단하고,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실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이음 봉사단은 SK바이오팜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뇌전증 환아 및 형제∙자매를 위한 체험형 미술 수업을 여는 동시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와의 대화, 집단 심리 상담 등 별도 세션을 마련해 환아와 가족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위축되기 쉬운 환아들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서적 부담을 겪는 보호자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환아와 가족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난 26일 개최한 퍼플데이 행사에서는 한국뇌전증협회 허도경 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뇌전증 환아 가족의 일상 속 어려움을 공유했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뇌전증 이해 제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뇌전증 환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
◇국장급 ▲성과관리정책관 양지연 ▲교육문화성평등정책관 최진영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김명신 ▲청년정책협력관 방진아 ▲농림국토해양정책관 박영두 ▲개발협력지원국장 김종진 ▲민정민원비서관 이용주 ▲디지털소통비서관 이순아 ◇과장급 ▲기획총괄과장 이병호 ▲의정과장 성현국 ▲사회정책총괄과장 한동희 ▲인사과장 이현우
◇부이사관 승진 ▲종합정책과장 김귀범 ▲국제금융과장 김희재 ▲재정경제부 권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