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9월 4일자 ◇ 국장급 승진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안경호 ▲ 국토교통부 본부 신광호 ◇ 국장급 전보 ▲ 토지정책관 남영우 ◇ 과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박문수 ▲ 산업입지정책과장 김기용 ▲ 도시경제과장 윤영중 ▲ 주택정비과장 박용선 ▲ 첨단자동차과장 박진호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제103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7, 22, 32, 35,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9'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2억1천39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각 6천69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789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2천81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4만7천15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3일 오후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로 느리게 북진하고 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힌남노는 내일(4일) 밤에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5~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오후에, 제주도와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5일 오전 태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5~6일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60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6일까지 100~300㎜, 제주도산지에는 최대 600㎜이상, 그 밖의 제주도에는 400㎜ 이상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그 밖의 지역으로 태풍 예비특보가 확대되면서 위험 상세정보도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제주도해안에는 너울과 함께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고인 : 표종완 씨 ▲ 별세 : 2022년 9월 3일 오전 7시 ▲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인 : 2022년 9월 5일 오전 8시 ▲ 전화 : 031-900-0444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경남도가 도내에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UP! 프로젝트'를 공식 유튜브로 연재한다. 3일 경남도는 도내에 직접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와 성장을 응원하고, 도민들이 지역 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가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를 활용해 기업 비전과 경쟁력, 복지혜택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개한다. 여기에는 기업 대표로부터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다소 황당한 질문을 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준다. 첫 영상의 주인공은 지난 7월 민선 8기를 맞은 경남도와 처음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식회사 '세아항공방산소재'다.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민간 항공기 부품용 알루미늄 합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 공장에 103억원을 들여 설비를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UP!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에 투자한 견실한 기업을 도민들에게 계속 소개하고, 청년친화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 등도 발굴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인 : 윤영현 씨 ▲ 별세 : 2022년 9월 3일 오전 7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10호실 ▲ 발인 : 2022년 9월 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3010-20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강원도의 유일한 건설·건축 자재 분야 전문 종합 박람회인 '건설·건축 박람회'가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강원건설단체합회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건설·건축 자재와 실내 인테리어 자재, 가정용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한다. 박람회장은 비즈니스관과 공공분야관으로 구성·운영한다. 비즈니스관은 도내 참가업체들의 우수 건설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이고, 공공분야관에서는 도내 시·군의 행정정보, 지역별 관광상품과 특산물 등을 전시한다. 또 참여 기업 및 지자체 사업담당자와 상담관을 운영, 공공공사에 참여업체의 우수 자재가 사용될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 야외 특별관에서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겨냥한 캠핑카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지역 건설자재 생산업체의 판로개척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최근 원자재 급등,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한 도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생활물가가 차솟고 있는 가운데 공공요금마저 줄줄이 오를 예정이어서 민생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배추와 오이 등 채솟값과 외식비가 크게 올랐고 라면, 조미료, 음료, 육가공품 가격도 추석을 전후해 줄줄이 올랐거나 오를 예정이다.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도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10월에 또다시 인상될 예정이어서 가뜩이나 물가고에 시달리는 서민의 살림살이가 점점 고단해지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5.7%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석유류 오름폭은 둔화했지만 배추(78.0%), 오이(69.2%) 파(48.9%) 등 채소류가 큰 폭으로 올랐다. 외식비 상승률은 8.8%로 1992년 10월(8.8%)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음식점들이 계속해서 주요 메뉴의 가격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5일부터 68개 메뉴 가격을 평균 4.8% 인상했다. 지난 2월에도 평균 2.8% 올린 데 이어 6개월 만에 또다시 올린 것. 대표 메뉴인 '빅맥'은 4,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주째 소폭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8주 연속 하락했던 경유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상승과 하락 폭은 모두 L(리터)당 3원 내외 수준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8.28∼9.