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지난해 법인카드로 결제된 금액이 147조원을 넘었고, 이중 유흥업소 사용액은 크게 줄어든 반면 골프장과 백화점에서 지출된 규모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결제액은 147조5천627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법인카드 결제액은 2017∼2021년 133조5천979억원에서 130조7천536억원, 126조7천799억원으로 감소했다가 130조1천909억원, 147조5천627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용처별로 보면 '비소비성 업종'이 131조692억원(88.8%)이었다. 소비성 업종에 사용된 16조4천934억원 가운데는 음식업이 11조4천355억원(6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백화점 2조294억원(12.3%), 골프장 1조9천160억원(11.6%), 호텔 8천957억원(5.4%), 유흥업소 2천120억원(1.3%) 순이었다. 이중 유흥업소 사용액은 2019년 8천609억원에서 지난해 2천120억원으로,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음식업 소비액은 12조9천246억원에서 11조4천355억원으로 11.5
▲ 고인 : 이근호씨 ▲ 별세 : 2022년 9월 12일 오전 8시 ▲ 빈소 :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9월 14일 오전 10시 ▲ 빈소 : 02-6986-4440
▲ 고인 : 손창원 씨 ▲ 별세 : 2022년 9월 12일 오전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2년 9월 14일 오전 7시 ▲ 전화 : 043-269-7211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관세청은 폐기물이나 멸종위기종 등의 외래생물을 불법으로 수출·수입한 환경 범죄를 1천100억원 상당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세청은 국내 생태계 보호 등을 목적으로 무허가·무신고 폐기물의 불법 수출입, 멸종위기종이나 생태계 교란 외래생물의 불법 수입을 단속해오고 있다. 지난 6월 말부터 8주간 특별 단속을 펼쳤다. 올해 들어 폐목재, 폐지류 등의 폐기물을 허가받거나 신고하지 않고 수출·수입했다가 적발된 건수는 지난달까지 총 19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건수(4건)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작년 연간 적발 건수(6건)보다 많다. 폐기물 적발 금액은 1천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금액(1억6천만원)은 물론 연간 적발 금액(212억원)보다 많았다. 907억원 상당의 폐목재 34만t(톤) 불법 수입, 154억원 상당의 폐지류 4만t 불법 수출 등 대규모 사건을 적발한 영향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멸종위기종 등 외래생물을 불법 수입했다가 적발된 건수는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건)의 9배 이상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7건)보다도 많았다. 적발 금액은 6억4천만원으로 작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단기 반등)가 일단락되고 9월 들어 긴축 우려에 증시 불안이 이어지자 공매도 거래대금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6거래일간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4천92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달 1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6천784억원으로, 6월 17일(7천723억원) 이후 처음으로 하루 6천억원을 넘겼다. 이달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올해 1월 일평균(5천752억원)보다는 14.4% 줄었지만, 8월(3천494억원)·7월(3천641억원)보다는 각각 41%, 35% 증가한 수치다. 7∼8월은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증시가 베어마켓 랠리를 펼쳤다. 올해 들어 월별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도 8월, 7월 순으로 가장 적었다. 증권가에서는 베어마켓 랠리가 일단락되고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지난달 말 잭슨홀 연설 이후 코스피는 8월 29일부터 이달 8일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노후보장을 위한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의 홍보대사를 찾기 위해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고인 : 안경달(전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회장)씨 ▲ 별세 : 2022년 9월 11일 오후 1시 ▲ 빈소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7호 ▲ 발인 : 2022년 9월 14일 오전 6시 ▲ 전화 : 010-6417-4289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p)나 올리는 '빅 스텝'을 밟은 뒤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약 60%가 2.75% 이상의 금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7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6.2%의 금리가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 '2.75% 이상' 금리 구간의 비중은 2018년 이후 올해 1월까지 줄곧 0%였고, 올해 2∼3월(0.2%)과 4월(0.8%), 5월(2.5%)까지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6월 25.0%까지 급증한 뒤, 7월 빅 스텝이 단행되자 단숨에 절반 이상(56.2%)으로 뛰어올랐다. 이어 ▲ 2.50∼2.75% 미만 12.3% ▲ 2.25∼2.50% 미만 9.6% ▲ 2.00∼2.25% 미만 8.6% 등의 순으로 비중이 컸다. 사실상 대부분의 정기예금 신규 가입자가 2% 이상의 금리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2% 미만의 금리가 적용된 신규 정기예금은 13.3%뿐이었다. 4월만 해도 가장 비중이 큰 금리 구간은 2%에도 못 미치는 '1.50∼1.75% 미만'(21.3
▲ 고인 : 구일옥 씨 ▲ 별세 : 2022년 9월 11일 오전 7시45분 ▲ 빈소 : 이대서울병원(마곡)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2년 9월 13일 오전 7시 ▲ 전화 : 02-6986-4464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2 인천 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 100개 업체가 총 330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하며, 채용관과 체험관 등 부스 60개가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는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소관 연구기관 연구원의 1인당 수행 연구과제(기관고유사업) 수가 연간 약 1건밖에 되지 않고, 절반의 연구기관은 1건을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NRC로부터 제출받은 'NRC 소관 연구기관 연구원 1인당 수행 연구과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매년 26개 연구기관의 연구원 1인당 수행 연구과제 수는 1.1건에 불과했다. 2021년 기준 NRC 소관 연구기관들의 연구원 1인당 수행 연구과제 수는 한국법제연구원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한국교육개발원(2.3건),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건) 등이 이었다. 전체 26개 기관 중 13곳은 연구원 1인당 연간 수행 연구과제 수가 1건 미만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0.2건으로 가장 적었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0.3건, KDI국제정책대학원은 0.4건이었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1인당 연구수행 과제 수가 적은 이유에 대해 NRC 소관 연구기관들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연구업무(과제)를 수행해야 하지만, 그 외에도 연구원 인건비 충당을 위한 수탁사업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세계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한 한국은 13년 만인 작년에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 최대수입국으로 '등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농무부와 육류수출협회(USMEF)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16만7천874t, 금액으로는 16억9천33만 달러로 집계돼 양이나 금액 모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6만2천86t, 12억6천656만 달러)보다 수입량은 4%, 금액은 33% 증가한 것이다. 수입량에 비해 수입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쇠고기 가격이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에 이어 올해 들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많은 나라는 일본(15만2천658t), 중국 및 홍콩(13만9천409t), 캐나다(5만5천918t), 멕시코(4만8천530t) 등의 순이었다. 금액 기준으로는 한국에 이어 중국 및 홍콩(13억9천494만 달러), 일본(11억4천520만 달러), 대만(4억9천513만 달러), 캐나다(4억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제103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6, 12, 19, 36,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6억7천52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0명으로 각 4천95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78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9천8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5만8천611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을 이유로 채용에 소극적이었던 은행들이 다시 채용 문을 넓히고 하반기에 1천명 넘는 신입 직원을 뽑는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기업·국민·하나·우리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이 하반기에 신규 채용을 한다. 이 중 신한은행이 가장 먼저 채용공고를 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낸 공고에서 일반직 신입행원, 디지털/ICT(정보통신기술) 수시채용 등을 합쳐 총 4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일반직 신입행원 서류 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서류전형, 필기시험(SLT),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상반기에도 400여명을 뽑았으며, 하반기 중 400명의 신규채용에 경력직, 전문인력, 퇴직직원 재채용까지 더해 총 7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고용 창출 등 사회적 기대를 고려해 작년보다 더 많은 채용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도 지난 7일 채용공고를 내고 하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 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다. 서류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등 전형을 거친다
◇일시 : 2022년 9월 10일자 ◇ 국장급 ▲ 특별자치시도지원단 부단장 정훈(파견)