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5원 내린 L당 1천740.3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7월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율 확대(30→37%) 조치와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4.5원 내린 1천812.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6원 하락한 1천686.8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48.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712.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주간 평균 가격으로는 소폭 하락세지만 일일 단위로는 지난달 27일부터 상승세로 흐름이 바뀌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직전일보다 0.5원 내린 L당 1천742.01원이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원 오른 1천8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내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2년 경남지역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으로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출바우처는 유망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온라인 포인트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업들이 해당 바우처로 국제운송(물류), 홍보, 해외규격 인증 등 수출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중기청은 지난해 직접 수출한 이력이 없는 도내 내수기업만을 대상으로 최근 지원을 받아 31곳 중 12곳을 수출바우처 지원대상으로 추렸다고 설명했다. 이들 중소기업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수출 서비스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까지 겹치면서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대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중소기업들이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박일준 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업·에너지 비상재난 대응반'을 긴급히 꾸렸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비상재난 대응반은 원전, 전력, 석유·가스,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해 실시간 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점검 활동 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태풍 힌남노의 예측 경로상 가장 큰 영향이 예상되는 경남 지역의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해서는 박 2차관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로 했다. 박 2차관은 오는 3일 울산화력발전소를, 천영길 에너지산업실장은 오는 5일 고리원자력발전소를 각각 점검할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직원들과 유관 기관에 "담당 기관별 사전 대비 및 취약요소 점검을 철저히 하고 유사시 긴급복구 등 대응 태세를 갖추라"면서 "발전설비 및 송배전 설비 안전 상황 점검 및 피해 대응을 강화하고 산지 태양광 등 신재생 설비에 대한 안전 대비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하도록 개발된 모더나의 '2가' 코로나19 백신이 품목허가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날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의 임상 시험 결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이 제품의 효과성과 안전성 모두 인정할 만한 수준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함께 대응하도록 개발된 2가 백신으로, 모더나코리아가 지난 7월 29일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품목허가를 위한 첫 단계인 이번 검증 자문단 회의에는 감염내과 전문의와 백신 및 약학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했다. 검증 자문단은 2가 백신 추가 접종 후 기존 백신과의 중화항체 면역반응을 비교한 결과, 우월성이 확인돼 효과성은 입증됐다고 봤다. 안전성 역시 기존 백신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식약처는 전문가들에게 해당 백신의 안전성·효과성을 자문하고 제출된 자료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에코프로는 추석을 앞두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후원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금을 포항시 장량동, 흥해읍, 대송면 저소득계층 약 14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올해 포항지역에 결연아동 정기후원, 포은도서관 도서후원, 자가진단키트 지원 등 2억5천만원 상당 사회공헌사업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전남 나주시는 도보나 자전거,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거리에 따라 지자체 등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도입·추진한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가나 지자체가 버스요금의 20%(월 최대 1만1천원)를 적립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로 지원해 이용자는 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카드발급은 해당 은행(신한·우리·하나은행)을 방문하거나 알뜰교통카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카드 발급시 알뜰교통카드 전용 앱(App)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거주지 등에서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클릭하고 버스 승·하차 후 목적지에 도착해 '도착 버튼'을 클릭하면 현금 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 이동 거리에 따라 교통비 2천원 미만인 경우 최대 250원, 2천~3천원은 350원, 3천원 이상은 450원까지 차등 적립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한 결과 1일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15개 구 가운데 13개 구에서 판매가 완료됐다. 2일 판매를 개시한 10개 구 중에서는 양천·서초·강동·송파구가 가장 먼저 판매를 마쳤고, 나머지 구에서도 잔여 상품권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특히 성북·성동·동작·노원구는 판매 시작 13∼22분 사이에 발행 상품권이 동이 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상품권 판매 사이트인 서울Pay+에는 1일 한때 접속 대기자 수가 40만 명까지 치솟았으나 자치구별로 판매 시각을 다양화해 접속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상품권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가 제한되나 광역 상품권(7%)보다 높은 10% 할인율이 적용돼 구매 수요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 1월 판매 때보다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며 "경기가 나쁘다 보니 10% 할인율이 시민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듯하다"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지금과 같은 상품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